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
'26.4.7 8:14 PM
(211.108.xxx.76)
대답은 아니고요
원글님 쓰는 거 보니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요즘도 무지외반증 있는 사람 많은가요?
젊은 사람들 중에는 못 본 것 같아서요
저는 거의 운동화만 신어서 괜찮거든요
저희 딸도 그렇고요
2. ...
'26.4.7 8:17 PM
(39.123.xxx.101)
저 여대 다닐 때 구두 때문에 무지외반증 걸린 친구들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
다행히 요즘 대학생 트렌드는 운동화,러닝화라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3. 플랜
'26.4.7 8:18 PM
(125.191.xxx.49)
시어머님이 멋쟁이신데 삐딱구두만 신으셔서 무지외반증이 있어요
앞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 신으면 생기는거래요
그리고 발볼이 넓어서 맞는 신발이 없어도 생겨요
4. 저
'26.4.7 8:18 PM
(112.169.xxx.183)
저 강남 할머니 60 초인데 무지 외반증 있어요.
평생 직장생활 했고 젊을 때는 큰키에도 힐 잘 신었는데
40대 정도부터 무지외반증으로 예쁜 신발 못 신어서 슬퍼요.
고딩때부터 결혼하고서도 쭉 강남 살았어요.
무지 외반증이 노동의 결과인가요?
사무직 공무원으로 퇴직했고 많아 마른 편이라 발도 뼈만 있어요.
5. 원글
'26.4.7 8:19 PM
(211.234.xxx.12)
남의 벗은발을 보는게 사우나일텐데
제가 다니는 사우나 기준으로 젊은 사람은 무지외반증 못봤어요
근데 할머니들도 없어요
전에 외곽살때는 할머니들 대다수 무지외반증있었고요
제 나름 특이한 차이점이었어요 이유가 뭘까싶고요
6. ᆢᆢᆢ
'26.4.7 8:26 PM
(211.219.xxx.193)
무지외반은 유전이예요.
시어머니한테 물려받아 세아들중 두아들과 스무살 우리아들도 무지외반이예요. 신기한건 세아들중 저희 남편만 피해갔는데 그 아들은 당첨.
군대도 3급나왔어요. 꺾인 각도에 따라 산정되더라구요.
7. 젊은사람도
'26.4.7 8:27 PM
(125.178.xxx.170)
무지외반증 많아요.
80대 엄마 20년 전에 수술했는데
그 쪽에 티눈으로 힘들어서
네이버 질환 카페에 가입했더니
젊은 사람들 많더라고요.
여자들은 힐 신어서 많이 생긴대요.
친정 엄마는 어렸을 때 가난해서
사달란 말 못 해
고무신 작은 것 신고 일해서 그렇다던데
80대인 지금도 그 쪽으로 티눈 생기고
평생을 힘들게 하네요. 무지외반증이요.
8. 그냥
'26.4.7 8:2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울엄마 무지 외반증 있었어요
신여성이고 선생님 하셨어요
신여성들이 무지 외반증 많이 생겼었죠
서양구두 에 발을 넣고 다니시느라요
9. 그냥
'26.4.7 8:3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울엄마 무지 외반증 있었어요
신여성이고 선생님 하셨어요
신여성들이 무지 외반증 많이 생겼었죠
서양구두 에 발을 넣고 다니시느라 그리 됐대요
저랑 여동생은 없어요
전 70 코밑인데 우리 시대만 해도
구두가 좀 편안해졌나보다 생각했어요
10. 무슨말이
'26.4.7 8:33 PM
(121.138.xxx.13)
하고 싶으신지 모르지만
저는 5성 호텔 피트니스.사우나 다녀요.
여기도 발 안예쁜분들 많아요.
11. 나무木
'26.4.7 8:37 PM
(14.32.xxx.34)
무지외반증
유전적 영향이 크다고
저도 들었어요
12. ..
