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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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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ㅂㄶㅈ 조회수 : 17,591
작성일 : 2026-04-07 21:07:34

태어나는 것도 과히 좋은게 아니네요

지인을 보고 느끼는거에요

제대로된 보호가 발동하지 않고

본인이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잘 휘둘리는 성격이면

인생이 기구하게 펼쳐질 확률이 커요

이미 중고등학교때부터 시달리던데요

공부에 집중못하게

 

 

IP : 61.101.xxx.67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9:10 PM (118.235.xxx.70)

    가난하고 아니고를 떠나 확실한건
    꼴값 얼굴값이라는게 분명히 있다라는거죠

  • 2. 못생긴 것보다는
    '26.4.7 9:10 PM (223.38.xxx.34)

    낫죠
    여자로서 못생겼다는게 얼마나 서러운데요
    못생기니까 자존감 상하는 심한말도 듣고요 에휴...
    소개팅 나가서도 애프터도 안들어오고요

  • 3. 00
    '26.4.7 9:12 PM (182.215.xxx.73)

    중학교 동창 넘 이쁜얼굴이였는데 엄마가 안계시고 집안 형편도 어려웠어요
    동네 남자 양아치들이랑 어울리고 그러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그랬어요
    집이나 환경이 엄격했다면 예쁘게 커서 배우해도 괜찮은 외모였는데 주변의 보호를 못받은게 맞는듯 합니다

  • 4. .....
    '26.4.7 9:14 PM (220.118.xxx.37)

    여배우 여가수들도 나이많은 조폭출신 사업가와 결혼한 사례가 있죠

  • 5. 그래도
    '26.4.7 9:14 PM (39.119.xxx.4)

    미인이 낫죠.

  • 6. .........
    '26.4.7 9:15 PM (125.178.xxx.10)

    맞아요.
    미인이면 집이 받쳐주던가 아니면 본인이 똑똑해야 평탄하게 사는거 같아요.

  • 7. ...
    '26.4.7 9:16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가시가 있어야 해요. 장미처럼.

  • 8. ...
    '26.4.7 9:17 PM (223.38.xxx.113)

    동네 남자 양아치들이랑 어울리고...

    그건 미인이라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가난하고 예쁘다고 동네 양아치들이랑 어울립니까

  • 9. ..
    '26.4.7 9:18 PM (115.138.xxx.6)

    보통 깡다구 있는 성격 아니면
    가난한데 미인이면 생고생

  • 10. 그래도
    '26.4.7 9:18 PM (223.38.xxx.147)

    미인이 낫죠
    22222222

    못생긴 여자는 엄청 무시받아요
    못생긴 여자는 자존감 엄청 상하는 일도 겪습니다

  • 11. ㅡㅡ
    '26.4.7 9:20 PM (221.140.xxx.254)

    그래도 가난한데 못생기기까지한거보단 나아요
    60가까운 나이까지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일생 이쁘다는 소리 듣고사는게
    자산인데요
    면접프리패스구요
    물론 주위에 시기, 질투있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같은 여자끼리도 못생기고 스타일안좋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 까이니까
    이왕 까일꺼면 이쁜게 나아요
    안이뻐본적 없어서
    이쁘지않은 삶은 솔직히 상상도 안가요

  • 12. ㅇㅇ
    '26.4.7 9:21 PM (185.220.xxx.130) - 삭제된댓글

    꼭 가난하지 않아도
    자신감 없고 위축되어 있는 기 약한 예쁜 여자애들이
    어릴 때부터 시기질투하는 동성들한테 엄청 많이 당하죠.....

