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입대한 아들이
7개월동안 동기나 일부 선임에게 따돌림을
당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휴가를 나왔는데
얼굴이 어둡고 불안해보여요.
휴가나온 시간을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우울증으로 병원가고싶다는데. ㅠ
이대로 그 지옥같은 곳으로 보내고 싶지않은데.
제가 어떻게 해줄수 있을까요.
공군 입대한 아들이
7개월동안 동기나 일부 선임에게 따돌림을
당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휴가를 나왔는데
얼굴이 어둡고 불안해보여요.
휴가나온 시간을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우울증으로 병원가고싶다는데. ㅠ
이대로 그 지옥같은 곳으로 보내고 싶지않은데.
제가 어떻게 해줄수 있을까요.
아이가 무어라 말하나요?
공군은 육군보다 따돌림 그런거 훨 덜하다고 알고있는데
무슨일일까요?
저도 아이 공군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공군은 부모도 애들도 보통이 아니다 느껴요.
좋게 말하면 뛰어나고 안좋게 말하면 너무 유난떤다 싶어요.
어딜가든 뛰어난데 사격 따위로 내 자식 자존감 깎인다 이런글 아무렇지않게들 하는거 보면 실소 나오고...
딴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원글님.
아직도 그런곳이 있나요
아이 상관...명칭은 기억 안나지만 그분께 연락하세요
그런 친구들 다른 곳으로 보내줍니다
공군도 아마 연락할수있는 폰번호를 주셨을텐데요.
자녀분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할 군 생활이 지옥처럼 느껴진다니,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미어지실지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견뎌왔을 아드님의 고통과, 그 모습을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절박함이 그대로 전해져 저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드님이 병원 진료를 먼저 언급했다면, 이는 현재 본인의 심리적 상태가 한계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간절한 구조 신호입니다. 지금은 아드님의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부모님께서 실질적으로 취하실 수 있는 조치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즉각적인 심리적 지지와 병원 방문
아이의 의사 존중: 아드님이 병원을 가고 싶다고 했다면 내일이라도 즉시 전문의 진료를 받게 해주세요. 병원 진단서는 나중에 군부대에 아드님의 상태를 증명하고 보직 변경이나 조치를 요구할 때 중요한 객관적 근거가 됩니다.
"네 잘못이 아니다"라는 확신: 따돌림 피해자는 보통 자책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잘못된 것"임을 명확히 인쇄해 주시고, 부모님이 끝까지 네 편이 되어줄 것임을 믿게 해주세요.
2. 부대 복귀 전 적극적인 조치 (지휘관 연락)
지휘관(주임원사 또는 직속 상관) 면담: 휴가 중 부모님이 부대에 직접 연락하는 것을 아드님이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하다면 부모님께서 주임원사나 중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상황을 알리셔야 합니다. "아이가 휴가 중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았고, 복귀 후 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라고 강력히 전달해야 합니다.
분리 조치 및 보직 변경 요구: 따돌림이 지속된 경우, 해당 기수나 선임들과 물리적으로 분리(파견 또는 전출)해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3. 국방부 및 외부 도움 요청
부대 내에서 해결이 미진할 것 같거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외부 채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방헬프콜 (1303): 24시간 전화 상담 및 신고가 가능합니다. 군 내부 부조리나 따돌림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개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마음건강 상담: 군의관 진료 외에도 부대 내 '병영생활 상담관'과의 상담을 우선적으로 예약해달라고 부대에 요청하세요.
4. 휴가 연장 또는 병가 검토
만약 아드님의 상태가 복귀 즉시 극단적인 선택을 고려할 만큼 위험해 보인다면, 병원 진단서를 근거로 **청원휴가(병가)**를 연장할 수 있는지 부대와 상의해야 합니다. 당장 지옥 같은 곳으로 밀어넣기보다, 잠시 숨을 돌릴 시간을 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권위 같은거 없나요?
