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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사료를 자꾸 퉤퉤하고 골라내요

강쥐맘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6-04-08 22:59:22

열다섯살이에요. 체중을 늘리려고 요즘 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식탐이 있던 녀석이 사료를 골라내네요.샘플로 구입한 사료및 먹이던 사료랑 ㅠ 사료 찾아 삼만리네요.요즘 체중이 늘어서 활력도 생겨서 이쁘다 하고 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사료를 골라서 먹는 입짧은 애기가 될 줄은 몰랐어요.

어찌하면 될까요?

IP : 210.182.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8 11:35 PM (118.223.xxx.231)

    골라먹어도 먹기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식탐이 있는데. 체중이 안늘었었나요? 그냥 좋아하는 사료만 줘보세요.

    먹보..우리 강아지도 신부전 생기니..전혀 안먹네요. 1캔에 9400원짜리 신부전 캔에서..좋은 냄새가 나는데고 시큰둥..맘이 아려요

  • 2. 원글이
    '26.4.8 11:40 PM (210.207.xxx.68)

    로우펫 사료를 한동안 먹였어요. 자율급식이 안될정도의 식탐이라 자동급식으로 먹인지는 좀 되었구요
    건강검진 후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많아 먹이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 추천한 사료 아노라딕스를 먹였는데 (너무 잘먹음)그 사료도 거부하고 다른 샘플 구입해서 먹여도 한끼 먹으면 다움끼엔 입에서 물어 바닥에 버려요.

  • 3. ...
    '26.4.9 2:18 AM (61.255.xxx.201)

    닭고기나 오리 고기 다지고 야채믹스 다져서 같이 볶아서 줘보세요.
    아니면 사료랑 반반 주셔도 좋구요.
    고기는 여러가지 번갈아가면서 해주시면 질려하지 않을거예요.
    사료는 인간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거지 완전식이 아니에요.
    사료 끊고 알러지가 좋아진 경우도 많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SMUgis-Xksg
    피부 전문으로 보시는 수의사 샘이신데 화식이나 생식을 하는 게 좋다고 알려주시는 동영상이예요.

  • 4. 우리
    '26.4.9 2:24 AM (14.45.xxx.116)

    우리 개랑 나이가 같네요
    15살 포메인데 치매가 있어서 사람도 못알아보고 용변도 못가려요
    사료 잘 안먹고하니 힘이 없어서 곧 갈거같더라구요 14살때부터 살날도 머잖았는데 니가 먹고 싶은거 먹자 생각하고 사람먹는거 갈비 소고기
    닭고기 실컨 먹였어요
    체중은 불지 않고 힘을내네요
    요즘은 아이스크림도 간간이 주고 소 생고기도 주고 있슴다 평생 맛없는 사료만 먹었으니 이젠 맛난거 염분 있는것도 노견한테 주는데 뭐든 잘먹고 힘애서 살았으면 히는 마음입니다

  • 5. 노견
    '26.4.9 9:37 AM (119.192.xxx.40)

    우리집은 16살 3키로 소형견 인데 사료 끊고
    고기 채소 삶아서 먹여요
    소금 .올리브유 아주 조굼 넣어서요
    먹거리 바꾼 이후 얼마나 건강해지는지 놀랐어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배추 당근 단호박
    파프리카 무우 배 강아지 치즈

    우리강아지 요즘 달리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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