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도 나르 일까요?

ㅇㅇ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6-04-08 17:01:19

남편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남편은 팔십줄에 들어섰습니다.

 

남편이라는 남자 몇달에 한번씩 저랑 못살겠다며 나가서 자살한다고 합니다.

말싸움의 끝은 꼭 이혼이나 자살 입니다.

웃기는거는요 자살한다는 사람이 알약으로 된 영양제 열알 넘게 먹고 홍삼 꾸지뽕 침향환 관절보궁 그리고 공진단 이 영양제를 한꺼번에 먹어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는 이 사람도 나르 일까요?

 

아 자살한다는 이유나 이혼하자는 이유는 제가 다정하지 않아서 랍니다.

저는  걸핏하면 자살한다고 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 다정하게 대하기 어렵습니다.

IP : 211.109.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4.8 5:06 PM (58.122.xxx.24)

    그냥 애정결핍이죠...........
    나이들수록 나오더라고요.
    시어머니 엉망진창 아니었나요?
    사는동안은 (30대부터 50대까지) 어땠나요?

  • 2. ㅇㅇ
    '26.4.8 5:15 PM (211.109.xxx.57)

    시어머니도 죽고자퍼도 안죽어져서 산다는 말 달고 살았어요.
    시어머니도 나르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사는 동안 젊었을때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서였는지 표면적으로는 예의바르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었죠.
    지금도 남들은 매너 좋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저한테만 이래요.

  • 3. .....
    '26.4.8 5:21 PM (59.15.xxx.225)

    인지장애같아요. 님은 안전하고 의지할만 하니 함부로 해도 탈 없겠다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못견디겠으면 나가 산다고 할때 오피스텔 얻어서 나가라고 하시거나 님이 몇달 집 비우세요.

  • 4. 막상
    '26.4.8 5:55 PM (223.38.xxx.211)

    이혼해주겠다고 도장찍은 서류디밀면
    다음부터 안그럴 가능성 높아요

  • 5. ...
    '26.4.8 7:47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자살방지 차원으로 그래...이혼하자 하시길...
    철모르는 애같음.
    80까지 살면서 이혼아님 자살이라니...

    그게 최악의 결론이라 생각하고 자꾸 그런말하면
    좋은 원룸이나 빌라,소형아피트로 나가 보시길...

  • 6. ㅇㅇ
    '26.4.8 8:12 PM (80.130.xxx.52)

    나르는 예를 들자면 트럼프 같아요
    자기만 옳은 아주 독단작인 성격이라서
    뭔가 가르쳐주려고 하면 엄청 화냅니다.

    같이 살면서 이거 개선해주면 좋겠다 이런 말 조차도 하면 엄청 자존심 상해 하고

    본인 잘못도 적반하장으로 남한테 전가시키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대화가 불가능

  • 7. ㅇㅇ
    '26.4.8 8:22 PM (211.109.xxx.57)

    나르 맞네요. 대화가 불가능해요.
    자기 반성은 1도 없고, 대화 좀 해볼라치면 "너는?""너는 잘했어?"하고 물고 늘어져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8. ..
    '26.4.8 9:05 PM (117.111.xxx.3)

    신경끄시고 사세요
    죽는다 노래하는 사람은 자살안해요

  • 9. 나르맞아요.
    '26.4.9 9:06 AM (58.234.xxx.182)

    죽음 생명 질병 병환으로 가족들이 본인에게 수그리고 쩔쩔매게 하죠.
    죽고싶다.죽을것같다.나는얼마 못살것같다.
    큰병이다 등등.돈은 돈대로 본인위해
    쓰게 만들고,얼마 못산다 하니 하고싶은거 여행가고싶은거 옷사고 싶은거 다 사드리고요.오로지 본인만 위하는.
    .이렇게 자식들 움켜지고 사는 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70 착한 걷기 아시나요? 4 삼성화재 2026/04/09 4,033
1800669 이마트 상품권 지류 4 봄봄 2026/04/09 1,594
1800668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1 봄비 2026/04/09 3,569
1800667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2 과외 2026/04/09 1,051
1800666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2026/04/09 1,491
1800665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9 ..... 2026/04/09 3,061
1800664 태국 항공권 ㅕㅑㅑ 2026/04/09 1,062
1800663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18 우와 2026/04/09 5,290
1800662 "정일권 검사 아이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12 .. 2026/04/09 3,307
1800661 공습당한 레바논 베이루트 현재 모습 14 ㅇㅇ 2026/04/09 4,271
1800660 에피큐리언 특대 도마 괜찮을까요? 7 어떨까요 2026/04/09 1,777
1800659 지난 8개월이 꿈만 같아요. 12 ㅇㅇ 2026/04/09 5,985
1800658 병원에 있으면서 느끼는점 국제결혼 6 ... 2026/04/09 4,464
1800657 국쌍을 꿈 꾸나 현실은 이은재행인 조은희 2 ******.. 2026/04/09 1,323
1800656 식탁 1400 너무 작나요? 1600할까요 12 oooo 2026/04/09 2,664
1800655 카이옌 차주분들 6 궁금해요 2026/04/09 2,095
1800654 전기차를 사야되나 하이브리드를 사야되나 고민 13 .. 2026/04/09 3,230
1800653 요리고수님 궁금해요(양념공식) 4 요똥 2026/04/09 1,737
1800652 비 멋있어요 7 2026/04/09 2,795
1800651 김건희 일가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14억 환수 취소 소송 패소 3 ... 2026/04/09 2,813
1800650 예전 집에서 만드는 카스테라 기계 아시는분 9 카스테라 2026/04/09 1,976
1800649 시순이라는 염색약 써 보신 분 후기 궁금해요. 3 ㅅㄹ 2026/04/09 1,174
1800648 누가 하정우에게 작업했을까 21 2026/04/09 20,355
1800647 호우주의보 내린 제주 ㅠㅠ 22 ... 2026/04/09 5,973
1800646 잔머리 젤 같은거 바르시나요? 3 ㅇㅇㅇㅇ 2026/04/09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