'26.4.7 8:45 PM
(104.28.xxx.5)
원글님 표본이 몇이나 되나요? 몇백명 조사 하셨나요?
사우나에서 봤던 분 또 보게 돼서 중복 집계도 있을걸요.
그냥 우연히 무지외반증 있는분들과 없는분들은 몇명 보게 된것일뿐
비강남에 무지외반증이 많다는 결론은 아무 근거 없는
원글님의 인지편향이에요.
13. 원글
'26.4.7 8:57 PM
(211.234.xxx.62)
그럴까요? 당연히 몇백명 조사는 아니지만 제가 본분들 거의 100프로 수렴한지라 그러기도 쉽진않은거라..특이하다 싶었어요
발이 잘생기고 못생기고 아니라
무지외반증 여부였고요
강남 이지역에 평생 여유있게 사셨으니
무지외반증 초기에 제때 치료를 많이 받으셔서 노년에 깨끗한 발은 갖는거 아닌가 생각들어서 혼자 뻘소리한거에요
다른뜻은 없어요
14. ,,,,,
'26.4.7 9:04 PM
(110.13.xxx.200)
전형적인 확증편향이네요.
모든 사람들을 다 조사한것도 아니고..
본인도 아는 뻘소리 맞는듯
15. 56
'26.4.7 9:07 PM
(118.220.xxx.61)
운동을 20년째 하는데 탈의실.샤워실 이용할때 남의
발이 어떤지 관심도 없는데
참 자세히도 보시네요.
16. ㅋㅋ
'26.4.7 9:09 PM
(221.168.xxx.67)
이게 무슨 뻘소릴까요. 강남 사시는 울엄마 무지외반증 심한데 강서 사는 시모 무지외반 없구요. 강남에 지방 출신분들 엄청 많이 살아요. 서울이 태생인 분들도 드물고요.
17. ...
'26.4.7 9:14 PM
(171.98.xxx.164)
어렸을때부터 발레를 해서인지 무지외반증 있어요
테이핑을 해도 안되더라고요
18. 에휴
'26.4.7 9:19 PM
(211.36.xxx.35)
강남살아요
우리딸들 무지외반증입니다.유전입니다.
운동화가 대세인 시대라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회사도 운동화 신고 다니구요
이 증상이 강남 비강남으로 나뉘나요?
19. 아니
'26.4.7 9:45 PM
(112.157.xxx.2)
그거 유전 아닌가요?
남편도 잏ㅅ고 시누이도 있던데요?
무지외반증이 빈부에서 온다는 얘기는 얼척없네요
20. 미나
'26.4.7 9:45 PM
(175.126.xxx.148)
차라리 무좀으로 판단하는게 더 정확하겠어요.
힐 오래 신으면 생기는 무지외반증은 아닌거 같아요.
21. ....
'26.4.7 9:47 PM
(106.101.xxx.17)
글 잘 못 읽고
강남에 사는 할머니가 무지외반증이 더 많다는 말인줄 알았네요.
젊어서 구두나 힐신고 다닐 사회적 경제적 여유가 되었기때문라고 판단하신건줄 알고
별걸 다 쳐다보고 지역 구분짓고 편견 갖는구만 했더니
읽다보니 반대였네요?
참~~~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사는 존재인데
내가 편견을 가졌구나 깨닫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원글님
무지외반증을 어떻게 조기에 치료해서 괜찮아지던가요?
경제력 상위 1프로쯤 되실 우리 선배님도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시는데 병원가도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던데요? 구두 편한거 신고다니라는 조언밖에는?
하물며 님이 본 목욕탕 할머니들 세대에
무지외반증 치료를 뭘 럭셔리하게 받으시면 조기치료가 돼서 무지외반증 없는 노인이 되셨을까요?
22. kk 11
'26.4.7 10:03 PM
(114.204.xxx.203)
설마요 유전이나 구두 탓이 많은데
23. 참
'26.4.7 10:12 PM
(175.116.xxx.118)
가지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