  • 13. ...
    '26.4.7 9:22 PM (223.38.xxx.161)

    가난한데 못생기기까지하면 더 최악이죠
    못생긴 여자로 산다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속상한건데요
    면접 통과도 잘 안되고요
    남자들도 못생긴 여자한테는 관심도 안주더라고요
    솔직히 비참해져요

  • 14. ㅇㅇ
    '26.4.7 9:23 PM (122.43.xxx.217)

    예쁜 꽃은 가시가 있어야 하더군요.
    없는 집에서 이쁘면 성격이 좀 모질어야 인생이 안 꼬임

  • 15. ㅇㅇ
    '26.4.7 9:23 PM (192.159.xxx.168)

    꼭 가난하지 않아도
    자신감 없고 위축되어 있고 기약한 순하게 예쁜 여자애들이
    어릴 때부터 시기질투하는 동성들한테 엄청 많이 당하죠.....

    그러다가 각성하면 얼굴을 순한데 성격은 만만하지 않은
    외유내강 캐릭터로 바뀌기도 하는데...
    각성 못하면 평생 시기질투 많은 사람들한테 당하고 살더군요.

  • 16. ...
    '26.4.7 9:26 PM (223.38.xxx.235)

    ㄴ동성한테서 시기 질투 받아도 좋으니
    미인이란 소리 좀 듣고 살아보고 싶네요
    그래도 못생겨서 위축되고 비참한 것보다야
    미인으로 사는게 훨씬 낫겠죠

  • 17. 김밥이33
    '26.4.7 9:26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중학교 동창 넘 이쁜얼굴이였는데 엄마가 안계시고 집안 형편도 어려웠어요
    동네 남자 양아치들이랑 어울리고 그러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그랬어요
    집이나 환경이 엄격했다면 예쁘게 커서 배우해도 괜찮은 외모였는데 주변의 보호를 못받은게 맞는듯 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인이면 집이 받쳐주던가 아니면 본인이 똑똑해야 평탄하게 사는거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2





    극공감합니다

  • 18. 공부잘하는
    '26.4.7 9:29 PM (58.29.xxx.96)

    박색보다 빈뇌라도 미인이 낫죠
    어딜가나 대접받잖아요
    나공부 잘하는지 아무도 모름
    얼굴만 봐서는

  • 19. 곁에서 지켜보니
    '26.4.7 9:34 PM (192.159.xxx.168) - 삭제된댓글

    미인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분들은
    동성에게 시기질투 당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러세요.
    시기질투 당한다는 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근처에서 늘 지켜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억까하는 거예요.
    내가 열개 중에 하나라도 실수하면 좋아하고 그걸 빌미로 물어뜯고,
    주위에 소문내서 평판 망치려고 들고요.
    물론 친절하게 대해주는 착한 여자들도 있지만
    여자들 중에 열에 둘은 아무 이유 없이 거리두거나 엄청나게 싫어하고
    시기질투해서 절대 사적인 도움 안 준다고 보면 됩니다.
    도움은 커녕 어떻게든 망치려고 들고요.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항상 흠 안 잡히고 긴장하고 살아야 돼요.
    그냥 적당히 평범 이쁘장.. 정도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요.

  • 20. 곁에서 지켜보니
    '26.4.7 9:36 PM (192.159.xxx.168) - 삭제된댓글

    미인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분들은
    동성에게 시기질투 당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러세요.
    시기질투 당한다는 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근처에서 늘 지켜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억까하는 거예요.
    내가 열개 중에 하나라도 실수하면 좋아하고 그걸 빌미로 물어뜯고,
    주위에 소문내서 평판 망치려고 들고요.
    물론 친절하게 대해주는 착한 여자들도 있지만
    여자들 중에 열에 둘셋은 아무 이유 없이 거리두거나 엄청나게 싫어하고
    시기질투해서 절대 호의나 도움 안 준다고 보면 됩니다.
    도움은 커녕 어떻게든 망치려고 들고요.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항상 흠 안 잡히고 긴장하고 살아야 돼요.
    그냥 적당히 평범 이쁘장.. 정도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요.