군에서 인정하는 종합병원 가셔서 검사 받아보시고 진단서 제출 하면 안될까요?
근대 그런 병원들은 보통 1달 대기에요
군에서 요새 아이들 엄청 챙기는데
사고나면 옷벗어야하는데요.
그냥두지 마시고 아이 정신과 약 먹으면 신경 엄청써요.
ㄴ 짱짱맨!!!
군대 앱도 있던데 그정도면 부모가 나서야죠 그나이때 아이가 뭘 알겠어요
원하잖아요 병원부터 같이 가세요
제 아이 둘 공군 나왔는데
솔직히 말하면...왕따 당하는 경우 굉장히 드물고
있다해도
당하는 쪽에 문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육군이면 대놓고 혼낼 일도
공군은 체벌 절대불가라 그냥 상대 안하는거라고...
어쨌건 병원 가보세요
상태 많이 안좋으면 조기전역할 수도 있잖아요
아니지만 육군으로 최근두아들 제대했어요. 무조건 상부와 통화하세요.
요즘 군에서도 사고날까 많이조심해요. 타부대로 변경해도되고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꼭 말하셔야해요.
병원부터 데리고 가세요.
육군보다 훈련이 힘들지 않으니
별별걸로 꼬투리 잡아서 벌점을 주고
벌 근무를.시키는데
그 기준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날그날 조장에 따라 다르고
유독 저희 아이에게 더 혹독하게 벌점을 줘서
이제 신병들이 하는 일에서 아이를 빼주지 않고
그들끼리 아들이 혼자 뺑이치는걸 즐기는
상황인데
남편은 중대장을 찾아가서
사병간에 벌점제도에 대해 문제제기 하겠다고해요
이 벌점에대한 기준도 없어서
종일 저희 아이 옆에서 본인 맘대로 평가하는거죠.
그걸 다들 같이 즐기고 조롱하는..
마치 초딩애들 같아요..
군대를 보낸게 아니라....ㅠ
주임원사에게 상담하면 진상조사 후
문제 있는 아이들 다른 곳으로 보낸다고 하던데요
제 아들 있는 곳도 아들 들어가기 얼마 전에 그런 일 있어서
다 다른 부대로 발령나고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래요
전 자대배치받고 아이가 다쳐서 몇차례 입원했었는데 그때 통화하면서
부모 의견많이 반영해주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휘관과 상담 전화 하세요
제 아들도 입대초기 정말 힘들어했어요
선임 잘못 만나서..
매일 전화와서 힘들다고 울고 했어요
보직 이동 받고 잘 적응해서 무사히 제대했어요
제 아이 둘 공군 나왔는데
솔직히 말하면...왕따 당하는 경우 굉장히 드물고
있다해도
당하는 쪽에 문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
본인 아이들이 세상 전부이신 분이네요...
댓글 올리기 위해 급히 로그인했는데 58님이 너무 좋은
댓글을 주셨어요.꼭 숙지하셔야 할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절대 간과하지 마시고 아드님을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
병이 되기전에 상담 치료를 받게 하셔야지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부모가 개입하면 안 된다는 결론으로
지켜보지 마십시오.
아드님의 호소는 구조 요청입니다.
군대 복무는 출퇴근없이 같은 공간에서 잠까지 자야하는데
은따 왕따 집단 괴롭힘등이 지속되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우울증으로 진행되고 자살의 70% 이상은 우울증 상태에서
순간 벌어집니다.
희생자 군인들의 과정을 보면 구조하지 못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고
치료를 병이 깊어진후 받게 하고 원인이 되는 부대로 복귀시키는 과정에서 결국 군인이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골든 타임을 놓치면 안 되고 우울증 또한 조기에 치료해주지
않으면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니 부모님이 적극 개입하셔서
아드님을 구해야 합니다.
