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딜리쉬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6-04-07 21:10:27

보통 고기를 한 달치 구매해서 냉동실에 소분 보관해두
먹기 전날 저녁에 냉장실로 옮겨 해동합니다.

 

평소처럼 밥을 하면서 양념해 구웠는데 

도저히 고기 냄새가 나서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나머지 식구들은 냄새 때문에 결국 다 버렸어요.

 

1kg을 다 버린 셈이라 2만 5천원도 아깝지만
롯지 팬에 타지 않게 신경 써서 조리한 시간까지 생각하니 너무 아깝네요.

 

항상 같은 정육점에서 사고 같은 양념 레시피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뭐가 문제였을까요?

 

평소에는 전날 저녁(약 20시간 전)에 냉장 해동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제 오전에 옮겨서 해동 시간이 약 30시간 정도로 평소보다 더 길었는데 해동되는 동안 상했을까요?

네 식구가 함께 고민해봤는데
남편은 핏물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양념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육 러버인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IP : 211.27.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업한지
    '26.4.7 9:16 PM (59.1.xxx.109)

    좀 된걸 사신거 아닌지
    저는 소 채끝을 통째로 냉동했다 소분해서 잘라 오는데정뮥점에 작업하는날 맞춰서 연락합니다

  • 2. 딜리쉬
    '26.4.7 9:22 PM (211.27.xxx.81)

    문자로 주문하면 바로 썰어서 배달해 주는 정육점인데 믿는 정육점이라 그런 생각은 안해봤네요. 근데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 3. 해동시간
    '26.4.7 9:38 PM (182.227.xxx.251)

    너무 길었어요.
    해동 되면서 흐르는 피가 상해서 역한 냄새 나요.

  • 4. . .
    '26.4.7 9:39 PM (211.209.xxx.251)

    냉장실에서 30시간 해동 보다는 레인지에서
    짧은 시간에 해동하는 게 더 안전한 듯 해요

    미림이나 생강 등은 넣으셨는지?
    이런 양념이 잡내를 없애주기도 해서요

  • 5. ...
    '26.4.8 12:06 AM (175.223.xxx.50)

    오래된 고기거나 온도변화있거나
    나머지 부재료(양념포함)가 안신선하거나...

  • 6. ..
    '26.4.8 12:06 AM (172.59.xxx.253)

    핏물은 페이퍼 타올로 제고하시고 하세요. 고기 자채가 신선하지 않았을 수도, 해동시간이 길었을 수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04 (동영상 찾아요) 충주 사는 김밥장인, 마당이 운동장, 우물 있.. 우물 2026/04/08 901
1803303 대응을 하자 인간관계 2026/04/08 555
1803302 남자를 좋아했다가 만나면 단점만 보이는 현상 10 남자 2026/04/08 2,682
1803301 ‘합의 불발’ 기대?…이스라엘 매체 “이란 초토화 할 전례 없는.. 6 ..... 2026/04/08 2,554
1803300 김종배 방송나간 박상용 좀 보세요ㅋㅋㅋㅋ 25 MBC 2026/04/08 3,566
1803299 유방암 0기 수술예정. 입원 당일 혼자 있을수 있나요? 14 병원 2026/04/08 3,236
1803298 별문제가없는데도 친구가없는 사람있나요 9 2026/04/08 2,822
1803297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 설명서' 44 .. 2026/04/08 1,562
1803296 이런 카톡 프사는 어떤가요? 15 질문 2026/04/08 4,368
1803295 부티나는 사람을 뭘로 구별하세요? 37 부티 2026/04/08 10,053
1803294 건강걱정 하는 사람이 제일 편한팔자 인가 싶어요 2 걱정 2026/04/08 1,294
1803293 김부겸 "중앙부처 예산 따와도 대구 국힘 의원들이 막더.. 2 ㅇㅇ 2026/04/08 2,138
1803292 나스닥지수 양전 유가 하락 마감 10 ㅇㅇ 2026/04/08 2,943
1803291 라지에타 쓰는 분 계신가요 7 꽃샘추위 2026/04/08 877
1803290 마트에서 장 보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검 40 2026/04/08 14,970
1803289 박상용관련 댓글 작업들 하는듯 14 겨울 2026/04/08 1,416
1803288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3 ㅇㅇ 2026/04/08 3,528
1803287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8 ㅇㅇ 2026/04/08 1,891
1803286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6 ........ 2026/04/08 1,032
1803285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여행 2026/04/08 2,970
1803284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8 치매 2026/04/08 3,688
1803283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3 ..... 2026/04/08 2,694
1803282 츄리닝에 빈폴 2 빈폴 2026/04/08 1,586
1803281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11 번데기맛나 2026/04/08 1,926
1803280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46 화장이요ㅜ 2026/04/08 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