  • 21. 곁에서 지켜보니
    '26.4.7 9:37 PM (192.159.xxx.168)

    미인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분들은
    동성에게 시기질투 당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러세요.
    시기질투 당한다는 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근처에서 늘 지켜보면서
    견제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억까하는 거예요.
    내가 열개 중에 하나라도 실수하면 좋아하고 그걸 빌미로 물어뜯고,
    주위에 악의적인 소문내서 평판 망치려고 들고요.
    물론 친절하게 대해주는 착한 여자들도 있지만
    여자들 중에 열에 둘셋은 아무 이유 없이 거리두거나 엄청나게 싫어하고
    시기질투해서 절대 호의나 도움 안 준다고 보면 됩니다.
    도움은 커녕 어떻게든 망치려고 들고요.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항상 흠 안 잡히고 긴장하고 살아야 돼요.
    그냥 적당히 평범 이쁘장.. 정도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요.

  • 22. 슬슬
    '26.4.7 9:43 PM (58.120.xxx.117)

    가난한 추녀가 더 폭망이죠
    희망도 없는데.

  • 23. 저는
    '26.4.7 9:43 PM (116.43.xxx.47)

    평생 못 생겼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못 생겨서 좋은 점도 있네요.
    우리가 (농담으로) 의도치않게 똥파리가 낀다고 하는데
    미남도 주위에 없었지만 똥파리도 안 껴서 좋았네요.^^

  • 24. 미안합니다
    '26.4.7 9:49 PM (14.6.xxx.193)

    제가 어려서 시골동네 어른들께 이쁜이라는 소리만 듣고 자랐고 십만명 소도시 출신인데 고등 남동창이 00시에서 제가 가장 이뻤다는 발언도 있었네요

    가난하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존감 바닥으로 자라 사람들이 왜 이쁘다고 하는지 몰랐어요

    순하고 기약하고 맘약하고 내성적이니 기둥서방 같은 남편 만나 가스라이팅 당하며 20년 살고 이혼.
    이혼 얘기한 적 없는데 어떻게들 알았는지 똥파리만 드글드글.
    동성들의 시기.질투는 말해 뭐해요

    똥파리. 시기질투에 지쳐

    직장 생활하지만 화장 안해. 머리는 파마안한 단발에 흰머리 염색만 집에서 대충하고. 옷도 청바지에 티 입고 다녀요

    어제 지인이 하얀 피부. 행동거지에서 귀티가 난다는데 그럼 뭐하나요

    50대 이후 쓸만한 남자 남나는건 로또라
    이생은 조용히. 외롭게 이렇게 살다 가야할까봐요

  • 25. ..
    '26.4.7 9:5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에서 미인인데 본인 성격마저 순하면, 미친놈(정말 대책없이 지르며 부딪혀 오는 인간들이 있죠. 얼토당토 않게도)한테 대차게 당하는 수가 많더라구요. 덜 미인이었다면 차라리 주목은 안 받았을텐데..

  • 26. ....
    '26.4.7 10:00 PM (219.255.xxx.153)

    미인과 상관없어요.
    가난하면서 머리 나쁜 게 문제죠.
    가난하고 미인인데 머리 좋고 의지 있으면 돼요
    가난한고 미인인데 머리 나쁘고 의지박약이 문제

  • 27. ...
    '26.4.7 10:16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방치되거나 방관형 가정에 사랑결핍된 미인이면
    주변 다가오는남자들에 마음 쉽게줌ㅡ 기구하고 꼬인 인생살 가능성이 높고
    가난해도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줬다던가 착한 부모님밑에 얌전한 효녀로 자랐다면
    오히려 그런보석을 알아보는 사람의 눈에띄어 (예쁜데 사치욕없고 순수하고 착한 여자- 모두의이상형) 완전 인생 180도 달라질 가능성이 더 크고.

  • 28.
    '26.4.7 10:16 PM (58.120.xxx.117)

    자기 머리나쁘고 인성 안되어 문제지
    왜 미모탓 집안가난탓?