요즘 누가 참아요
저희 아이도 공군이었는데
그럼 일 있으면 선배든 소대장이든 다 얘기해요
적극 나서세요
전화로만 하지말고 찾아가 선임 만나고요
사람 죽고사는 문제에요
그 정도면 명백한 부조리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셔야 해요.
지휘관한테도 연락하셔서 상황 설명하시고 일단 휴가 연장해달라고 하세요.
1303에도 전화해서 상담하세요.
1303은 홈페이지도 있어서 글로 올려도 됩니다.
일단 시간을 버시고 지휘관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시면서 다음을 준비하세요.
엄마 혼자 하지 마시고 아빠하고 같이 하시는 게 더 좋아요.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희 아이가 야무지고 똘똘하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
위에 댓글 쓰고 지우신 분은..
어떤 아드님을 두셨는지 모르겠지만
좀 느리고, 어리숙한 사람은
그런 취급 당해도 되나요.
가정에서 남에 대한 배려를 못배운
아이들이 나가서 그중 조금 만만한
약한아이를 골라 집단적으로 과롭히는
재미에 그런 짓을 빈복하겠죠??
암세포가 인간 몸 제일 약한곳에 또아리를 틀듯이..
위에도 있지만, 아이한테는 절대 네 잘못이 아니라고 해줘야 합니다.
간혹 아이부터 다그치는 부모님이 계시는데, 절대 도움 안돼요.
그러면 가뜩이나 약해진 아이가 기댈 곳이 없어요.
아이가 군생활 심하게 하고 나와서 남일 같지 않아 몇자 적었습니다.
아후.. 진짜 요즘도 그러나요..
아드님 너무 힘들지 않게 대처하셔야겠어요..
아들엄마인 저도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잘해결되길 기도할게요..나쁜놈들..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 '미필자 정보공유 카페'라는 카페가 있어요.
군생활에서 문제 발생했을 때 경험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가보세요.
군대 보내야할 아들있는 엄마고
공군도 알아보는중인데
불안한 소식들이네요
저위 정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장해놓아야겠어요
정말 82 어머님들께 조언 구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성인이고 군생활에까지 부모가 개입해도되나..
고민했고 도망치고 회피하지말고 어딜가든
너만 잘 하면 된다고 몇일째 아이를 잡았네요..ㅠ
진짜 댓글 너무하시네요.
왕따는 이유불문 나쁜겁니다.
당하는 쪽에 문제가 있다뇨.
사람 죽이고 나서 죽을짓을 했어.랑 뭐가 다릅니까.
세상에 나쁜놈들이네요. 그래도 아이가 표현해줘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지옥같을까요ㅠ
보직 이동 받아서 꼭 지옥에서 아들 꺼내주세요
간혹 못된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울아들 병장인데 밑에 상병이 애들을 그리 갈구려고 한대요
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 울아들도 그 아이때문에 스트레스 ㅠ
자기 6월 제대하면 밑에 애들 어쩌냐고 지금 그게 걱정이래요
문제가 있어서 왕따당하는 거라는 분.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왕따가 안 사라지는 거죠.
아드님이 얘기했다니 천만다행이네요.
부모님이 적극 개입하세요.
나이는 물론 어른이지만 상황이 어른스럽지 못한 거잖아요.나쁜 @들.
똘똘뭉쳐 아드님 다독이시고 잘 해결되어 건강하게 제대하길 빌게요.랜선 이모들 똑똑하시네요들.
따돌림이 아니라 우울
부대 적응을 못하는거같은데요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이라도 시켜요
사고나는거 보다 낫죠
샤이니 태민이 그런 사유로 군대 퇴소
아는 집 아들군대 훈련소만 세번퇴소 부적응
군대에서 목숨을 끊는 인원이 1년에 80명이래요
아이가 스스로 우울이라 그러는데
다시 보내지마시고 병원을 알아보세요
나이 젊고 이쁜나이인데 사람은 살려야죠
지인 아들이 군인인데 자기 부대에 어떤 선임이 후임이 일을 실수해서 뭐라고 좀 했다고 소원수리 해서 그 선임이 전출 받아서 다른부대 갔데요.
