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도 나르 일까요?

ㅇㅇ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6-04-08 17:01:19

남편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남편은 팔십줄에 들어섰습니다.

 

남편이라는 남자 몇달에 한번씩 저랑 못살겠다며 나가서 자살한다고 합니다.

말싸움의 끝은 꼭 이혼이나 자살 입니다.

웃기는거는요 자살한다는 사람이 알약으로 된 영양제 열알 넘게 먹고 홍삼 꾸지뽕 침향환 관절보궁 그리고 공진단 이 영양제를 한꺼번에 먹어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는 이 사람도 나르 일까요?

 

아 자살한다는 이유나 이혼하자는 이유는 제가 다정하지 않아서 랍니다.

저는  걸핏하면 자살한다고 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 다정하게 대하기 어렵습니다.

IP : 211.109.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4.8 5:06 PM (58.122.xxx.24)

    그냥 애정결핍이죠...........
    나이들수록 나오더라고요.
    시어머니 엉망진창 아니었나요?
    사는동안은 (30대부터 50대까지) 어땠나요?

  • 2. ㅇㅇ
    '26.4.8 5:15 PM (211.109.xxx.57)

    시어머니도 죽고자퍼도 안죽어져서 산다는 말 달고 살았어요.
    시어머니도 나르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사는 동안 젊었을때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서였는지 표면적으로는 예의바르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었죠.
    지금도 남들은 매너 좋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저한테만 이래요.

  • 3. .....
    '26.4.8 5:21 PM (59.15.xxx.225)

    인지장애같아요. 님은 안전하고 의지할만 하니 함부로 해도 탈 없겠다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못견디겠으면 나가 산다고 할때 오피스텔 얻어서 나가라고 하시거나 님이 몇달 집 비우세요.

  • 4. 막상
    '26.4.8 5:55 PM (223.38.xxx.211)

    이혼해주겠다고 도장찍은 서류디밀면
    다음부터 안그럴 가능성 높아요

  • 5. ...
    '26.4.8 7:47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자살방지 차원으로 그래...이혼하자 하시길...
    철모르는 애같음.
    80까지 살면서 이혼아님 자살이라니...

    그게 최악의 결론이라 생각하고 자꾸 그런말하면
    좋은 원룸이나 빌라,소형아피트로 나가 보시길...

  • 6. ㅇㅇ
    '26.4.8 8:12 PM (80.130.xxx.52)

    나르는 예를 들자면 트럼프 같아요
    자기만 옳은 아주 독단작인 성격이라서
    뭔가 가르쳐주려고 하면 엄청 화냅니다.

    같이 살면서 이거 개선해주면 좋겠다 이런 말 조차도 하면 엄청 자존심 상해 하고

    본인 잘못도 적반하장으로 남한테 전가시키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대화가 불가능

  • 7. ㅇㅇ
    '26.4.8 8:22 PM (211.109.xxx.57)

    나르 맞네요. 대화가 불가능해요.
    자기 반성은 1도 없고, 대화 좀 해볼라치면 "너는?""너는 잘했어?"하고 물고 늘어져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8. ..
    '26.4.8 9:05 PM (117.111.xxx.3)

    신경끄시고 사세요
    죽는다 노래하는 사람은 자살안해요

  • 9. 나르맞아요.
    '26.4.9 9:06 AM (58.234.xxx.182)

    죽음 생명 질병 병환으로 가족들이 본인에게 수그리고 쩔쩔매게 하죠.
    죽고싶다.죽을것같다.나는얼마 못살것같다.
    큰병이다 등등.돈은 돈대로 본인위해
    쓰게 만들고,얼마 못산다 하니 하고싶은거 여행가고싶은거 옷사고 싶은거 다 사드리고요.오로지 본인만 위하는.
    .이렇게 자식들 움켜지고 사는 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46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3,114
1801045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3 .. 2026/04/09 26,496
1801044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2026/04/09 3,739
1801043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285
1801042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971
1801041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1,997
1801040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592
1801039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640
1801038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21 .. 2026/04/09 3,217
1801037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2 ㅇㅇ 2026/04/09 2,728
1801036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2026/04/09 1,857
1801035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2026/04/09 1,409
1801034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12 ... 2026/04/09 4,591
1801033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27 이해안가 2026/04/09 4,922
1801032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2026/04/09 3,605
1801031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7 그냥 2026/04/09 3,161
1801030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2026/04/09 1,530
1801029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21 ㅎㄹㄹㄹ 2026/04/09 2,961
1801028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5 건강장수면 .. 2026/04/09 2,803
1801027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7 아이고 2026/04/08 14,136
1801026 월드컵 2026/04/08 754
1801025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5 답답 2026/04/08 1,843
1801024 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15 보시금 2026/04/08 3,182
1801023 영화 살목지 봤어요 3 ... 2026/04/08 3,886
1801022 그래도 윤석렬에게 고맙네요 7 ... 2026/04/08 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