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사합니다~!

이등병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26-04-08 08:45:56

어제 둘째 아들 논산 수료식이 있었어요.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아들 말에

검색에 들어갔죠.

삼겹살 맛집은 죄다 저녁장사

난감하던 순간 자유게시판 검색 시작

82님들의 지역맛집으로 올려주신 맛집들

블로그를 검색해서 숯불 돼지갈비집을 예약했어요.

삼겹살이라 숯불을 포기하는게 아쉬웠지만

훈련마친 아들이 먹고 싶은거라

삼겹살이 메뉴에 있는거에 감사했어요.

 

드뎌 수료식 마치고

쏜살같이 식당으로~~~

처음가는 곳이라 걱정도 있었는데

무려 삼겹살을 숯불에

것도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

남편,저,큰아들,둘째아들

서로들 캠핑 온거 같다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도 남편이 제일 맛나게 먹었고

(큰아들 입대할때 다들 입맛이 없었는데

남편 혼자 감자탕을 아주 맛나게 먹어서 지금도 식구들이 놀려요.ㅎ)

수료식 마친 둘째도 맛있다며 아주 잘 먹더라구요.

 

식구들이 이런식당 어찌 알았냐고~~~

저 어제 82님들 덕분에 어깨뽕 조금 올려봤네요.

감사해요^^

IP : 211.234.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6.4.8 8:54 AM (175.117.xxx.172)

    저도 덩달아 감사하네요
    식구들 모두 좋은날이었겠어요~

  • 2. 우리
    '26.4.8 9:07 AM (220.126.xxx.16)

    수료 축하드려요.
    한번 겪기도 힘든 일을 두번째 잘 치루고 오셨네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그려지네요.
    아드님 아말다말 전역까지 건강하길 바라요.

  • 3. 나무木
    '26.4.8 9:15 AM (14.32.xxx.34)

    둘째도
    전역까지 건강하게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요즘 새로운 말 많이 배우네요
    영화 안봐서 어제 느그서장 도 찾아봤는데
    오늘은 아말다말
    새로 배웠어요

  • 4. ...
    '26.4.8 9:27 AM (211.234.xxx.16)

    아말다말
    큰아들 군에 보낼때는 몰랐던 말인데
    요번에 둘째 보내면서 카페에 가입하면서
    알게되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95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30 ㄱㄴ 2026/04/08 5,868
1800394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16 .. 2026/04/08 3,399
1800393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21 ... 2026/04/08 2,263
1800392 길고양이에 대해 6 궁금 2026/04/08 1,513
1800391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53 저기요 2026/04/08 16,066
1800390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27 선거의 꽂 2026/04/08 5,108
1800389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8 ... 2026/04/08 2,185
1800388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13 치매 2026/04/08 4,888
1800387 홈쇼핑에서 일년 숙박권 끊는거요 2026/04/08 2,157
1800386 호주산 와규가 더 맛있는듯한데 11 453454.. 2026/04/08 2,175
1800385 추미애가 여론조사 1등을 잘 못했던 이유 15 .. 2026/04/08 4,501
1800384 이제 전기차는 현기차만 사야되는군요 23 개악 2026/04/08 9,961
1800383 끝번호가 8로 끝나는 차량 2부제?? 4 8번차량 2026/04/08 2,259
1800382 방탄 아가들 아니고 아저씨들 ㅎㅎ 리허설 하나보네요 11 ㅇㅇ 2026/04/08 4,143
1800381 일본 영양제 중 수면에 도움 받을약 있을까요 3 ... 2026/04/08 1,493
1800380 등산 가성비 선글라스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6/04/08 1,322
1800379 혈당때문에 빵을 일부러 사지는 않는데.. 6 ㄱㄱ 2026/04/08 4,466
1800378 내일 고양콘서트에 가는 BTS 팬분들 봐주세요. 48 쓸개코 2026/04/08 4,726
1800377 남의 우편물 뜯어보신 분! 4 ㅈㅈ 2026/04/08 2,615
1800376 "미친X "막말 쏟은 79세 트럼프..&quo.. 2 2026/04/08 3,083
1800375 남편이 은퇴후 꽃가꾸기 취미가 생겼어요 12 꽃가꾸기 2026/04/08 3,357
1800374 이스라엘, 또 레바논 폭격 27 ㅇㅇ 2026/04/08 14,503
1800373 절에 모신분 제사 2 ... 2026/04/08 2,078
1800372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6 감기 2026/04/08 2,258
1800371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19 2026/04/08 17,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