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유골처리방법은 어떨까요

미래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6-04-08 14:10:35

화장->분골->벽돌로 성형->사망일시 이름 메시지등 각인 후

추모공원의 화단경계석으로 조르르 세우거나 아예 차곡차곡 쌓아 벽 올리기

아무것도 안남기고싶다면 이마저도 안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뭐라도 남기고 싶어하니까요.

IP : 211.234.xxx.2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법적으로
    '26.4.8 2:20 PM (1.248.xxx.188)

    유골울 처리할수 있게 법이 바뀌어야죠.
    그깟 유골 뭐라고 벽돌로 만들어 남기고 싶을까요?
    그러면 또다른 상술이 판칠듯.

  • 2. ㅁㅁ
    '26.4.8 2:2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약품으로 녹여서 없애는 방법이 합법화 되기를 바랍니다

  • 3. ......
    '26.4.8 2:25 PM (114.86.xxx.4)

    글쎄요... 전 별로에요.
    기괴하고 무서워요.
    마치 나치 시절, 가죽으로 만들어 책표지 만들었던게 생각나요

  • 4. ..
    '26.4.8 2:26 PM (14.42.xxx.44)

    좋은생각이에요
    장례도 묘지도 바꿔야된다고 봐요

  • 5. 글쎄
    '26.4.8 2:27 PM (112.167.xxx.79)

    냄새 나지 않을까요

  • 6.
    '26.4.8 2:30 PM (118.223.xxx.159)

    굳히려면 시멘트이런걸 섞으니까 냄새는 안날거같아요
    전 괜찬을거같은데요

  • 7. 상술의 여지가
    '26.4.8 2:39 PM (211.234.xxx.202)

    없는게,추모공원 안에서 납골당의 부피를 줄이는 방법으로 생각해본거예요.썩지도 않는 항아리에 담아 또 유리나 대리석 수납공간에 넣는걸 벽돌 하나로 압축하는 것뿐이예요.

  • 8. ...
    '26.4.8 2:44 PM (220.125.xxx.37)

    좋은 생각이시네요.
    갑자기 외국에서 화장후 뼈만 압축해서 다이아몬드처럼 만든게 생각나네요.
    탄소덩어리니까요. 가격은 꽤 나갔어요.

  • 9. 카페마다
    '26.4.8 2:53 PM (211.234.xxx.202)

    가게앞에 내놓는 커피찌꺼기 보따리 볼때마다 저걸 벽돌재료로 써서 짙은고동색의 건물을 지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유골로 집까지는 그렇고 추모공원의 재료로 쓰면 최소공간에 최대인원이 뼛가루 한점까지 온전히 다 들어갈수있고 각인할수 있으면 비석도 필요없어질 테니까요.제 벽돌은 추모공원 진입로 박석으로 깔려도 좋을거 같아요.

  • 10. ㅡㅡ
    '26.4.8 2:5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요.

  • 11. ....
    '26.4.8 2:59 PM (211.218.xxx.194)

    죽는 사람이 남기고 싶은게 아니라,
    남은 사람이 남기고 싶은거겠죠.

  • 12. 남은사람이
    '26.4.8 3:39 PM (211.234.xxx.202)

    남기고싶어하고 질척질척
    어차피 남길거라면 공간과 에너지를 최소화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죠.묘지매장에서 화장으로 옮겨간 것처럼요.

  • 13. 수목장
    '26.4.8 4:44 PM (59.7.xxx.113)

    계약기간이 있어요. 그 기간 끝나고 그 나무를 가족장으로 계약했던 자손이 계속 거기에 묻힐수도 있고요. 일정 기간이 끝나면 이미 흙과 섞인 뼛가루이니 그 나무에는 이름표로만 남고 선대가 묻혔던 자리에는 다음 자손이 묻혀도 되고요. 그래서 가족용 나무를 계약했어요.

  • 14. 대부분은
    '26.4.8 5:32 P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뭐라도 남기고 싶어하지 않아요.
    원글님 좀 이상해요.
    보통 사람들 정서와는 다른분 같네요. 이글 쓰는데 소름이 돋네요...

  • 15. 대부분은
    '26.4.8 5:32 PM (211.201.xxx.37)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남기고 싶어하지 않아요.
    원글님 좀 이상해요.
    보통 사람들 정서와는 다른분 같네요. 이글 쓰는데 소름이 돋네요...

  • 16. ...
    '26.4.8 5:36 PM (219.255.xxx.142)

    저는 그냥 자연속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벽돌이라니 왠지 갇히는것 같아서 답답한 느낌이라 싫으네요.

  • 17. 단지에 담겨서
    '26.4.8 5:46 PM (211.234.xxx.202)

    대리석벽이나 유리상자,가족묘에 갇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앞의 어느글처럼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릴순 없으니 추모공간을 최소화해보면 어떤가 하는 거예요.
    여태까지 그런식이 없었으니 그런 식으로 남겨지길 바라지 않았겠죠.영혼이 놓여난 뼛가루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데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남겨두려하니 끝없는 논란거리가 되는거잖아요~

  • 18. ...
    '26.4.8 6:01 PM (211.234.xxx.104)

    ㄴ 네 저는 그래서 납골당도 싫고 유리상자 같은것도 싫어요. 납골당도 싫은데... 벽돌은 단단한 그 자체로 굳는것 같아서 더 싫은것 뿐이에요.
    위에 적은 그대로 자연으로 흔적없이 돌아가고 싶어요.

  • 19. . .
    '26.4.8 6:21 PM (14.33.xxx.93)

    괜찮은 생각인데
    추모공원이 아니라 교회, 성당, 절 같은곳
    그 종파에서 새로 건물 지을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건축헌금걷느니 좋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4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 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2 꽃보다 밥2.. 10:36:56 571
1803933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7 나름 독립투.. 10:33:15 1,087
1803932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2 나잉요 10:28:17 573
1803931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8 10:26:53 2,266
1803930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10:24:20 414
1803929 비빔밥 재료좀 봐주세요 6 ㅇㅇ 10:23:56 700
1803928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39 ㅡㅡ 10:19:22 2,331
1803927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10:17:27 367
1803926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8 다리야 10:15:46 1,903
1803925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3 다이애나 10:14:56 3,600
1803924 달걀 잘깨는법은? 7 えぐ 10:13:22 860
1803923 주식앱에 평균단가요 6 ... 10:11:43 1,013
1803922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10:10:47 452
1803921 주유 하셨나요 9 ㆍㆍ 10:10:38 1,359
1803920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10:09:56 420
1803919 우와. 파전 해드세요. 10 친정엄마 10:07:22 3,011
1803918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10:03:25 1,276
1803917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ㅇㅅㅅ 09:58:43 1,186
1803916 대통령만 일하고 정부 인사들이 일을 못하나봐요. 환장하겠네. 14 .. 09:57:25 1,505
1803915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8 .. 09:54:40 1,079
1803914 빚더미 오른 韓…어느새 6500조 넘었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 27 ........ 09:53:11 1,915
1803913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3 --- 09:50:50 784
1803912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14 ㅇㅇ 09:49:27 2,149
1803911 벚꽃은 가고 튤립 보러 서울숲, 꽃보다 밥이 우선인 사람들이라 .. 4 꽃보다 밥 09:47:31 1,352
1803910 이러다 김건희 1년뒤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6 ㄴㄴ 09:44:50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