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도 나르 일까요?

ㅇㅇ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26-04-08 17:01:19

남편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남편은 팔십줄에 들어섰습니다.

 

남편이라는 남자 몇달에 한번씩 저랑 못살겠다며 나가서 자살한다고 합니다.

말싸움의 끝은 꼭 이혼이나 자살 입니다.

웃기는거는요 자살한다는 사람이 알약으로 된 영양제 열알 넘게 먹고 홍삼 꾸지뽕 침향환 관절보궁 그리고 공진단 이 영양제를 한꺼번에 먹어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는 이 사람도 나르 일까요?

 

아 자살한다는 이유나 이혼하자는 이유는 제가 다정하지 않아서 랍니다.

저는  걸핏하면 자살한다고 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 다정하게 대하기 어렵습니다.

IP : 211.109.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4.8 5:06 PM (58.122.xxx.24)

    그냥 애정결핍이죠...........
    나이들수록 나오더라고요.
    시어머니 엉망진창 아니었나요?
    사는동안은 (30대부터 50대까지) 어땠나요?

  • 2. ㅇㅇ
    '26.4.8 5:15 PM (211.109.xxx.57)

    시어머니도 죽고자퍼도 안죽어져서 산다는 말 달고 살았어요.
    시어머니도 나르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사는 동안 젊었을때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서였는지 표면적으로는 예의바르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었죠.
    지금도 남들은 매너 좋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저한테만 이래요.

  • 3. .....
    '26.4.8 5:21 PM (59.15.xxx.225)

    인지장애같아요. 님은 안전하고 의지할만 하니 함부로 해도 탈 없겠다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못견디겠으면 나가 산다고 할때 오피스텔 얻어서 나가라고 하시거나 님이 몇달 집 비우세요.

  • 4. 막상
    '26.4.8 5:55 PM (223.38.xxx.211)

    이혼해주겠다고 도장찍은 서류디밀면
    다음부터 안그럴 가능성 높아요

  • 5. ...
    '26.4.8 7:47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자살방지 차원으로 그래...이혼하자 하시길...
    철모르는 애같음.
    80까지 살면서 이혼아님 자살이라니...

    그게 최악의 결론이라 생각하고 자꾸 그런말하면
    좋은 원룸이나 빌라,소형아피트로 나가 보시길...

  • 6. ㅇㅇ
    '26.4.8 8:12 PM (80.130.xxx.52)

    나르는 예를 들자면 트럼프 같아요
    자기만 옳은 아주 독단작인 성격이라서
    뭔가 가르쳐주려고 하면 엄청 화냅니다.

    같이 살면서 이거 개선해주면 좋겠다 이런 말 조차도 하면 엄청 자존심 상해 하고

    본인 잘못도 적반하장으로 남한테 전가시키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대화가 불가능

  • 7. ㅇㅇ
    '26.4.8 8:22 PM (211.109.xxx.57)

    나르 맞네요. 대화가 불가능해요.
    자기 반성은 1도 없고, 대화 좀 해볼라치면 "너는?""너는 잘했어?"하고 물고 늘어져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8. ..
    '26.4.8 9:05 PM (117.111.xxx.3)

    신경끄시고 사세요
    죽는다 노래하는 사람은 자살안해요

  • 9. 나르맞아요.
    '26.4.9 9:06 AM (58.234.xxx.182)

    죽음 생명 질병 병환으로 가족들이 본인에게 수그리고 쩔쩔매게 하죠.
    죽고싶다.죽을것같다.나는얼마 못살것같다.
    큰병이다 등등.돈은 돈대로 본인위해
    쓰게 만들고,얼마 못산다 하니 하고싶은거 여행가고싶은거 옷사고 싶은거 다 사드리고요.오로지 본인만 위하는.
    .이렇게 자식들 움켜지고 사는 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13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40 ㅡㅡ 2026/04/09 3,223
1803612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2026/04/09 520
1803611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7 다리야 2026/04/09 2,304
1803610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4 다이애나 2026/04/09 4,962
1803609 달걀 잘깨는법은? 8 えぐ 2026/04/09 1,155
1803608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2026/04/09 669
1803607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2026/04/09 632
1803606 우와. 파전 해드세요. 8 친정엄마 2026/04/09 3,835
1803605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2026/04/09 1,611
1803604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ㅅㅅ 2026/04/09 1,645
1803603 광고 예산 14 .. 2026/04/09 1,753
1803602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8 .. 2026/04/09 1,411
1803601 빚더미 오른 韓…어느새 6500조 넘었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 22 ........ 2026/04/09 2,332
1803600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2 --- 2026/04/09 1,066
1803599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15 ㅇㅇ 2026/04/09 2,481
1803598 벚꽃은 가고 튤립 보러 서울숲, 꽃보다 밥이 우선인 사람들이라 .. 4 꽃보다 밥 2026/04/09 1,739
1803597 이러다 김건희 1년뒤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4 ㄴㄴ 2026/04/09 1,772
1803596 후비루나 비염 코찜질팩 해보세요 12 후비루 2026/04/09 2,151
1803595 첫댓글 달고 다니는 악플러 탈퇴시켜주세요 12 00 2026/04/09 1,356
1803594 이런 도시락 보신분 계실까요 8 물욕쟁이 할.. 2026/04/09 1,789
1803593 지금 금사기에 금가격 어떤거 같아요? 2 궁금 2026/04/09 2,181
1803592 李 공약 '저가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현실로…어르신은 음성·문자.. 3 2026/04/09 1,341
1803591 속 답답하신 분들 사냥개들2 보세요 12 2026/04/09 1,994
1803590 유태인 이스라엘은 앞으로 제일 싫어할 민족이네요 20 wlwjfl.. 2026/04/09 2,426
1803589 외로운 마음은 쾌락중추를 민감하게하는 경향이 있대요 6 ........ 2026/04/0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