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치매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26-04-08 20:23:13

몇번의 금융사건이 있어서 요양보호사를 불렀는데요.

이제 요양보호사님까지 데리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바꾸면서도 자꾸 망상을 하시네요.

그래서 

치매라는 사실을 알리면 조금 나을까 싶어서요.

그 행동을 자신이 잘못 생각하는 점을 그나마 받아?들이는 일단 그 행동 자체를 멈추게 하려고요.

통장을 훔쳐갔다부터 대상이 은행원이, 직원이, 요양보호사가 등등 바뀌고요. 

그래서 

이때 (돈 훔쳐갔다 등등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고 

본인 병(치매)을 앓고 있어서 그러신 거에요. 라고 말하면 어떤 가요?

 

IP : 118.221.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8:25 PM (119.202.xxx.168)

    아니 내가 난독증인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좀 알아 듣게 써요.

  • 2. 그걸
    '26.4.8 8:25 PM (221.149.xxx.157)

    인정하면 치매가 아니죠.

  • 3. 그러면
    '26.4.8 8:27 PM (118.221.xxx.12)

    저럴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옆에 있는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요?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하네요. 에휴..

  • 4. ....
    '26.4.8 8:31 PM (115.139.xxx.246)

    인정하면 치매가 아님222
    저희 고모도 그렇게 의심을...ㅠㅠ

  • 5. ㅎㅎ
    '26.4.8 8:31 PM (1.242.xxx.150)

    저도 난독증

  • 6. ,,?
    '26.4.8 8:32 PM (1.229.xxx.73)

    가족은 못 믿는 건가요?

  • 7.
    '26.4.8 8:34 PM (118.221.xxx.12)

    가족을 못믿어 해요. 특히 옆에 있는 가족,, 주보호자를 특히요.
    그래서 주보호자가 포기하는 바람에 요양보호사를 불렀어요.
    한달 정도 되니 이제 시어른이 그 분을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어째야 할지
    전화만 와도 답답스럽습니다. ㅠㅠ

  • 8. 그거
    '26.4.8 8:40 PM (125.189.xxx.41)

    아무리 좋게 설명해도 절대 마음에서
    안없어져요..치매란게 그래요.
    주로 곁에있는 사람 의심하고 도둑으로 몰아요.
    치매 있다고 본인이 인정하더라도
    그 사실은 안바뀌어요..흔한 증상입니다..
    어쨋든지 그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셔야해요..
    우리엄마는 요양보호사가 두부를 훔쳐갔다고
    했는데 소분해서 냉장실 넣어둔거 사진찍어
    저한테 보내셨어요.(그런 일 넘 흔하다고 ㅜ)
    그걸 말해줘도 그 순간 아 그렇나
    해놓고 또 그러셔요..ㅠ 안믿어요..
    상식이 안통하니 그러려니 하셔야해요..
    일희일비하다간 너무 피폐해져요..

  • 9. 본인이
    '26.4.8 8:44 PM (223.38.xxx.161)

    치매 인정 안할거에요
    그런 망상이면 이미 진행 된거라
    보호사님께 이해 부탁 해야죠

  • 10. 우리 엄마는
    '26.4.8 8:59 PM (210.106.xxx.91)

    요보사가 와서 선풍기도 훔쳐갔다고 의심했어요. 여름 지나서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무슨 물건이든 못 찾기만 하면 요보사를 의심했어요. 그게 점점 다른 증상으로 옮겨가요 아빠가 바람났다고 의심한다든지...

  • 11. 치매환자로 몬다고
    '26.4.8 9:05 PM (119.71.xxx.160)

    난리나죠. 그런 얘길 듣고 생각할 줄 알면 치매가 아니죠

  • 12. ....
    '26.4.8 10:01 PM (59.15.xxx.225)

    누가 와서 훔쳐갔데요. 며느리 잡으려고 해서 며느리가 연끊음

  • 13. 단기기억
    '26.4.8 10:39 PM (116.41.xxx.141)

    이 전혀 저장이 안되는데다 고집도 만렙되고 하는게 치매이니 교정불가라고봐야 ㅜ
    시시비비가 필요가 없는 병 ㅠ

    요보사도 다들 하도 당해봐서 다 잘 대처하더라구요
    가족들만 믿어주면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44 메*커피 마시고 너무 속쓰려요 2 ㅇㅇ 2026/04/09 1,114
1803943 대장내시경 약 먹은 이후 변비가 너무 심해요 봄비 2026/04/09 399
1803942 수지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22 불가능 2026/04/09 3,455
1803941 건조기 구입고민 2 결정장애 2026/04/09 749
1803940 간암이나 담도암은 메이저 어느 병원 교수님이 잘 보시나요? 6 ㅠㅠ 2026/04/09 1,298
1803939 착한 걷기 아시나요? 4 삼성화재 2026/04/09 3,547
1803938 이마트 상품권 지류 4 봄봄 2026/04/09 1,141
1803937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2 봄비 2026/04/09 3,084
1803936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2 과외 2026/04/09 609
1803935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2026/04/09 1,051
1803934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11 ..... 2026/04/09 2,541
1803933 태국 항공권 ㅕㅑㅑ 2026/04/09 664
1803932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21 우와 2026/04/09 4,779
1803931 "정일권 검사 아이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12 .. 2026/04/09 2,901
1803930 인터넷에서 의류 구매 직후 같은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다면? 2 의류 2026/04/09 760
1803929 공습당한 레바논 베이루트 현재 모습 14 ㅇㅇ 2026/04/09 3,810
1803928 방탄)고양운동장 갈껀데..패딩? 8 ... 2026/04/09 1,650
1803927 에피큐리언 특대 도마 괜찮을까요? 7 어떨까요 2026/04/09 1,305
1803926 지난 8개월이 꿈만 같아요. 12 ㅇㅇ 2026/04/09 5,471
1803925 병원에 있으면서 느끼는점 국제결혼 6 ... 2026/04/09 3,946
1803924 먼저 건드는? 시비거는 ? 남편도 있나요? 4 루피루피 2026/04/09 957
1803923 국쌍을 꿈 꾸나 현실은 이은재행인 조은희 2 ******.. 2026/04/09 898
1803922 식탁 1400 너무 작나요? 1600할까요 15 oooo 2026/04/09 2,180
1803921 핸드폰 케이스를 새로 샀는데 6 ... 2026/04/09 1,202
1803920 미치게 웃었던 유튜브ㅠ 24 며칠전 2026/04/09 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