  • 29. ...
    '26.4.7 10:1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방치되거나 방관형 가정에 사랑결핍된 미인이면
    주변 다가오는남자들에 마음 쉽게줌ㅡ 기구하고 꼬인 인생살 가능성이 높고
    가난해도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줬다던가 착한 부모님밑에 얌전한 효녀로 자랐다면
    오히려 그런보석을 알아보는 사람의 눈에띄어 (예쁜데 사치욕없고 순수하고 착한 여자- 모두의이상형) 커리어든 결혼이든 어떤 기회로 완전 인생 180도 달라질 가능성이 더 크고.

  • 30. ...
    '26.4.7 10:20 PM (115.22.xxx.169)

    방치되거나 방관형 가정에 사랑결핍된 미인이면
    주변 다가오는남자들에 마음 쉽게줌ㅡ 기구하고 꼬인 인생살 가능성이 높고
    가난해도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줬다던가 착한 부모님밑에 얌전한 효녀로 자랐다면
    오히려 그런보석을 알아보는 사람의 눈에띄어 (예쁜데 사치욕없고 순수하고 착한 여자- 모두의이상형) 커리어든 결혼이든 어떤 기회로 완전 인생 180도 달라질 수도 있고

  • 31. 영통
    '26.4.7 10:44 PM (106.101.xxx.214)

    여기서 읽은 글

    거리에 핀 꽃일 수 있다고
    아무나 꺽을 수 있는

  • 32. . .
    '26.4.7 10:51 PM (115.138.xxx.202)

    가난한데 예쁘면 똥파리 껴요.가난한 지역은 똥파리가 너무 많으니..ㅠ 연예인으로 대성하든지 그냥 평범한 외모가 낫습니다.

  • 33. ......
    '26.4.7 11:06 PM (124.49.xxx.76)

    미인이면 집이 받쳐주던가 아니면 본인이 똑똑해야 평탄하게 사는거 같아요.222222222222222

    주변에 그런 사람 봐서 그래요 얼굴이 이쁘면 똑똑하거나 잘 살면 주위에서 근접이 어려운데 가난하고 그러면 만만히 보고 양아치들이 들러 붙어서 어렵게 사는 사람 있어서요

  • 34. 미인이 낫죠
    '26.4.7 11:50 PM (223.38.xxx.111)

    못생긴 여자보다는 미인이 낫죠
    저위에 다른 게시글에 나오네요
    엄마가 외모 별로인 딸을 부끄러워했답니다
    엄마에게 '창피한 딸'이었다고...
    그래서 그 여성분은 어릴적 큰 트라우마가 있었다고해요

    가난한 추녀가 더 폭망이죠
    희망도 없는데
    22222222222

  • 35. ..
    '26.4.8 12:09 AM (182.220.xxx.5)

    사람은 자기 주관이 있어야 해요.

  • 36. 환경보다
    '26.4.8 1:02 AM (182.211.xxx.204)

    성격이 중요. 강하고 기가 있어야 자기 주관을 지키고
    미모를 살릴 수 있음.

  • 37.
    '26.4.8 1:46 AM (222.108.xxx.71)

    제가 만약 가난했다면
    못생긴데 똑똑한거랑 예쁜데 멍청한거 중에는 못생긴데 똑똑한걸 고를거 같아요.
    가난하고 부모 힘이 없는데 예쁘고 멍청하면 손타고 버려지는 리스크가 있는데 못생기고 똑똑하면 독신 전문직으로 최하방이 독거노인되는거라 비교불가요

  • 38.
    '26.4.8 1:50 AM (117.111.xxx.207)

    본인 경험담도 아니고 곁에서 지켜본 지인 어쩌구 못났다 못났어

  • 39. ??
    '26.4.8 2:13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곁에서 미인 친구 지켜보면서 친구 입장에서 대변해준 거 같은데 뭐가 못났다는 거죠? 쓸데없이 까는 댓글 좀 안 달았으면....

