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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미국 조회수 : 5,695
작성일 : 2026-04-09 02:28:37

전업주부도 본인선택 플러스 주어지는것..인지

결혼은 보통 한번쯤은 하고 아이도 하나는 낳는데..

직업이 없는건데

서민정씨가(그냥 혼자 생각해보다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씁니다 문제생기면 지우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학벌도 좋고 욕심이 있고 치열하게 살았고 공부머리도 있단 뜻이겠죠 끼도 많아서 대학재학시절부터 방송활동 하고싶다고 방송국에 찾아갔다고 들었고 연예계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도 얻었고..

 지금 그냥 가족들 밥차려주고 애 키우고 하루 이만보 걷는 낙으로 산다는게..

애가 갓난아기도아닌데요

미국이니까 더 그렇겠죠? 

한국이라면 뭐라도 할일이 있을듯

박신양도 그림그리잖아요

돈보다 자신의 성취? 이런것을 위함이아닐지

학위를 따기도 하고요

서민정씨가 행복할지

불만족할지

알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을 잘 살고 계시는거겠죠

저도 그래야하고

다른 전업주부님들도 그러고 계신것같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생활이다 라는 위로의 글을 보며 직장다니면 자연스럽게 걸을일을

만보기채워가며 걷는게 업무인 생활

직장다니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업무를

본인이 루틴정해서 해나가는 일상

IP : 211.234.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4.9 2:32 AM (222.108.xxx.71)

    미국에서 이민자가 아무리 영어해도 할게 뭐있겠어요
    다 내려놓고 간호대라도 가거나 회계사 자격증이라도 따거나
    해야하는데 또 그러긴 싫겠죠

  • 2. 하면서
    '26.4.9 2:36 AM (211.208.xxx.87)

    자기 한계를 느끼고 접었나보죠. 그러니 미국 사는 남자를 만나고

    결혼해서 따라 나간 거죠.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거 평화롭잖아요.

    학벌이며 활동한 거 기반으로 능력있는 남자 만난 거고요.

  • 3. ...
    '26.4.9 2:56 AM (211.234.xxx.174)

    하루2만보 채우기.. 저도 당근걷기로 보물상자 돈버는게 업무에요 ㅠ

  • 4. ....
    '26.4.9 3:04 AM (211.234.xxx.246)

    저도 대학까지 주어진 환경에서는 열심히 살았고 대외활동도 많이 했거든요.
    능력있지만 바쁜 남편 만나 아이 둘 혼자 키우려니
    아줌마 써봐도 한계가 있고 저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아서
    육아와 일 중 하나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어 전업이 되었네요.

    겉으로는 꽤나 한가한건 맞는데, 나름 또 집에서 바쁘게 살고는 있어요.
    다 잘해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닌것같더라구요.
    아이들 신경써서 키우고 그외에도 이것저것 취미,운동,재테크, 사업하는 남편 내조 등등 모범생이었던 사람답게 성실히 소소하게 즐겁게 살고 있어요.

  • 5. ...
    '26.4.9 3:14 AM (219.254.xxx.170)

    그 당시 특례입학인데 학창시절 뭘 그리 열심히 살았을거라고...

  • 6. ..
    '26.4.9 3:36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나이따라 배역도 달라지고 일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내가 할수있다고 다써주는 현실도 아닐텐데요 .. 귀염성이미지로는 나이먹으면 계속 유지하기 어렵지싶어요 미련없이
    오히려 길게보면 평탄한 삶을 잘 선택한거 같아보여요

  • 7. 특례입학
    '26.4.9 4:18 AM (211.234.xxx.174)

    특례입학 뭐요? 연예인 특례입학이요?

