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즘은 가끔씩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늘 자주그래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냥 푹 쉬고만 싶어요
길게 쉬면 ... 일하고싶어진다는데
저는 그렇게 길게 쉬면
복귀할 때 그 관성을 이기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당장이라고 어떤 거짓 의욕이라도 끌어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근데요즘은 가끔씩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늘 자주그래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냥 푹 쉬고만 싶어요
길게 쉬면 ... 일하고싶어진다는데
저는 그렇게 길게 쉬면
복귀할 때 그 관성을 이기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당장이라고 어떤 거짓 의욕이라도 끌어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무조건 쉬는 것이 답입니다
제 방식입니다
아직 덜. 쉬신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쉬다가 끝내 무기력해져서 우울해지거든요.
그럼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쓰레기 분리수거부터 시작해서 집 청소하네요.
직업은 있으세요? 직장에서 그런건지
집에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전 집에선 님처럼 진짜 무기력환자같아요
종일자고 또자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일나가면 또 남들의식하고 책임감에 정상인되고
핸드폰에 중요도 순으로 번호 매겨서 할 일을 주르륵 적어요.
그 중에서 오늘 가장 중요한 딱 1개만 하고 쉬자....라는 마음으로 몸을 일으킴.
1개의 일을 마치고 하나 끝냈다!!! 라는 성취감을 연료로 한 개만 더 하자...시작.
여러 개의 일 중에서 최소한 2-3개는 끝냈으니 내가 버러지같은 인간은 아니라고 느낌.
1. 달달한 까페라때나 캬라멜 마끼야또 한 잔을 마신다
2. 사러 가기 귀찮을 때는 맘 속으로 하나 둘 셋 세고 일어난다
3. 나도 모르게 당충전으로 마구마구 활력이 솟는다
4. 저녁 즈음엔 퍼진다
5. 잔다 쿨쿨
씻기
버리기
to do리스트 만들어서
아주 쉬운 것(쓰레기봉투 내다버리기 등)까지 쓰고
이행하면 줄 좍좍 그어서
성취감 끌어올려요
진짜 하찮은 것까지도 씁니다
물 3컵먹기
비타민먹기 이런 것까지 써 본 적 있어요
나가서 걷는다
길거리 카페나 다이소에서 가벼운 쇼핑을 한다
집에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청소를 한다,,,,
직장다니는데 집에서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걷기 게임을해요. 이게임 때문에 무조건 나가게 되요.
나갔다오면 집안일하게 되고요.
달달구리한 커피 한잔 때리고...
해야할 일 중에서 하나 골라서...요것만 하고 쉰다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하다보면 관성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마저 조금만 더하고 쉬자..하다보면 왠만한건 다 해놓게 되더라구요.
뇌를 잠시 속이는게 핵심요..^^
쓰고 보니까 점넷님하고 비슷하네요?
찌찌뽕~
라디오나 TV 켜고 듣거나 보면서 슬렁슬렁 움직이면 하기 싫은 일도 지루하지 않게 끝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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