  • 40. ??
    '26.4.8 2:14 AM (118.44.xxx.127)

    곁에서 미인 친구 지켜보면서 친구 입장에서 대변해준 거 같은데 뭐가 못났다는 거죠? 맥락 파악 못하고 쓸데없이 까는 댓글 좀 안 달았으면..

  • 41. 학창시절
    '26.4.8 2:15 AM (125.178.xxx.170)

    허접한 놈들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
    어떤 남자 만나느냐가 중요한 듯요.

    유지인처럼 예쁘게 생긴 중딩 친구
    동창 반장 남자애 만나더니
    결혼해서 사랑 받으며 잘 살더군요.

  • 42. 윗댓글
    '26.4.8 2:15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곁에서 미인 친구 지켜보면서 친구 입장에서 대변해준 거 같은데 뭐가 못났다는 거죠? 맥락 파악 못하고 쓸데없이 까는 댓글 좀 안 달았으면..

  • 43. ㅇㅇ
    '26.4.8 2:23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자가 미인이면
    인생이 굉장히 고달파질 수 있죠.
    남자들한테만 볶이는 게 아니라
    같은 여자들한테도 볶여요.

    딸이 예쁘면 너무 순하게 키우지마세요.
    중요할 때는 성깔 좀 부릴 줄 알아야 자신을 지켜요.

  • 44. ㅇㅇ
    '26.4.8 2:23 AM (24.12.xxx.205)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자가
    가난한데다 미인이면
    자칫 인생이 굉장히 고달파질 수 있어요.
    남자들한테만 볶이는 게 아니라
    같은 여자들한테도 볶여요.

    딸이 예쁘면 너무 순하게 키우지마세요.
    중요할 때는 성깔 좀 부릴 줄 알아야 자신을 지켜요.

  • 45. 이말을
    '26.4.8 7:22 AM (122.34.xxx.79)

    어릴때 엄마랑 언니한테서 들었어요
    저는 제가 이쁘지 않아서 너무너무 속상해서
    좀 예쁘게 가꿔줬음 하는 바람에서 이쁜여자애들 부럽다고 나도 이쁘고 싶다고 말한건데
    대뜸 이뻐봤자 인생 나락만 간다고;;;
    그당시 저 초등4학년 정도였던 것 같고 시력이 너무 나빠 안경을 끼니 제 얼굴형에 안경이 그리 안 어울릴 수가.. 피부도 어릴땐 하얗더니 그 나이쯤 되니 어두운쪽으로 변하고 제모습이 정말 싫었어요

    저 그때 그얘기듣고 무슨 뜻인지 몰랐고 부정적 말에 꽤나 충격 받아서 이제껏 기억이 나네요
    그때 우리집 너무 돈 안 쓰고 아끼고 동네도 못사는 동네였던 것 같고하고싶은 꿈 말하면 무시당하고 그러면서도 또 선비기질인지뭔지 고고하게 살도록 말로만 자존감 세워주고 그랬던 듯

    예뻐봤자 나락만 간다는 말.. 크면서 생각생각해봐도 진짜 돈 없는 동네 살고 집에서 잘 못 챙겨주고 그러면 똥파리행..
    그말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얘길 나한테 한 건 집구석이 날 챙겨줄 마음부터 없었던 것 같고.. 그런집에선 그저그런 얼굴로 사는 게 베스트인건가부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고..?

    뭐 뒤따르는 말엔 공부할 땐 공부하고 이뻐지는거야 대학 가면 니가 좀 꾸미면 되는거라고 하긴 한 것 같긴한데..

  • 46. 정신승리죠
    '26.4.8 7:55 AM (223.38.xxx.229)

    그저그런 얼굴로 사는게 베스트...?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고...?
    ?????????????????
    정신승리같네요

  • 47. 못생기면 괴롭죠
    '26.4.8 7:56 AM (223.38.xxx.218)

    못생기면 얼마나 무시받는데요
    못생기면 괴롭죠
    왜 성형공화국이겠어요

  • 48. ..
    '26.4.8 8:09 AM (125.186.xxx.181)

    학교 다닐 때 아주 예뻤던 애가 떠오르네요. 형편이 어려운 게 드러나기도 하고 홍조에 살짝 거친 머릿결이긴 했는데 이목구비가 환상적인 친구였어요. 궁금하다, 어찌 살고 있는지......