요즘 선임들 보다 후임들이 더 무섭다고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라는데 거기는 분위기가 좀 다른가보네요.
힘들어하지않고 말해서 천만다행이네요
할 수있는건 다하세요
내새끼가 병원을 다 가고 싶다는데 눈에 뭐가 보이나요
그리고 한방을 쓰는 동기인데
저희 아이가 그공간애서 그들끼리 웃고 떠드는 속이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이어폰 양쪽에 끼고있는걸로 그렇게 머라한대요.
한번만 더 양쪽에 이어폰 끼고 있으면 갖다 버린다고
아이한테 화를 낸다는데
잠자는 내무반에서 이어폰 양쪽에 끼면 안되나요?
그게 규칙인건지..
그아이는 저희 아이보다 한살 많은 동기인데
방에 들어오면 얘가 또 그렇게 저희 애를
다 있는데서 아무것도 아닌걸로 잔소리를 해댄대요..ㅠ
아니지만 군대에서 배고프지 말고 사서 나눠먹고 전화도 맘대로 하라고 나라사랑 카드에 입금도 넉넉히해줬었어요
잘해주는걸 넘어서 아이 카드를 자꾸 사용하는 선임때문에
물어 본 적도 있었는데
그런건은 영창도 갈 수 있다고 곤란한걸 써서 내는 쪽지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잘해결되었고요
부모님 모시는 부대 행사때도 꼭 참여했었고요
같은 군대 보낸 부모들 모임 까페까지 가입했었고요
우리애도 공군전역했는데
공군은 성적에 따라 근무지를 선택한거기 때문에
문제 일으켜서 다른곳으로 가게되는걸 싫어한다고
해요 그래서 왕따가 많지는 않은데
그런 경우라면 침지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자대배치 받았을때 책임자분이
전번공개하시고 무슨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하셨었는데 혹시 그런 번호 갖고 계시면 부모님이
연락하셔도 됩니다
소소한 얘기라도 꼭 해달라 하셨었어요
중요한 문제이니 빨리 연락해보세요
저는 이제 고딩 아들 둔 사람이라
원글님께 구체적인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 일들이 가장 좋은 결과로 순조롭게 잘 해결되어
아드님이 무사히 전역하기를 기도할게요~
처럼 도움 주시고 고마운분도 계신데 이런 고민글에 이유가 있다니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네요
에호ㅡ
원글님 82님들 도움받아 잘 해결되기를 바랄께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다고 하더군요
면회라고 자주가시고
미운 놈 떡하나 더 준다고
아첨이라도 해야지요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보세요
부대에 연락하세요.
괴롭히는 애를 전출 보내든, 아드님이 다른 곳으로 옮기든 해야해요.
눈 뜨고 감을 때까지 숨지도 못하고 어떻게 견디나요?
그러다 큰일 납니다.
그리고 아드님 어서 병원 데려가서 진료도 보시는 편이 좋아요.
증거 만들어놓는다 생각하시고요.
윗분들이 도움되는 댓글 많아 달아주셨네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인가 거기도
알아보세요
남일같지 않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군대 보낸 아이가 있는데 가기 전에 신신당부 했어요.
때리거나 이유 없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말하라고요.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작은 일일 때 해결해야해요.
사건, 사고들 있었어요.
뉴스 검색하면 나와요.
병원 진료도 받고
부대이동 요청하세요.
요즘은 바꿔준다고 들었어요 .
현직 중대장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보고 알려드려요.
일단 중대장과 이야기하세요.
공군이 아니라 조금 다를 순 있지만 육군 기준으로 말씀드려요.
소대장 보다는 중대장에게 전화해서 지금 상황 이야기하고 내일 당장 정신과진료 보세요.
