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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젊음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26-04-07 21:11:44

중견기업에 다니는31살 아들이예요

회사를 다녀보니 사무직이 적성에

맞지도않고 차라리 일찌감치 야간에

틈틈히 기술이라도 배워놓으면 어떨까하는데

배관이나 타일은 어떠냐고하는데

정말속상해요

그런일들이 더울때덥고추울태춥게나가서

일해야하는 일들인데

그러면서도 아들이생각하는게 맞기도하다

싶기도해요 평생전등하나 못가는 남편보면

호주나 이런곳에 이민을가더라도

임금이높고 할수있는일이 뭐가있을까요

전문대를 다시보내야하나

하이닉스같은데 들어가려면 무슨과를

전공해야하나요 자동차학과를보내야하나

아이는 상당히꼼꼼하고

똘똘하거던요

IP : 112.169.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7 9:17 PM (223.38.xxx.227)

    반도체 협력사 들어가서 기술배우세요.

  • 2. ..
    '26.4.7 9:27 PM (39.118.xxx.199)

    ㄴ기술이랄 것도 없어요.
    협력사 직원들 장비 파트 가는 정도
    타일공, 호주에서 각광
    아는 지인이 호주에서 타일공으로 15년째
    근데 영주권 받기가 쉽지 않아 한국에 나오지도 못해요. 나오면 못 들어간다고
    배관쪽 괜찮을거예요.
    며칠천...하이닉 다니는 남편이랑 7월에 입주하는 새집. 줄눈시공, 베이킹 본인이 하겠다 해서 대화를 하는 도중 AI시대 살아남는 직업 얘기하다 배관공 얘기했었어요.
    하이닉 펩안에서 케미컬 흐르는 배관 기술자. 함부로 못한다고요. 꼭 있어야 하는 직업이랬어요.

  • 3. ㅡㅡ
    '26.4.7 9:43 PM (112.156.xxx.57)

    기술쪽으로 눈돌린건 잘한거 같아요.
    나이때문에 지금 시작해서 대기업 들어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이민 생각하시면 빨리 기술 배워서 경력 쌓으라 하세요.
    아무리 기술직이어도 나이 많으면 이민도 힘들어요.

  • 4. ㅡㅡ
    '26.4.7 9:55 PM (221.140.xxx.254)

    타일같은게 전문대에 있나요
    폴리텍이라고 기술직 양성하려고
    나라에서 만든건데
    대학 과정같은건가봐요
    일찌감치 거기 나와서 전기쪽 일하는 친척이 있어요
    전국 여기저기있고
    분야도 세분화 되어있나봐요
    한번 알아보세요
    회사다니다가도 그런 생각에 많이들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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