  • 49. ...
    '26.4.8 8:12 AM (106.101.xxx.20)

    여자 직업으로 선호 받고 남자 직업으로는 그닥 인기없는 직업인데
    같은 특수 대학을 나와 점수도 여자가 많이 높은 직종
    여자는 다수 남자는 소수

    이쁜 여자들은 대학교 때 같은 대학에서
    직장 가진 뒤 바로 같은 직장에서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얼굴 안 이쁜 여자들이 같은 직종의 남자들과 안 이어지고
    나중에 다른 좋은 직군들의 남자들을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성적 좋고 이쁜 여자애들이 오히려 빨리 같은 대학교와 직종에서 선택되어 버리고
    그 커플 연결에서 도태된(?) 여자들이 좋은 직업으로 더 고수익 엘리트 남자들과 결혼을 잘 하는 경우라 많고
    내 직업 직종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 50. ....
    '26.4.8 8:12 AM (121.133.xxx.158)

    가난한데 못 생기기까지 하면 더 억울...

  • 51. 재벌연예인
    '26.4.8 8:27 A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의사 변호사 미인 걱정 그만~

  • 52. ㅜㅜ
    '26.4.8 8:49 AM (106.101.xxx.34)

    똑같이 힘든인생이라면 이쁘게 태어나서 화려한 고된인생이 차라리 낫쥬
    못생겨서 고된인생보단 ㅎㅎ

  • 53. ...
    '26.4.8 8:53 AM (119.18.xxx.84) - 삭제된댓글

    동성 시기질투는 적당히 예쁜 경우고 압도적으로 예쁘면 동성도 선밍하고 추앙하던데요 저는 공부 잘하던 박색(으로 알고 자랐고)이고 같은 동네 자란 또래 사촌 자매 중 언니가 압도적 미인에 성격 순하고 집안은 중산층 이하였는데 언니는 지역 최고 미인이라고 손꼽힐 정도인데 평생 인생이 이지 난이도였어요 바로 아래 동생은 적당히 예뻤는데 언니와 비교되며 자라서인지 성격 표독해져서인지 인생도 잘 인풀리더라고요

  • 54. ...
    '26.4.8 8:56 AM (119.18.xxx.84)

    동성 시기질투는 적당히 예쁜 경우고 압도적으로 예쁘면 동성도 선밍하고 추앙하던데요 저는 공부 잘하던 박색(으로 알고 자랐고)이고 같은 동네 자란 또래 사촌 자매 중 언니가 압도적 미인에 성격 순하고 머리는 맹하고 집안은 중산층 이하였는데요 원글이든 댓글이든 언급되는 전형적인 케이스죠 그런데 언니가 지역 최고 미인이라고 손꼽힐 정도인데 평생 인생이 이지 난이도였어요 바로 아래 동생은 적당히 예뻤는데 어릴때 전 그 자매 동생이나 저나 못생겼다 생각하고 자랐는데 커서 보니 그 동생은 예쁜 축 저는 평범 살짝 이상이더군요 어쨌든 그 언니와 비교되며 자라서인지 그 동생 성격도 표독해지고 인생도 잘 인풀리더라고요 저도 외모컴플렉스 많았고요 그런데 언니는 예쁘고 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 55. 이런뜻
    '26.4.8 8:57 AM (210.205.xxx.119)

    원글얘기는 엄청 못 사는 집에 엄청난 미인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원글말도 일리가 있죠. 엄청 예쁘고 주목 받는데 너무 가난하면 금전유혹도 상당하고요. 못 생긴 애들은 무시받는 화풀이로 예쁜 애를 가만두지 않으니, 결국 예쁜 만큼 집이 잘 살거나 성격이 강해야 잘 버틴다는 것도 말 되네요.

