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유럽여행..체력을 키워야해서
실내 헬스장 탈출, 런닝하려고 장비갖추고 나섰습니다.
뛰다걷다 6키로 갔고
돌아오는 턴 지점 도착.
조금 쉬려고하는데 벤치가 다 점령당해서( 왜 거기서 종교음악활동을 하는지)
건너편에 벤치가 있길래
탄천길이라 다른 풍경 보고도 싶어서
건너갔죠.
물도 마시고 잠시 사진도 찍고
돌아갈 준비.
또 열심히 뛰다걷다..
근데 갑자기 저어기 앞에 예전 살던 동네가...
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건너편 길이었다는 걸 잊었..
중간 로터리에서 길을 건너갔어야 했는데 깜빡한 것이었던 것이었다..하.
버스도 있고 가는 길도 알지만
그러긴 분하다!!
스마트도서관도 들러 대출찾아야해서
다시 연어처럼 로터리로 찾아올라가 집에 왔음.
대략 1시간은 플러스 되었고요.
워치 걸음 수 보니 17809,13키로 네요. 삼각형 코스였습니다 ㅎㅎ
덕분에 궁딩이 허벅지 발바닥 지금 찢어질 것 같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