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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다리야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26-04-09 10:15:46

9월에 유럽여행..체력을 키워야해서

실내 헬스장 탈출, 런닝하려고 장비갖추고 나섰습니다.

뛰다걷다 6키로 갔고

돌아오는 턴 지점 도착.

조금 쉬려고하는데 벤치가 다 점령당해서( 왜 거기서 종교음악활동을 하는지)

건너편에 벤치가 있길래

탄천길이라 다른 풍경 보고도 싶어서 

건너갔죠.

물도 마시고 잠시 사진도 찍고

돌아갈 준비.

또 열심히 뛰다걷다..

 

근데 갑자기 저어기 앞에 예전 살던 동네가...

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건너편 길이었다는 걸 잊었..

중간 로터리에서 길을 건너갔어야 했는데 깜빡한 것이었던 것이었다..하.

버스도 있고 가는 길도 알지만

그러긴 분하다!!

스마트도서관도 들러 대출찾아야해서

다시 연어처럼 로터리로 찾아올라가 집에 왔음.

대략 1시간은 플러스 되었고요.

워치 걸음 수 보니 17809,13키로 네요. 삼각형 코스였습니다 ㅎㅎ

 

덕분에 궁딩이 허벅지 발바닥 지금 찢어질 것 같습니다요.

IP : 118.235.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6.4.9 10:17 AM (182.222.xxx.14)

    귀여우세요 ㅎㅎㅎ
    유럽에서도 즐겁고 활기찬 여행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 리기
    '26.4.9 10:17 AM (220.71.xxx.229)

    분명 홀쭉해지셨을거에요. 럭키비키.!

  • 3. ㅇㅇ
    '26.4.9 10:22 AM (106.101.xxx.143)

    와 저도 9월에 동유럽가요~
    예전 이탈리아갔을때 하루 2만보이상걸었는데
    지금은 좀 자신없긴해요

  • 4. 저도여행전엔
    '26.4.9 10:26 AM (119.193.xxx.194)

    저도 여행전엔 마구 걷고 운동합니다
    여행은 하루 2-3만보씩 걷고다니거든요
    원글님 즐거운여행하시고요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 5.
    '26.4.9 10:36 AM (118.235.xxx.111)

    홀쭉해진 건 모르겠고요ㅎㅎ
    고만 좀 학대하라고 저의 대둔근이 외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

    잘 다녀올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6. 그게
    '26.4.9 10:48 AM (116.43.xxx.47)

    희한한 게 매일 달리기만 하다가 걸으면
    근육이 색다르게 아프더라고요.
    달리는 근육,걷는 근육이 다른가봐요.
    ㅡ걸어서 아픈 근육은 또 걸어야 안 아파지는 거 아시죠?
    ㅡ9월 여행에 지금부터 체력 키우시면
    그땐 날라다니시겠습니다.ㅎㅎㅎ

  • 7. ..
    '26.4.9 12:28 PM (114.203.xxx.30)

    17000보 정도는 주말에 산책만 해도 나오는데...너무 안 걸으시나 봐요.

  • 8. 그러게요
    '26.4.9 12:58 PM (118.235.xxx.111)

    헬스장서 근력 1시간 하고 런닝머신 1시간씩 하는 정도라요.
    재미가 없어 나와봤거든요.
    열심히 뛰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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