복귀시 진단서 가지고 가고 중대장과 상의해서 향후 일정을 조율하고 복귀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이야기하세요.
처음부터 국방헬프콜이나 병영생활상담관과 이야기하는 것 보다 중대장과 이야기 하는게 제일 빨라요.
이야기하면 절대 방치하지 않습니다.
방치하는 중대장이라면 자격 없구요.
지금이라도 바로 통화부터 하세요.
한명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동기 선임이 다 그런거면
빠릿빠릿안하거나 지시하면 이행을 못하고
다른데 가도 적응이..
입원하고 진료서 계속 들이미세여 병가쓰고 병가쓰고
이어폰 이야기가 나오니 울 아들이 당한 것과
비슷합니다.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거 일도 아닙니다.
제 아이는 생활관을 선호병사들과 쓰게 해서
바로 해결되었어요.
제가 전화했을때 사정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저보다 더 상황을 잘 알고 조치해주신 소대장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드님을 위해 부모님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공익가서 월급받고
거기서 공무원 공부하는게 나을수 있어요
공군은 병원 가기 힘들어요
주임원사님이 군병원까지 데리고 가야하고 예약 잡기도 힘듭니다.주임원사님께 상황은 알리고
정신과에서 약을 타가도 벤조계 약은 당직 사감에게 맡기고 매일 타서 먹어야 해요
공군이 점수제라 스팩 좋은 애들이 많다지만 공고출신들도 많아요 . 기계무기탄약병 군경들 고등때 자격증 많이 따서 많이들 와요
아들이 마음이 여리고 그러면 그럴수도 있어요
빠릿하지 못하고 지시이행 못한다고 따돌려요?
대부분은 할 수 있는 작업으로 빼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런 애들이 미친놈들인거죠.
내 자식 일처럼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뇌피셜 댓글 달기 말고요
큰 걱정하는 엄마에게 헛소리 지껄이지마세요
정신과가 예약해야 하는경우가 많아서 당일 진료 보기가 쉽지않을거에요
좋은데도 중요하지만 휴가안에 가보려면 빨리 찾아야 할거에요
부디 이 파도도 아드님이 잘 넘기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저렇게 당하다니 가슴 아파요
한명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동기 선임이 다 그런거면
빠릿빠릿안하거나 지시하면 이행을 못하고
다른데 가도 적응이..
입원하고 진료서 계속 들이미세여 병가쓰고 병가쓰고
>>> ..님 같은분이 그런 아이들을 만들겠죠..
참... 이런것도 인간인건지...
복귀 전에 병원 가서 상담받으라 하세요
나중에 무슨 일 생겼을때 꼭 필요하더군요
참 안타깝네요
요즘같은 스마트한 시대에 왕따라니
어른은 직장에서 따돌림 당하면 사표내거나 이직하면 되잖아요
군대는 그게 안되니 버티라고 하면 애들이 안좋은 선택할수도 있어요ㅠ
복귀해서 군병원 예약하고 진료보려면 2주이상 걸릴수도 있어요. 정신과 의사 있는 군병원이 몇곳 안되서요
집근처 예약제 아닌 병원 전화 돌려서 얼른 진료보세요
약먹고도 정신과 약들은 효과 보려면 3~4주 걸려요
불안이나 잡생각도 잡아줄꺼에요
아이가 마음 근육이 단단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얼른 병원 데리고 가고 말하면 의사가 소견서 써 줍니다. 그거 들려 보내고 약도 짓고 어머니는 소대장께 전화로 사유를 말하셔요.
그놈들이 계속 와서 그런것도 다일러 바치냐고 비꼬면서 조롱할꺼에요
그러면 아들한테 그러세요
어 너네들이 하는 모든말과 행동을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부모님과 상사에게 다 말할꺼야
뻔뻔하게 대응해야지
저런놈들은 습성이 마마보이라고 놀리면서 약한데를 공격합니다.
