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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6-04-08 08:28:30

저의 딸이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제 딸에게 5백만원을

입금해 주셨어요

저는 딸이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비사위에게  말해야 좋을까요?

82분들중 혹 적은 금액이라 고민할거리도

아니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IP : 118.44.xxx.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상금
    '26.4.8 8:31 AM (58.78.xxx.168)

    그정도는 말하지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으라 하세요.

  • 2. ..
    '26.4.8 8:31 AM (122.47.xxx.182)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몇천도 아니고..

  • 3. ...
    '26.4.8 8:31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축의금이 아니라 할머니가 주신 개인용돈 비자금이라고 해야죠

  • 4. 요즘
    '26.4.8 8:32 AM (211.206.xxx.191)

    젊은 사람들은 내 돈 네 돈 다로 관리합니다.
    님이 예비 사위에게 말 할 필요 없고
    할머니가 축의금 주신 거라고 딸 주면
    딸이 알아서 쓸거예요.
    저축을 하건 필요한 소비를 하건.

  • 5. 따님에게
    '26.4.8 8:34 AM (39.7.xxx.218)

    맡겨두세요. 이제 진짜 어른이니까요. 어른들 생각에는 비상금 정도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새로 출발하는 부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요. 이래도 저래도 다 좋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 남편과 재정 상황을 공유했는데 남편이 월급 명세서에는 포함 안 된 자격증 수당을 말해줘서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 믿음은 ㅈ금고 변함 없습니다.

  • 6. 플랜
    '26.4.8 8:41 AM (125.191.xxx.49)

    저도 딸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가 딸에게 축하금을 따로 주셨어요
    그건 딸아이가 받은거니 딸에게,,,
    굳이 사위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 7. 각자관리
    '26.4.8 8:48 AM (180.68.xxx.52)

    요즘 생활비조차 나눠서 내고 모든 소득 각자관리하는걸요.
    사위도 그렇게 받은 돈 많을 겁니다.

  • 8.
    '26.4.8 9: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따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 9. 역지사지
    '26.4.8 9:04 AM (211.201.xxx.247)

    사위 할머니가 사위에게 결혼축하금 5백만원 줬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되죠.

  • 10. 아니
    '26.4.8 9:05 AM (119.202.xxx.168)

    예비사위한테 뭐더러?

  • 11. 아하
    '26.4.8 9: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인사를 드리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어째야 할까.....

  • 12.
    '26.4.8 9:15 AM (221.138.xxx.92)

    두개를 다 취할 수는 없죠.
    딸이 숨기고 쓰던가
    밝히고 딸과 사위가 감사인사를 드리던가...
    그 또한 딸에게 맡기려니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실까...

  • 13. 딸이 선택
    '26.4.8 9:21 AM (125.128.xxx.1)

    딸이 알아서 하게 맡기시죠.
    사위 얼굴 보고 주는 게 아니라 손녀딸에게 축의한 거잖아요.

    저라면 딸에게 주고
    딸이 남편에게 말하거나 몰래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알아서 하게 두겠습니다.

    * 저희 친정에서 제게 주시는 용돈(?)을 항상 남편과 같이 있을 때 얘기하고 주시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딸을 이렇게 챙기니 너도 잘 챙기라는 의미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투명하게 공유되어서 비상금조차 없더라고요.

  • 14. 각자관리냐
    '26.4.8 9:25 AM (118.235.xxx.253)

    공동관리냐에 따라 다를듯요.
    물어보세요. 돈관리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저는 공동관리에 제가 맡기로 했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할머니한테 같이 인사도 드리고 맛난것도 같이 사먹으러 갔을거에요.
    결혼 1년 지나 각자관리했고.. 이때 돈 받았으면 모르쇠죠.
    또 3년 지나 다시 제가 맡았는데요. 이때 돈 받았으면 알리고요. ㅎ

  • 15. ^^
    '26.4.8 9:30 AM (118.44.xxx.90)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둘의 새 출발이 기대되면서도
    살아본 자로서의 걱정도 있네요,
    현재까진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욕심적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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