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ㅇㅅㅅ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6-04-09 09:58:43

근데요즘은 가끔씩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늘 자주그래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냥 푹 쉬고만 싶어요

 

길게 쉬면 ... 일하고싶어진다는데 

 

저는 그렇게 길게 쉬면

 

복귀할 때 그 관성을 이기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당장이라고 어떤 거짓 의욕이라도 끌어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IP : 106.101.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9 9:59 AM (211.193.xxx.122)

    무조건 쉬는 것이 답입니다

    제 방식입니다

  • 2. ㅇㅇ
    '26.4.9 9:59 AM (106.101.xxx.199)

    아직 덜. 쉬신거 아닐까요

  • 3. ---
    '26.4.9 10:03 AM (121.160.xxx.57)

    저는 그렇게 쉬다가 끝내 무기력해져서 우울해지거든요.
    그럼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쓰레기 분리수거부터 시작해서 집 청소하네요.

  • 4. iasdfz
    '26.4.9 10:04 AM (58.78.xxx.137)

    직업은 있으세요? 직장에서 그런건지
    집에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전 집에선 님처럼 진짜 무기력환자같아요
    종일자고 또자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일나가면 또 남들의식하고 책임감에 정상인되고

  • 5. ....
    '26.4.9 10:04 AM (211.201.xxx.247)

    핸드폰에 중요도 순으로 번호 매겨서 할 일을 주르륵 적어요.

    그 중에서 오늘 가장 중요한 딱 1개만 하고 쉬자....라는 마음으로 몸을 일으킴.

    1개의 일을 마치고 하나 끝냈다!!! 라는 성취감을 연료로 한 개만 더 하자...시작.

    여러 개의 일 중에서 최소한 2-3개는 끝냈으니 내가 버러지같은 인간은 아니라고 느낌.

  • 6.
    '26.4.9 10:05 AM (182.228.xxx.89)

    1. 달달한 까페라때나 캬라멜 마끼야또 한 잔을 마신다
    2. 사러 가기 귀찮을 때는 맘 속으로 하나 둘 셋 세고 일어난다
    3. 나도 모르게 당충전으로 마구마구 활력이 솟는다
    4. 저녁 즈음엔 퍼진다
    5. 잔다 쿨쿨

  • 7.
    '26.4.9 10:06 AM (118.235.xxx.120)

    씻기
    버리기

    to do리스트 만들어서
    아주 쉬운 것(쓰레기봉투 내다버리기 등)까지 쓰고
    이행하면 줄 좍좍 그어서
    성취감 끌어올려요

    진짜 하찮은 것까지도 씁니다
    물 3컵먹기
    비타민먹기 이런 것까지 써 본 적 있어요

  • 8. 쉬운것부터
    '26.4.9 10:13 AM (118.221.xxx.69)

    나가서 걷는다
    길거리 카페나 다이소에서 가벼운 쇼핑을 한다
    집에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청소를 한다,,,,

  • 9. 게임
    '26.4.9 10:53 AM (115.94.xxx.99) - 삭제된댓글

    직장다니는데 집에서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걷기 게임을해요. 이게임 때문에 무조건 나가게 되요.
    나갔다오면 집안일하게 되고요.

  • 10. ...
    '26.4.9 10:54 AM (121.176.xxx.155)

    달달구리한 커피 한잔 때리고...
    해야할 일 중에서 하나 골라서...요것만 하고 쉰다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하다보면 관성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마저 조금만 더하고 쉬자..하다보면 왠만한건 다 해놓게 되더라구요.
    뇌를 잠시 속이는게 핵심요..^^

  • 11. ...
    '26.4.9 10:55 AM (121.176.xxx.155)

    쓰고 보니까 점넷님하고 비슷하네요?
    찌찌뽕~

  • 12.
    '26.4.9 7:07 PM (121.167.xxx.120)

    라디오나 TV 켜고 듣거나 보면서 슬렁슬렁 움직이면 하기 싫은 일도 지루하지 않게 끝낼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8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5 ........ 2026/04/11 3,937
179988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8 ㅇㅇ 2026/04/11 2,760
179988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24 ... 2026/04/11 2,618
1799881 우병우 근황 1 ㄱㄴ 2026/04/11 5,658
1799880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41 ........ 2026/04/11 5,580
1799879 웃자요 내배꼽 2026/04/11 951
1799878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2026/04/11 4,701
1799877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22 부정선거 2026/04/11 3,794
1799876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2026/04/11 998
1799875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4 2026/04/11 2,550
1799874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31 ㅇㅇ 2026/04/11 4,996
1799873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8 ... 2026/04/11 1,030
1799872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7 .... 2026/04/11 3,488
1799871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2 인연 2026/04/11 2,721
1799870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2026/04/11 1,393
1799869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2 2026/04/11 5,179
1799868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2026/04/11 3,582
1799867 시사회 보러 가요 4 .... 2026/04/11 1,226
1799866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4 .. 2026/04/11 2,512
1799865 넷플릭스 블랙머니 추천해주셔서 3 ... 2026/04/11 3,283
1799864 베스트글 읽다가 아이유는 무조건 거른다는 30 근데 2026/04/11 6,210
1799863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3 ... 2026/04/11 1,451
1799862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22 .. 2026/04/11 2,532
1799861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17 그냥 2026/04/11 3,061
1799860 여초 2 2026/04/1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