  • 56. ㅡㅡㅡ
    '26.4.8 9:09 AM (183.105.xxx.185)

    사실 그냥 귀여운 얼굴 , 무난한 얼굴이 살기 좋아요. 가령 박보영 정도 얼굴요. 동성에게 질투사지 않으면서 이성이 선호하는 정도요. 가난한 집의 뛰어난 미모는 예전이라면 안 좋은 환경에 노출되기 쉬웠지만 요즘처럼 삶의 질이 올라간데다 외모로 돈을 벌길이 넓어진 상황에선 그리 맞는말도 아니죠.

  • 57. 못생기면 비참해..
    '26.4.8 9:11 AM (223.38.xxx.241)

    가난한데 못생기기까지하면
    인생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못생긴 여자가 얼마나 심하게 무시받는데요
    너무 비참합니다
    못생기니까 외모 컴플렉스도 상당합니다
    가족까지도 못생겼다고 무시하더군요

  • 58. ㅡㅡㅡ
    '26.4.8 9:13 AM (183.105.xxx.185)

    예쁜 여자가 못 사니 튀어보여서 나오는 말이고 현실에선 못생긴 여자가 훨씬 살기 힘들죠. 그 얼굴 고친다고 이마 눈 코 치아 죄다 고통 참아가며 고치는 거부터가 고통의 시작임

  • 59. ,,
    '26.4.8 9:15 AM (203.237.xxx.73)

    본인에게 선택의 여지도 없을 아주 어린시절부터, 이쁘다면,,,험난한 인생을 살게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헐리우드 아름다운 여배우들 일생을 보면,,태어나서 여성성이 생기는 시절부터,
    그게 십대 아동기 때부터 친아버지, 오빠, 의붓아버지, 의붓오빠들,,나이많은 여자들도,
    성추행, 성폭행 다양하게 당하고, 자라서 우여곡절 끝에 성공해도.
    어린시절 결핍과, 트라우마에서 나오지 못해서, 불행한 말로를 겪는걸 보니,,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여기서 주의할건, 미모도 굉장한 미모,
    가난과 불행도 거의 노숙자 수준으로 바닥인..그런 경우죠.

  • 60. ,,
    '26.4.8 9:16 AM (203.237.xxx.73)

    휘트니 휴스턴,,그 모든걸 다 가진 아름다운 사람이 왜 그런 불행한 인생을 살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그녀 또한 희생자 였더라구요.

  • 61. ...
    '26.4.8 9:17 AM (223.38.xxx.151)

    ㄴ맞아요
    현실에선 못생긴 여자가 훨씬 살기 힘들죠
    2222222222
    못생긴 얼굴 고친다고 성형 수술받는거부터가 고통이죠

  • 62. ..
    '26.4.8 9:49 AM (39.7.xxx.181)

    가난한데 자존감 없고 결핍많은 미인이
    인생은 기구할 확률이 높죠

    가난한데 자존김 없고 결핍많은 못생긴 여자는
    삻이 힘들겠구요.

    경계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결핍많은 미인 인생.,

  • 63. .....
    '26.4.8 10:04 AM (211.218.xxx.194)

    본인이 어리숙하면 고생하는건 당연하죠.
    아무리 미인이라도 맹하면.....
    사랑해서 결혼해도 결혼생활이 미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

  • 64. 진리
    '26.4.8 11:06 AM (211.234.xxx.21)

    전에도 여기서 회자 됬던 진리죠.
    어디 미모 뿐이겠어요.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는
    부, 재능, 미모.. ..는 당사자에게 오히려
    불행을 가져다 준다.
    부는 털리고, 재능은 이용 당하며, 미모는....

