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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앉아서 폰보는거 진짜싫어요

사랑이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6-04-07 18:30:50

밥차리는 기계도아니고.혼밥하는데 합석하는것도아니고.밥차려놓고 먹자고하면 핸드폰가져와서 코를쳐박고 폰만보고 뭘먹는지  알기나하는지

밥먹기전 핸드폰

밥먹고 잠자기전까지 5시간이상 핸드폰쳐볼건대

밥먹는10분을

둘이 마주보고앉아 할말도없는데 뻘줌해서 그런건지 그래도 마주보고 밥먹어야 뭔말이라도하지

몇번을말해도 밥쳐먹으면서 핸드폰보는데

앉자마자 고기 한점먹고 쇼파에앉았어요

눈치 드릅게없어서 밥먹는다고하면서 왜안먹냐고.말도섞기싫고 몇번을말해야되는지 결국 잔소리하면 싸울게 뻔하고 밥먹는 10분을 못참는지.꼴보기싫어미치겠어요.

남편욕이예요

IP : 115.136.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4.7 6:35 PM (180.224.xxx.197)

    그냥 핸드폰의 자유를 주고 정서교류는 따로 하는게 어때요? 우리집도 다들 식사때 폰봐서 그냥 각자 차려먹습니다. 다른때 모여서 얘기 많이 하거든요. 밥차려준것에 대한 감사를 받고 싶다면 돈벌어오는걸로 땡치시고 님도 돈을 버신다면 밥을 번갈아 차리시고. 남을 바꾸려다보면 자신이 불행해지더라고요.

  • 2. ..
    '26.4.7 6:37 PM (119.17.xxx.47)

    제 남편 거기있네요
    못고쳐요 나이 60넘었어요
    손주들 앞에서도 저럴까?
    전 포기했어요

  • 3. 뒷통수후려쳐
    '26.4.7 6:50 PM (221.138.xxx.92)

    저희는 식탁에서 폰은 ..없어야해요.
    암묵적 규칙이랄까요.
    20대 자녀 둘이랑 같이 살아요.
    함께 식사하는 사람에게 매너가 아니잖아요.

    그럴꺼면 나가서 혼밥해......

  • 4. 경고
    '26.4.7 6:58 PM (221.153.xxx.127)

    말씀하시면 안돼요? 식탁에서는 폰 보지 말라고
    준비한 사람 기분 나쁘다고

  • 5. 서로
    '26.4.7 7:39 PM (211.234.xxx.150)

    할 말 없고 거실에 접한 주방이면 차라리 TV를
    틀어 놓는게 낫더라구요
    TV 틀어놓고 핸펀 하지 말라 하세요

  • 6. 사랑이
    '26.4.7 7:52 PM (115.136.xxx.22)

    몇번말해서 눈치보더니 오늘은 코를쳐박고 보네요
    고기구웠는데 기름다튀고 힘들어도 저녁맛있게정성껏 준비했는데 오늘은 기분상해서 그런말도하기싫어요
    언제까지 일일이 말해야하는지.앞에앉은나는 밥차리누사람.투명인간인가싶은.짜증나서 밥안먹고있으니 왜갑자기 화내고밥안먹냐고.대답도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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