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오래했구요..40대 초반이에요
오전에 아이 밥챙겨주고 나 밥먹으면서 주식 확인하고
점심~2시까지에 그날 저녁에 먹을꺼 준비해놓고
3시까지는 집안일좀하고
그이후엔 운동하고 볼일보고
아이랑 시간보내고
친정에 주1회가고..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죠
친구는 없어서 1년에 한두번 만날까말까에요 ㅠ
전업주부 오래했구요..40대 초반이에요
오전에 아이 밥챙겨주고 나 밥먹으면서 주식 확인하고
점심~2시까지에 그날 저녁에 먹을꺼 준비해놓고
3시까지는 집안일좀하고
그이후엔 운동하고 볼일보고
아이랑 시간보내고
친정에 주1회가고..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죠
친구는 없어서 1년에 한두번 만날까말까에요 ㅠ
의미강박에서 벗어나기를ㆍ
잘하고 계시네요~
솔직히 정말 무료 하게 사시는거ㅜ맞아요 발전도ㅠ없구요
늙으면 할머니들 똑같더라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성이 없다 생각되면 무료하게 느껴지죠. 주식투자를 열심히 해 보시던가 슬슬 알바라도 시작해 보시던가 자금이 충분하심 재테크공부라도...
그 무료함이 부럽네요
인생 뭐있나요 편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맞벌이로 빡세게 사는건 뭐 자기 발전이 큰가요
맞벌이로 아이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데
회사 갔다와서 애들 케어하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벚꽃이 핀지도 모르고
애들은 밖에 음식 먹고 학원 가기 바쁘고
회사일은 늘 똑같으니 발전은 커녕 바쁜데 지루하고요
정답은 없어요
그냥 현 생활에서 기쁨 즐거움 찾는게 최고인듯요
든든하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일까요?
뭐 꼭 발전있어야하고 큰 의미가 있어야하나요
아이잘크는거 보는것도 의미있고 님덕분에 남편이 편하게 돈버는건데 그것도 의미있죠
너무 자주 가네요
본인 가정에 좀더 집중하세요
주식해서 수익 내시나요?
결국 돈을 벌어야 생색이 나요.
내 명의로 된 펀드나 주식으로 배당금이나
예금이자가 들어 온다거나.
아이가 더 크면 시간이 지금보다 남을텐데
일이나 취미가 있어야 할거예요
살아야 알차게 사는 걸까요?
서민정처럼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야 할까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9910
저랑 비슷하신듯
알바 잠깐씩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너무 자리가 없어서 ㅎㅎ
오전에 집 정리하고 운동 갑니다
거기서 몇몇 친해져서 차마시고요
도서관서 시간 좀 보내다 집에 와 저녁준비
저도 친구는 이제 없고ㅎㅎ
무료하고 좀답답하긴하지만 그렇게 지내네요.
댓글감사해요 모두
그래도소속될수있는직장이 있으신분들 다 멋져보여요
아이가 아얘손이안가면 일을해야죠
근데 지금이시간도이게 맞나싶어서요ㅜ
돈은 부자는아니지만 부족하진않은상태에요
어떤운동하면 친해지나요?
요가 줌바 이런거요.
체육센터 같은데에서 40명쯤 수업 하다보니
친해지는사람생겨요
낮시간이라 거의 주부들이고요ㅎㅎ
40대 직장인 부러워서 스쿼트하러갑니다ㅜㅜ
주부 수영 나가면 좀 친해질 수 있어요
저는 사회생활 하시는분들이부럽습니다ㅜ 저도 내년엔할꺼에요~!
취업할거면 지금을 즐기세요
충분히 알차게 사시는데요!!!
나가서 남들이 머리통 어찌 굴리며 남의돈을 버는것도 놓치면 안돼요
이번에 민생지원금 뿌리면 구청같은데서 노동강도 안높은일 뽑으니 노렸다가
한발걸음씩 나아가보세요 화이팅~
자원봉사 추천
구청이요?네 감사해요 꿀팁이네요
너무알차게잘사심
굳이뭐더하지않으셔도됨
님의 하루일상이 누군가는 엄청 꿈꾸는.삶임
자기발전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네요.
뭔가ㅜ배워보세요. 외국어라도요.
그 무료함이 부럽네요
인생 뭐있나요 편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맞벌이로 빡세게 사는건 뭐 자기 발전이 큰가요
맞벌이로 아이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데
회사 갔다와서 애들 케어하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벚꽃이 핀지도 모르고
애들은 밖에 음식 먹고 학원 가기 바쁘고
회사일은 늘 똑같으니 발전은 커녕 바쁜데 지루하고요
정답은 없어요
그냥 현 생활에서 기쁨 즐거움 찾는게 최고인듯요 222
제가 결혼전 직장을 오래다녔었는데 그때 성취감도 컷고 알차게 산느낌이라 기분이너무좋았거든요 근데 경단되고 이제좀 하고싶다 싶을때 하니 취업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이가 완전 큰것도아니고 불안도도있어서 시간을 다 뺼수도없고요.. 아이가 집에만있는엄마 한심하게 볼까 걱정도되고 저는 워킹맘님들도 부럽고 멋진거같아요 같은지루함이면 집보다 회사가 나은거같아요 돈을주니까 ㅋㅋㅋ 그래도 님들말씀대로 현생활에서 기쁨을 찾아보다가 일해야죠 ㅎㅎ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30년차 직장인이에요. 충분히 많이 일하셨고, 다시 일하고 싶으시면 조금 쉬시다가 다양한 경로를 찾아보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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