어 맞아나는 아직 마마보이 파파보이야
아직 아긴데 그럼 누군가에게 위험할때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셔 나에게는
꼭입에서 나오게 연습하라고 하세요.
아기들이 뭘 알아서 나라에 끌려가서 저고생을 하는데 저런 쓰레기를 만나서 개고생을 하는데 하나도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며칠전에도 탈영병보니 집이 얼마나 그리웠겠어요.
부디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공군 부모님한테 공개 그런날고 있고 개인침대에 동기한방 드럼세탁기에 편하다고 들었어요 수통만 예전꺼 동기 그아이는 문제있어보이고 과거처럼 군장매고 몇십키로 뛰고 머리박고 엎드리기 때린다거나 그런사유면 잘못인데 벌점준게 그선임은 못따라와서 복장불량 지시불이행 훈련을 못쫒와서 그러면 할말이 특정한명이 그런게 아니라 선임까지 전부 안맞으면 환경이 바껴도 적응하리라는게 보장이 없잖아요. 아들이 우울하다는데 병원가서 입원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주변에 대학생 코인인지 해서 그걸로도 애 입원시켰어요
애죽이겠네요ㅠ
정신과 진료 받고 서류 떼서
군대 선임 찾아가서 왕따로 고통받아 힘들어
약먹고 있다.
조치하지 않아 애에게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가만안있겠다 해야겠어요.
괴롭히는데 어떻게 있어요.
조기 제대랄수 밖에요. 지들은 아니라 발뺌해도
아들이 아니라면 아닌거에요.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
되도록이면 시간 순서별로 다 기록하게 하세요.
처음 괴롭힘부터 지금까지요.
정확한 날짜 기억이 안나도 기록해둬야해요.
그거랑 의사 소견서랑 들고 중대장을 만나든 연라글 하든 하셔야해요.
그나마 아드님이 부모에게 구조 요청을 해서 다행이에요. 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하루빨리 병원도 가보시고 상관에게 연락도 해보시고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안전 전역하길 기원합니다.
자기 아이둘 공군 나왔는데 왕따는 당하는 아이들이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그럼 범죄피해자는 다 피해자 잘못인가요?
속으로 그런 생각 하더라도 굳이 여기와서 속상한 부모에게
그런 댓글을 달 생각을 하다니
님 그렇게 살지 마요
아이들이 그런말 하면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부모역할인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여기 써주신내용들 참고하셔서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괜찮아요.
저희 애들도 공군은 아니지만
얼마전 전역한 20대 중반인데 군대분위기가 예전과
아주 달라요.
요즘 애들 ..군대서 그런 기미 느껴지면
바로 상부에 이야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편인데
님 아드님 성향이 그렇다면 대응도 쉽지 않았겠죠.
공군이 성적대로 뽑는다고 해서 젠틀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댓글중에 학폭가해자 부모같은..
공군은 애들이 한번 걸러져서 그런일 적다고 하던데
어디나 예외는 있나봐요
군대는 진짜 어떤 선임동기를 만나느냐가 9할인듯
댓글 참고하셔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보세요
안타깝네요
친구아들 군대에서 힘들었는데 중대장한테 얘기해서 괴롭히던놈 딴곳으로 보냈다 하더라구요.
여리다고 착하다고..해서 따돌리고 바보만드는거 진짜 나쁜놈들이예요.
잘대처하셔서 아드님 남은 군생활 편해지길 기도할게요!
아들아 힘내라~~
병원부터 데리고 가세요
2222
엄마의 억지가 아닌
증빙 자료가 됩니다
부모가 나서서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셔야 할듯해요. 제 아인 육군이라 공군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아이도 겁먹지 말고 행보관등에게 말해야해요. 그래도 안바뀌면 부대장? 인가한테 직접 면담 신청해서 생활관도 바꿔 달라하세요. 저희 아이부대는 안맞거나 힘들다거나 싸우거나하면 바로 분리시켜줬어요. 다른곳으로 가서 오히려 잘 지내고 신경써주는 분위기라 되려 좋다는 후임얘기도 있었어요. 군인들 진급에 신경쓰기 때문에 부대관리에 굉장히 민감해서 바로 처리해주던데요. 그리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말 행동들 모두 기록해 놓으라고 하세요. 1303인가에 군인괴롭힘 신고도 있고.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211.246.xxx.48
딱 가해자 마인드네
저런 부모 밑에 쓰레기들이 나오는 거지
샤이니 태민도 갈굼때문에 나온거예요.
