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치매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26-04-08 20:23:13

몇번의 금융사건이 있어서 요양보호사를 불렀는데요.

이제 요양보호사님까지 데리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바꾸면서도 자꾸 망상을 하시네요.

그래서 

치매라는 사실을 알리면 조금 나을까 싶어서요.

그 행동을 자신이 잘못 생각하는 점을 그나마 받아?들이는 일단 그 행동 자체를 멈추게 하려고요.

통장을 훔쳐갔다부터 대상이 은행원이, 직원이, 요양보호사가 등등 바뀌고요. 

그래서 

이때 (돈 훔쳐갔다 등등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고 

본인 병(치매)을 앓고 있어서 그러신 거에요. 라고 말하면 어떤 가요?

 

IP : 118.221.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8:25 PM (119.202.xxx.168)

    아니 내가 난독증인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좀 알아 듣게 써요.

  • 2. 그걸
    '26.4.8 8:25 PM (221.149.xxx.157)

    인정하면 치매가 아니죠.

  • 3. 그러면
    '26.4.8 8:27 PM (118.221.xxx.12)

    저럴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옆에 있는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요?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하네요. 에휴..

  • 4. ....
    '26.4.8 8:31 PM (115.139.xxx.246)

    인정하면 치매가 아님222
    저희 고모도 그렇게 의심을...ㅠㅠ

  • 5. ㅎㅎ
    '26.4.8 8:31 PM (1.242.xxx.150)

    저도 난독증

  • 6. ,,?
    '26.4.8 8:32 PM (1.229.xxx.73)

    가족은 못 믿는 건가요?

  • 7.
    '26.4.8 8:34 PM (118.221.xxx.12)

    가족을 못믿어 해요. 특히 옆에 있는 가족,, 주보호자를 특히요.
    그래서 주보호자가 포기하는 바람에 요양보호사를 불렀어요.
    한달 정도 되니 이제 시어른이 그 분을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어째야 할지
    전화만 와도 답답스럽습니다. ㅠㅠ

  • 8. 그거
    '26.4.8 8:40 PM (125.189.xxx.41)

    아무리 좋게 설명해도 절대 마음에서
    안없어져요..치매란게 그래요.
    주로 곁에있는 사람 의심하고 도둑으로 몰아요.
    치매 있다고 본인이 인정하더라도
    그 사실은 안바뀌어요..흔한 증상입니다..
    어쨋든지 그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셔야해요..
    우리엄마는 요양보호사가 두부를 훔쳐갔다고
    했는데 소분해서 냉장실 넣어둔거 사진찍어
    저한테 보내셨어요.(그런 일 넘 흔하다고 ㅜ)
    그걸 말해줘도 그 순간 아 그렇나
    해놓고 또 그러셔요..ㅠ 안믿어요..
    상식이 안통하니 그러려니 하셔야해요..
    일희일비하다간 너무 피폐해져요..

  • 9. 본인이
    '26.4.8 8:44 PM (223.38.xxx.161)

    치매 인정 안할거에요
    그런 망상이면 이미 진행 된거라
    보호사님께 이해 부탁 해야죠

  • 10. 우리 엄마는
    '26.4.8 8:59 PM (210.106.xxx.91)

    요보사가 와서 선풍기도 훔쳐갔다고 의심했어요. 여름 지나서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무슨 물건이든 못 찾기만 하면 요보사를 의심했어요. 그게 점점 다른 증상으로 옮겨가요 아빠가 바람났다고 의심한다든지...

  • 11. 치매환자로 몬다고
    '26.4.8 9:05 PM (119.71.xxx.160)

    난리나죠. 그런 얘길 듣고 생각할 줄 알면 치매가 아니죠

  • 12. ....
    '26.4.8 10:01 PM (59.15.xxx.225)

    누가 와서 훔쳐갔데요. 며느리 잡으려고 해서 며느리가 연끊음

  • 13. 단기기억
    '26.4.8 10:39 PM (116.41.xxx.141)

    이 전혀 저장이 안되는데다 고집도 만렙되고 하는게 치매이니 교정불가라고봐야 ㅜ
    시시비비가 필요가 없는 병 ㅠ

    요보사도 다들 하도 당해봐서 다 잘 대처하더라구요
    가족들만 믿어주면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03 자식이 잘된 상사는 15 ㅎㅎㅎ 2026/04/15 6,448
180210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29 에혀 2026/04/15 5,616
180210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8 ㅇㅇ 2026/04/15 3,436
180210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2,129
180209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3 마음 2026/04/15 14,766
180209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3 11 2026/04/15 4,757
180209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3 ㅇㅇ 2026/04/15 2,571
180209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026/04/15 2,856
1802095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26/04/15 1,370
1802094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648
1802093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915
1802092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701
1802091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20 푸른 2026/04/15 4,288
1802090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6 ... 2026/04/15 3,748
1802089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1,109
1802088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3,122
1802087 빤빤스런 박성재 1 빤빤스런 박.. 2026/04/15 1,820
1802086 하이닉스 고시 19 공대생 2026/04/15 7,876
1802085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37 .. 2026/04/15 24,698
1802084 유부남 된 지인들 2 오해인가 2026/04/15 3,398
1802083 몸을 자꾸 치는 사람 10 ㅠㅠ 2026/04/15 2,566
1802082 이번주 결혼식 하객룩 2 .. 2026/04/15 2,210
1802081 금고 어떤거 쓰세요? 3 ㅎㅎ 2026/04/15 1,348
1802080 근육 때문에 콜라겐 드시는 분 계신가요.  7 .. 2026/04/15 1,835
1802079 깍두기가 짠데 어떡할까요? 5 .. 2026/04/15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