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이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제 딸에게 5백만원을
입금해 주셨어요
저는 딸이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비사위에게 말해야 좋을까요?
82분들중 혹 적은 금액이라 고민할거리도
아니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저의 딸이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제 딸에게 5백만원을
입금해 주셨어요
저는 딸이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비사위에게 말해야 좋을까요?
82분들중 혹 적은 금액이라 고민할거리도
아니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그정도는 말하지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으라 하세요.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몇천도 아니고..
축의금이 아니라 할머니가 주신 개인용돈 비자금이라고 해야죠
젊은 사람들은 내 돈 네 돈 다로 관리합니다.
님이 예비 사위에게 말 할 필요 없고
할머니가 축의금 주신 거라고 딸 주면
딸이 알아서 쓸거예요.
저축을 하건 필요한 소비를 하건.
맡겨두세요. 이제 진짜 어른이니까요. 어른들 생각에는 비상금 정도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새로 출발하는 부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요. 이래도 저래도 다 좋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 남편과 재정 상황을 공유했는데 남편이 월급 명세서에는 포함 안 된 자격증 수당을 말해줘서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 믿음은 ㅈ금고 변함 없습니다.
저도 딸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가 딸에게 축하금을 따로 주셨어요
그건 딸아이가 받은거니 딸에게,,,
굳이 사위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생활비조차 나눠서 내고 모든 소득 각자관리하는걸요.
사위도 그렇게 받은 돈 많을 겁니다.
따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사위 할머니가 사위에게 결혼축하금 5백만원 줬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되죠.
예비사위한테 뭐더러?
인사를 드리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어째야 할까.....
두개를 다 취할 수는 없죠.
딸이 숨기고 쓰던가
밝히고 딸과 사위가 감사인사를 드리던가...
그 또한 딸에게 맡기려니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실까...
딸이 알아서 하게 맡기시죠.
사위 얼굴 보고 주는 게 아니라 손녀딸에게 축의한 거잖아요.
저라면 딸에게 주고
딸이 남편에게 말하거나 몰래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알아서 하게 두겠습니다.
* 저희 친정에서 제게 주시는 용돈(?)을 항상 남편과 같이 있을 때 얘기하고 주시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딸을 이렇게 챙기니 너도 잘 챙기라는 의미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투명하게 공유되어서 비상금조차 없더라고요.
공동관리냐에 따라 다를듯요.
물어보세요. 돈관리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저는 공동관리에 제가 맡기로 했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할머니한테 같이 인사도 드리고 맛난것도 같이 사먹으러 갔을거에요.
결혼 1년 지나 각자관리했고.. 이때 돈 받았으면 모르쇠죠.
또 3년 지나 다시 제가 맡았는데요. 이때 돈 받았으면 알리고요. ㅎ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둘의 새 출발이 기대되면서도
살아본 자로서의 걱정도 있네요,
현재까진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욕심적인 고민입니다,
신랑이나 신부나 결혼 축의금으로 받은거까지
서로 공유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앞으로는 얘기하며 살아야죠
딸이 쓸건데 말해서 부담가져라 그말인가요?
근데 사위가 인사해야 하나요?
시가쪽에서 축의금 받음 며느리가 다 전화해서 인사해요?
사위 줄것도 아니고 요즘은 각자 관리라 따님이 쓸건데요
예비사위한테 왜?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으라 하세요.
둘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신랑쪽 친척이 신랑한테 돈천보냈는데 입닫으면?
저는 배우자 몰래 비상금이란게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저라면 500만원으로 금 살거 같아요. 비상금으로 야금야금 쓰면 나중에는 기억도 잘 안나고 돈 쓰기 시작하면 은근 빨리 쓰거든요. 신랑한테 말하고 안하고는 따님 의견에 맡기면 될거 같은데 저라면 할머니가 500만원 주셔서 금(혹은 금etf) 샀다고 말하고 할머니께 감사 인사 드리자고 할거 같아요. (화장품 세트나 어버이날 식사 대접 따로 한다던지)
친척이 돈준건 신랑이 인사하면되죠
아들 딸 바뀌었으면 뭐라 댓글이 달릴지.
여자들 잔잔바리 이기심은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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