  • 65. 211님 정답
    '26.4.8 11:38 AM (220.65.xxx.99)

    지킬 능력이 없으면 없느니만 못 한 것 같네요

    연예인들 가족에게 뜯기는 것만 봐도 그렇죠
    재능과 미모가 있음 뭐하나요

  • 66. 못생기면 괴로워.
    '26.4.8 11:55 AM (223.38.xxx.37)

    가난한데다가 못생긴 여자는 더 괴롭습니다
    남들한테서 무시받고 자존감 팍 떨어집니다
    성형수술 받는것도 고통이고요

  • 67. 진리
    '26.4.8 12:20 PM (1.236.xxx.93)

    미인 박명…

    요즘은 성형수술해서 팔자 고치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 미인들은 인생이 안풀린 경우가 많더라

  • 68. 진리
    '26.4.8 12:21 PM (1.236.xxx.93)

    인생이 안풀리면 당신은 진짜 미인인줄 아시오~~~^.^

  • 69. ㅠㅠ
    '26.4.8 12:37 PM (211.180.xxx.149)

    고등학교때 최고 이뻤던
    미스코리아도 나갔던 친구
    집이 너무너무 가난하고 집에 불까지 났는데...

    술집에서 일하구 그랬어요.. 그래도 돈은 벌어 잘 사는지..
    너무 이쁘고 착한 아이였는데 너무 가난하면 그런쪽으로 빠지기가 쉽긴한거 같아요

  • 70. ...
    '26.4.8 12:48 PM (211.234.xxx.246)

    예전세대는 좀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세대는 연예인지망생, 모델 등 꽤 알고 지냈는데
    많이 예쁘고 성격 무난(너무 어둡지않고 매력어필은 가능한수준)하면 그래도 결혼 잘하는경우 많아요. 지방전문대 나와도 전문직, 사업가 등등 만나더라구요.
    결혼안해도 인플루언서해서 대박난 사람도 있구요..

    이상한 일 하고 그러는건 예뻐서라기보단 개인 도덕성 문제인거같구요..

  • 71. 좋은쪽으로
    '26.4.8 12:52 PM (211.234.xxx.77)

    그래도 그 가난인생 탈출할수있는
    상향혼으로 기회 한번은
    와요

  • 72. 좋은쪽으로
    '26.4.8 12:53 PM (211.234.xxx.77)

    확률이 있다

  • 73. ...
    '26.4.8 1:10 PM (182.226.xxx.232)

    미인이 낫죠 생긴것도 능력인데요
    그걸로 돈도 벌 수 있고 아무리 고쳐도 안되는 얼굴은 안되잖아요

  • 74. 넌씨눈
    '26.4.8 1:14 PM (128.134.xxx.31)

    넌씨눈
    꼭 이런글에, 내용이나 문맥 파악 못하고,

    예뻐봤음~ 소원이 없겠다,,,이런글 쓰는 사람 있죠..

  • 75. 요즘 젊은이들은
    '26.4.8 1:29 PM (118.223.xxx.168)

    비쥬얼이 자본이 되는 세상이죠.
    못살아도 유투브 켜 놓고 공부하면 유투브 수익을 창출할수도 있고요.
    달러로 돈을 벌겠어요.

  • 76. ㅇㅇ
    '26.4.8 1:34 PM (211.60.xxx.228)

    가난한데 몬생기기까지 하면 나쁜 관심조차 없음

  • 77. ---
    '26.4.8 1:34 PM (211.51.xxx.16)

    저는 못생겨서 스스로 찾은 장점은
    남자 문제로 고민해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만. ㅎㅎ

    아무래도 미인이면 남자들이 모여들기 쉽고
    잘생긴 남자아이를 둔 부모들도 아이 외모때문에 아이를 망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봤어요. 아무래도 외모가 출중하면 어릴때 부터 외모로
    칭찬받고 주목받는게 우리나라는 워낙 크다보니...

    그래도 잘생기고 이쁜 외모다 낫겠다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만...
    외모가 출중하면 아무래도 유혹도 많고 기회도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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