우리 아이경우 적응 못하는 아이로 인해 소대가 많이 힘들었던적 있어요.
힘든아이는 부대에서 많이 도와줘서 조기 제대 하기도 했어요.
중대장에게 빨리 연락해서 도움 받으셔요. 문제가 있다면 그날 바로 괴롭히는 아이 보내버리던데요. 걱정 마시고 상담부터 하셔요.
공군나왔어요 공군은 그런일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세상에....
얼마나 아이나 엄마가 힘들겠어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릴건데 당하는 입장에서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거예요. 당장 전화하세요. 그리고 바꿔달라고 하던지
해결방법을 모색해보세요.
내귀한 새끼 군대 보낸것도 아까워죽겠는데 그런 마음의 고통을
받고 있으면 정말 잠이 안올거잖아요.
생판 보지 못한 남도 이렇게 속상하고 펄펄 뛰겠는데
님 마음 다 잡고 반드시 시정하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어제 제가 힘든일이 있어서 쳇한테 말했더지
버티는것보다 무너지지 않는게 중요하다라고 하더군요.
작년에 입대한 아들이 자대배치 받고 한달간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대대장님 중대장님에게 알렸고 아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진술서를 만들어서 대대장님께 보냈습니다. 해결이 안되면 군인권위에게 알릴 작정이었는데 다행히 비로 해결해주셔서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정신과 상담도 여러번 받아놨구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시고 부모님이 자식 편에 끝까지 잘 서주셔야 해요. 잘 해결되시길...
님 아드님잘못 아니고 왕따시킨 늠들이 못땐거라고
꼭 인지시켜주셔요..
좀 다른경우지만
우리 애 후임이 구석에서
자주 울고있고(약간 조현병인지)
맘이 불안해보여 같이 진료받고 약 타와서
성심껏 잘 돌봐줬어요..약도 매일매일 울아들이
갖고있다가 주고요.
혹여 미리 누가 얘가 특이하다고
뭐라할까봐 차단막도 치고요..
그렇게 전역직전까지 잘 돌봤는데 결과는
참 좋았고 맘이 푸근해진 아이는 군대생활
잘 하다가 전역했어요..결정적으로 울애한테도
전역할때 큰 도움이 있었고요..
이렇듯 어떻게하나에따라 결과는 많이
다를수있는데 그 상관과 동기들 넘 못땠어요..
다 지들한테 돌아오는데...
참지말고 꼭 옮기셔서 좋은상관 만나길 빌어요..
맘이 풀어지고 불안이 없어져야죠..
내년에 군대보내야하는 아들이 있어서 글읽기만해도 맘이 무겁네요ㆍ부모님께세 적극적으로 나서야할꺼 같아요
아드님 많이힘드실텐데 잘해결돼서 건강하게 재대하길 바랄께요
애를 잡으시다니요 ㅠ 어머니 ㅠ 마음이 아프네요 내아이 내가 보호해야죠 천성이 못돼쳐먹은것들이 있더라구요 ㅠ 지켜주세요..
원글님 아들일은 잘 해결되길 바래요.
그리고
공군다니는게 마치 무슨 카츄사 근무라도 하고있는줄 아는
분위기의 댓글이 있네요.
저도 아들이 일병으로 복무중이라 어머니 맘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알겠어요.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꼭 아드님 도와주세요..
보직이 뭘까요 일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더 힘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