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경추가 찝어졌는데요.여쭤요.

진이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6-04-08 14:40:47

어깨가 못견디도록 아파서 진통제로 살다가 대형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남편이야기입니다.

경추가 찝어(납작하게) 졌다며 약먹고 견디다가 도저히 못견디겠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했어요.

의사샘은 위험부담이 많다는 식이었어요.

그럭저럭 진통제 먹으면 나아지니까 견뎠지만 계속 저렇게 진통제를 털어넣어야하는지

걱정이 너무 되는데요,

 

경추수술은 위험이 따르지만 정말 수술을 하면 안되는지요?

점점 자주아프고 그때마다 진통제를 한웅큼씩 넘기니까 정말 속이 아파프네요.

경추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어느 샘이 잘 하는지요?

정말 그렇게 위험한지요?

여기서 여쭈어봅니다.

IP : 211.199.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추
    '26.4.8 3:30 PM (125.134.xxx.206)

    척추뼈가 골절되어 납작해졌다는 걸까요, 아니면 디스크 높이가 낮아졌다는 걸까요?
    어깨로 방사통이 있으니 신경이 눌려지는 부분이 있을텐데, 디스크나 뼛조각이나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신경이 계속 눌러져 통증이 오래갈 수 있어요.
    경추는 허리와는 달리 뼈 자체도 작고 척수가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건 맞지만 수술하면 안되는건 아니죠..
    경추부 수술은 강북우리병원(강북우리들병원에서 이름 바뀜) 이호연 원장님 추천드려요. 경력 오래되셨고 실력도 좋으세요.

  • 2. 진이
    '26.4.8 3:46 PM (211.199.xxx.110)

    위엣분 너무나 감사해요.
    병원 일단 잘 체크해 놓겠습니다.
    디스크가 낮아졌다는 뜻은 아닌것 같았어요.
    일정한 간격으로 척추뼈가 나란히있다면 그 중 어느 하나가 사진상으로 검은 색이면서 납작하게 보였어요.
    의사샘이 납작하게 찝어졌다는 표현을 하셨고요.

  • 3. ㅌㅂㅇ
    '26.4.8 6:25 PM (182.215.xxx.32)

    검은색으로 납작해졌다고 하시는 거 보니까 디스크가 납작해졌다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91 남편이 엄청난 딸바보인데요. 9 dd 2026/04/09 3,586
1803590 글이 너무 적어요 29 ... 2026/04/09 3,260
1803589 올빼미 어떠셨나요? 9 ........ 2026/04/09 1,539
1803588 어릴때 부터 부모랑 대화 보살핌을 받은적이 없어요. 8 ㅇㅇㅇㅇ 2026/04/09 1,544
1803587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2026/04/09 882
1803586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2026/04/09 1,028
1803585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962
1803584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146
1803583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073
1803582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438
1803581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9 악덕임차인 2026/04/09 20,442
1803580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3,629
1803579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4 ... 2026/04/09 4,759
1803578 아들 딸 차별은 12 2026/04/09 2,089
1803577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2,863
1803576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9 ㅇㅇ 2026/04/09 3,734
1803575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2,910
1803574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8 .. 2026/04/09 26,116
1803573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2026/04/09 3,577
1803572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110
1803571 워싱턴이에요 18 ㅇㅇ 2026/04/09 5,442
1803570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803
1803569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1,790
1803568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419
1803567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