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6-04-08 08:28:30

저의 딸이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제 딸에게 5백만원을

입금해 주셨어요

저는 딸이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비사위에게  말해야 좋을까요?

82분들중 혹 적은 금액이라 고민할거리도

아니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IP : 118.44.xxx.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상금
    '26.4.8 8:31 AM (58.78.xxx.168)

    그정도는 말하지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으라 하세요.

  • 2. ..
    '26.4.8 8:31 AM (122.47.xxx.182)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몇천도 아니고..

  • 3. ...
    '26.4.8 8:31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축의금이 아니라 할머니가 주신 개인용돈 비자금이라고 해야죠

  • 4. 요즘
    '26.4.8 8:32 AM (211.206.xxx.191)

    젊은 사람들은 내 돈 네 돈 다로 관리합니다.
    님이 예비 사위에게 말 할 필요 없고
    할머니가 축의금 주신 거라고 딸 주면
    딸이 알아서 쓸거예요.
    저축을 하건 필요한 소비를 하건.

  • 5. 따님에게
    '26.4.8 8:34 AM (39.7.xxx.218)

    맡겨두세요. 이제 진짜 어른이니까요. 어른들 생각에는 비상금 정도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새로 출발하는 부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요. 이래도 저래도 다 좋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 남편과 재정 상황을 공유했는데 남편이 월급 명세서에는 포함 안 된 자격증 수당을 말해줘서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 믿음은 ㅈ금고 변함 없습니다.

  • 6. 플랜
    '26.4.8 8:41 AM (125.191.xxx.49)

    저도 딸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가 딸에게 축하금을 따로 주셨어요
    그건 딸아이가 받은거니 딸에게,,,
    굳이 사위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 7. 각자관리
    '26.4.8 8: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생활비조차 나눠서 내고 모든 소득 각자관리하는걸요.
    사위도 그렇게 받은 돈 많을 겁니다.

  • 8.
    '26.4.8 9: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따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 9. 역지사지
    '26.4.8 9:04 AM (211.201.xxx.247)

    사위 할머니가 사위에게 결혼축하금 5백만원 줬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되죠.

  • 10. 아니
    '26.4.8 9:05 AM (119.202.xxx.168)

    예비사위한테 뭐더러?

  • 11. 아하
    '26.4.8 9: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인사를 드리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어째야 할까.....

  • 12.
    '26.4.8 9:15 AM (221.138.xxx.92)

    두개를 다 취할 수는 없죠.
    딸이 숨기고 쓰던가
    밝히고 딸과 사위가 감사인사를 드리던가...
    그 또한 딸에게 맡기려니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실까...

  • 13. 딸이 선택
    '26.4.8 9:21 AM (125.128.xxx.1)

    딸이 알아서 하게 맡기시죠.
    사위 얼굴 보고 주는 게 아니라 손녀딸에게 축의한 거잖아요.

    저라면 딸에게 주고
    딸이 남편에게 말하거나 몰래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알아서 하게 두겠습니다.

    * 저희 친정에서 제게 주시는 용돈(?)을 항상 남편과 같이 있을 때 얘기하고 주시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딸을 이렇게 챙기니 너도 잘 챙기라는 의미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투명하게 공유되어서 비상금조차 없더라고요.

  • 14. 각자관리냐
    '26.4.8 9:25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공동관리냐에 따라 다를듯요.
    물어보세요. 돈관리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저는 공동관리에 제가 맡기로 했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할머니한테 같이 인사도 드리고 맛난것도 같이 사먹으러 갔을거에요.
    결혼 1년 지나 각자관리했고.. 이때 돈 받았으면 모르쇠죠.
    또 3년 지나 다시 제가 맡았는데요. 이때 돈 받았으면 알리고요. ㅎ

  • 15. ^^
    '26.4.8 9:30 AM (118.44.xxx.90)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둘의 새 출발이 기대되면서도
    살아본 자로서의 걱정도 있네요,
    현재까진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욕심적인 고민입니다,

  • 16. 이건뭐
    '26.4.8 10:03 AM (203.128.xxx.74)

    신랑이나 신부나 결혼 축의금으로 받은거까지
    서로 공유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앞으로는 얘기하며 살아야죠

  • 17. 어차피
    '26.4.8 10:29 AM (118.235.xxx.48)

    딸이 쓸건데 말해서 부담가져라 그말인가요?

  • 18. ...
    '26.4.8 10:33 AM (118.235.xxx.242)

    근데 사위가 인사해야 하나요?
    시가쪽에서 축의금 받음 며느리가 다 전화해서 인사해요?
    사위 줄것도 아니고 요즘은 각자 관리라 따님이 쓸건데요

  • 19. ㅡㅡ
    '26.4.8 11:0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예비사위한테 왜?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으라 하세요.

  • 20. ....
    '26.4.8 11:12 AM (118.47.xxx.7)

    둘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신랑쪽 친척이 신랑한테 돈천보냈는데 입닫으면?

  • 21. ...
    '26.4.8 12:32 PM (163.116.xxx.116)

    저는 배우자 몰래 비상금이란게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저라면 500만원으로 금 살거 같아요. 비상금으로 야금야금 쓰면 나중에는 기억도 잘 안나고 돈 쓰기 시작하면 은근 빨리 쓰거든요. 신랑한테 말하고 안하고는 따님 의견에 맡기면 될거 같은데 저라면 할머니가 500만원 주셔서 금(혹은 금etf) 샀다고 말하고 할머니께 감사 인사 드리자고 할거 같아요. (화장품 세트나 어버이날 식사 대접 따로 한다던지)

  • 22. 신랑쪽
    '26.4.8 1:59 PM (180.83.xxx.182)

    친척이 돈준건 신랑이 인사하면되죠

  • 23. ㅎㅎㅎ
    '26.4.8 4:21 PM (39.123.xxx.83)

    아들 딸 바뀌었으면 뭐라 댓글이 달릴지.
    여자들 잔잔바리 이기심은 끝이 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0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2026/04/09 928
1800589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26 ... 2026/04/09 14,789
1800588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29 .... 2026/04/09 2,851
1800587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4 ㅇㅇ 2026/04/09 3,980
1800586 대저토마토가 넘 많은데 뭐할까요? 10 ㅇㅇ 2026/04/09 2,280
1800585 bts 아미혹시있나요? 제딸이 오늘 콘서트가는데 18 ㅇㅇ 2026/04/09 2,638
1800584 차기당대표 양자대결, 정청래 33.0% vs 김민석 29.4% 24 .. 2026/04/09 2,632
1800583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 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1 꽃보다 밥2.. 2026/04/09 1,162
1800582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7 나름 독립투.. 2026/04/09 1,690
1800581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2 나잉요 2026/04/09 1,150
1800580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7 2026/04/09 3,088
1800579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2026/04/09 992
1800578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39 ㅡㅡ 2026/04/09 3,570
1800577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2026/04/09 800
1800576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6 다리야 2026/04/09 2,622
1800575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3 다이애나 2026/04/09 5,328
1800574 달걀 잘깨는법은? 8 えぐ 2026/04/09 1,462
1800573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2026/04/09 1,053
1800572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2026/04/09 963
1800571 우와. 파전 해드세요. 8 친정엄마 2026/04/09 4,144
1800570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2026/04/09 1,934
1800569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ㅅㅅ 2026/04/09 1,947
1800568 광고 예산 14 .. 2026/04/09 2,076
1800567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8 .. 2026/04/09 1,828
1800566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2 --- 2026/04/0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