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세태변화 조회수 : 878
작성일 : 2026-04-09 08:32:34

요즘 아이들은 돼지든 우체통이든 저금통 모르겠네요

 

34년 전 저 결혼한 달에 택배에 관해 아주 자세한 소개 방송이 있었어요

물건을 배송하면 눈 오는 날 산골까지 배당해준다는 내용으로 추적60분 이런 프로그램에서요

 

물 사 먹는 것도 이제는 당연하고요 

 

지금 집에 일반 전화기 없고요

 

컴퓨터보다 택배나 사 먹는 물이 더 신기하게 생각들어요

컴퓨터 인터넷은 새 문명으로 차근차근 적응되어서 그런지,,

여러분은 어떤 것이 세상이 바뀌었다 싶은가요 

 

 

IP : 1.229.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9 8:42 AM (211.234.xxx.63)

    지금은 당연하고 일반적인 일상인

    물을 사 먹는거요.
    원글님이 말한 그 당시엔 기가 막히는 일이요
    완전 세상말세...ㅎㅎ

    저희집이 종갓집이라 제사를 지냈는데
    명절에 전을 대여섯가지 부쳤거든요.
    저 20대때 시장에서 조금씩 만들어 놓은 반찬을
    팔기 시작했는데...제가 어느 명절에 동그랑땡은
    손이 많이 가니 그것만 사서 쓰자고 했다가 엄마한테
    세상 못배워 먹은ㄴ, 시집가서 부모 욕 먹일ㄴ..등
    말로 매타작을 당했던 기억이.

  • 2. . . . .
    '26.4.9 11:28 AM (175.193.xxx.138)

    저도 물 사먹는거...
    핸드폰이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전화할거다 / 핸폰으로 사진 찍을거다 등등은 우와 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받아들였는데, 물 사먹는다는건...상상도 못 해봤어요. 국민학교 시절 앞으로 물 사 먹을지도 모른다고 했을때,다들 어이없어 하면 박장대소 했어요.진짜 애들 다 웃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43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어떻게해야하나요? 75 밍키 11:09:54 5,777
1803942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입니다 35 도와주세요 11:07:39 7,104
1803941 모스크바의 신사 7 00 11:07:07 1,149
1803940 초2 인데 영어단어를 죽어도 못 외우는 아이 18 dd 11:03:06 1,115
1803939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9 부모 11:01:13 1,192
1803938 She had a baby. 무슨 뜻? 9 ㅇㅇ 11:00:59 3,532
1803937 日라멘집 “식사중 폰 보면 퇴장”…이유 듣고보니 ‘끄덕끄덕’ 13 ㅁㄴㅇㄹ 11:00:58 2,662
180393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종합특검은 내란종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이봅시다 .. 11:00:01 228
1803935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 배팅..'내부 거래 의혹'.. 4 10:59:35 1,443
1803934 층간소음 말하는게 낫겠죠 10 ,, 10:58:55 912
1803933 미 전쟁부 “바티칸에 미군 투입해서 교황청 통제할 수 있다” 5 지옥이있기를.. 10:56:40 1,314
1803932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10:55:50 410
1803931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28 ... 10:55:30 6,396
1803930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32 .... 10:54:09 1,670
1803929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5 ㅇㅇ 10:50:56 2,931
1803928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 7 ... 10:50:22 842
1803927 대저토마토가 넘 많은데 뭐할까요? 12 ㅇㅇ 10:44:12 1,601
1803926 bts 아미혹시있나요? 제딸이 오늘 콘서트가는데 19 ㅇㅇ 10:41:44 1,838
1803925 영화 추천해주셔요 (+날씨앱은 뭐 쓰시나요? 7 ... 10:41:09 601
1803924 차기당대표 양자대결, 정청래 33.0% vs 김민석 29.4% 24 .. 10:40:25 1,981
1803923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 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2 꽃보다 밥2.. 10:36:56 614
1803922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8 나름 독립투.. 10:33:15 1,152
1803921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2 나잉요 10:28:17 620
1803920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8 10:26:53 2,386
1803919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10:24:20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