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당근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6-04-08 19:04:06

저희 아이가 작년에 이탈리아 아웃렛에서 명품 가방을 하나 사왔어요.

그때는 아이가 시간이 없어 급하게 사게 됐는데 구입 후 보니 단종된 제품이었던 거에요.  

 

제가 막상 받고 보니 맘에 안 들어서 새거인채로 그냥 갖고 있던 것을 딸이 갖고 가서 당근에 판다고 내놨어요

딸집은 창동인데(저희는 지방이고요) 안 팔릴 것같아서 강남쪽에도 내놨더니 구매자가 나타나서 예약금? 10만원을 계좌로 보내겠다고 먼저 말해서 돈을 받은 상태라네요(구매자가 당근페이는 안 한다고 했대요)

 

내일 만나기로 했다는데 혹시 조심할 게 뭐가 있을까요?

딸도 금액이 큰 건 거래 안 해봤고, 저도 당근 거래는 잘 몰라서요

(금액은 190만원 정도에요)

 

IP : 125.179.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7:11 PM (1.229.xxx.73)

    돈 먼저 받고 물건 건네기?

  • 2.
    '26.4.8 7:22 PM (221.138.xxx.92)

    누구랑 같이 나가도 좋을 것 같긴해요.

  • 3.
    '26.4.8 7:51 PM (223.38.xxx.193)

    그사람이 계좌입금과 동시 따님도 본인 은행앱으로 입금들어온거 확인하고 물건줄것.
    요새 계좌입금 거래를 많이하니 그거로 또 사기치는것들이 나타나서 입금조작하면서 입금했어요 말하고 감. 그리고 판매자가 확인하면 입금이 안들어와있음. 실제는 그 사기꾼이 폰으로 입금하는 척 하며 지계좌로 입금 한거였답니다.
    계약금 받았으니 할수없이 거래해야겠지만 다음부터는 당근페이 안한다는사람하고는 거래하지 말라고 하세요.

  • 4. 당근
    '26.4.8 9:24 PM (125.179.xxx.42)

    판매자 입장인데도 큰 금액 거래라 걱정이 되었어요
    답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5. ㅇㅇ
    '26.4.8 10:18 PM (221.168.xxx.253)

    3자 사기가 판을 쳐서
    계좌번호 가르쳐주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6 남편이 엄청난 딸바보인데요. 9 dd 2026/04/09 3,433
1803825 글이 너무 적어요 31 ... 2026/04/09 3,135
1803824 올빼미 어떠셨나요? 9 ........ 2026/04/09 1,440
1803823 어릴때 부터 부모랑 대화 보살핌을 받은적이 없어요. 8 ㅇㅇㅇㅇ 2026/04/09 1,362
1803822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2026/04/09 806
1803821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2026/04/09 946
1803820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888
1803819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075
1803818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1,904
1803817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360
1803816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9 악덕임차인 2026/04/09 19,718
1803815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5 반대로 2026/04/09 3,459
1803814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5 ... 2026/04/09 4,623
1803813 아들 딸 차별은 12 2026/04/09 1,982
1803812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2,773
1803811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9 ㅇㅇ 2026/04/09 3,609
1803810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2,802
1803809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105 .. 2026/04/09 23,140
1803808 그림을 누가 사나요? 9 갤러리 2026/04/09 3,468
1803807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024
1803806 워싱턴이에요 19 ㅇㅇ 2026/04/09 5,313
1803805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732
1803804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1,704
1803803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281
1803802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