  • 8.
    '26.4.9 4:31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삶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한사람의 삶을 단편만 보고 어떻게 알까요?
    저는 지금 남들이 보기에 편하게 사는데
    고등학교때 부터 밥하고 할머니 케어하고 대학 졸업 후에는
    집에 계속 생활비 드리고 살았어요
    30에 결혼하며 경제적으로 좀 나아졌는데
    아이가 안생겨 많이 힘들었고 결국 50넘은 지금까지
    남편과 둘만 사네요
    인생이 웃긴게 그렇게 30대 까지 돈 돈 거리며
    살았을때는 모이지 않던 돈이 지금은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어디서 들어 와요
    저는 종교활동과 걷기 외에는 하지 않는데
    옛날부터 회사일은 이상하게 성취감 보다는
    스트레스만 너무 심했어서 미련은 없어요
    사실 동생도 언니 너무 생각없이 사는거 아니냐고
    했으니 말 다했죠
    그런데 지금은 동생도 언니가 행복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게 이해가 간대요
    동생이 많이 아팠었어요
    동생도 지금은 돈은 내려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만 해요 이제는 저보다 더 즐겁게
    사네요

  • 9. ...
    '26.4.9 5:21 AM (122.34.xxx.79)

    갑자기 서민정...
    본인이 느낀 바가 있겠죠
    연예계 생활 해보고 이쯤하면 됐다 싶어서 선택한 걸 수도 있고
    나름의 치열 나름의 끝냄 나름의 삶
    저도 서민정이랑 비슷한 삶인지라

  • 10.
    '26.4.9 5:5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또 남 인생 궁예질

  • 11. 특례
    '26.4.9 7:37 AM (210.205.xxx.119)

    서민정 아버지 외교공무원 아니었나요? 그래서 외국서 5년인가 있었고 영어 좀 하는 걸로 아는데. 애초에 연예인급 아니에요. 끼도 없고. 어쩌다 운과 학벌빨로.

  • 12. ㅁㅁㅁ
    '26.4.9 7:42 AM (172.226.xxx.44)

    외교공무원은 아니고요…행시공무원이고 미국 파견나가있었죠
    그랴서 특례입학했어요
    미국에선 여유있으면 차라리 애 케어하는게 낫죠
    한국처럼 맞벌이하고 애 학원뺑뺑이 그런거 없어요

  • 13. ㅇㅇ
    '26.4.9 7:46 AM (121.147.xxx.130)

    몇년전에 방송 나온거 보고 참 행복하게 사는구나 했는데
    어디 또 나왔나봐요
    미국 교포로 그정도로 살기 어려워요
    거의 상류층이죠
    맨하탄에서 남편은 성공한 치과의사고요
    그런 사람이 힘들게 직장생활을 할 필요를 못느꼈겠죠
    어차피 이방인이고 미국에서 대학 나온것도 아니니
    최상급 직장은 못잡을테고요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살면 더 누리고 살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면 희생해야 하는 또다른 삶이 있잖아요
    보여주기 위한 허세 치열한 경쟁 끝없이 기회를 잡으려해야하고
    등등
    안정적인 삶을 선택한거죠 미국에서 전업주부로 사는거
    그래도 아쉬움이 있으니까
    가끔씩 한국에 자기 근황 알리고 노출하려고 하는거죠
    왜 아쉽지 않겠어요

  • 14. ..
    '26.4.9 7:53 AM (223.38.xxx.43)

    어찌 살던 여유있고 당당하고 행복해 보이는 건
    본인이 다 갖췄고 든든한 친정배경이 있어서?...

    결혼 후에도 반듯한 친정 중요해요

  • 15. ..
    '26.4.9 7:59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뉴욕대에서 치과전공자로 주변에 탐내는 남편이며 사윗감이었다던데요
    그러니 미국까지 가서 결혼생활한거죠
    연예인들중 결혼잘한 순위로 꼽으라면 탑일듯해요
    솔직히 가정생활에 충실한 삶을 살아서 그렇지 남편이 훨 낫다생각하고
    조만간 인플런서 삶으로 큰돈 벌겠죠.

  • 16. ㅇㅇ
    '26.4.9 8:24 AM (24.12.xxx.205)

    누구나가 다 사회활동 경제활동을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좋아했던 사람도 계속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는 것.

    40대에 조기은퇴를 한다고 하면 부럽다 축하한다 그러는 분들이 대다수.
    결국 대다수의 속마음은 경제활동에서 졸업하고 편하게 살고싶은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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