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7 5:54 PM
(112.153.xxx.59)
저는 솔직히 사람 대할때 옷차림으로 사람들 대하지는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거니 생각했었는데
판매원이나 여러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
2. 그래서
'26.4.7 5:55 PM
(110.15.xxx.45)
카푸어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내면이 더 중하다지만 내면이 바로바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탄다고 내면이 타락한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외부로 보이는대로 대접하게 되는게
인간본성이죠
3. ..
'26.4.7 6:0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비슷한 부부. 재택근무일이 많아서 더 그렇게 되는 거 같음.
남편은 사무실 갈 때만 양복 빼 입고 가고, 나머지는 정말 홈리스같이 보임. 그래도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님. 당신과는 백화점이나 호텔을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면, 나를 비웃음.
4. 인정
'26.4.7 6:06 PM
(220.73.xxx.71)
82에서는 나이들어서 꾸밀필요 없다 소용없다 이러지만
현실은 나이들어도 꾸미고 나갔을때
사람들 대우가 완전히 달라요
대부분 친절하고요
5. ㅇㅇ
'26.4.7 6:07 PM
(192.159.xxx.168)
제가 그때 외모관리 댓글 달았었는데 뿌듯하네요.
저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한 적이 없어서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 들수록 무시받지 않으려면 외적인 꾸밈도 중요하더라구요.
젊을 때는 젊음의 생기가 있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나이 드니 신경 안 쓰면 바로 추레하고 대접 못받는 아줌마가 되버리는...
소수 빼고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한눈에 평가하고 본능대로 대하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명품 아니더라도
후줄근하지 않게 어느 정도 갖춰서 다니면 중간은 가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계속 조금씩 관리하시다보면 더 당당해지실 겁니다. 화이팅!!
6. 고가 보다 안목
'26.4.7 6:10 PM
(27.162.xxx.210)
옷들과 가방신발 서로 어울리게
자신과 어울리게
7. …
'26.4.7 6:22 PM
(223.38.xxx.163)
저번 글 기억나요.
잘 입고 다녀서 다행입니다 82쿡의 순기능
젊음이 사라져서 스타일링 신경써야 그나마 사람꼴 되더라구요ㅠ
8. ...
'26.4.7 6:25 PM
(61.32.xxx.229)
82에서 피부 미용, 뷰티 쪽은 온갖 말도 안되는 부정적인 카더라로
제대로 도움 주실 분들은 글 잘 안쓰시는데 다행이예요.
9. ,,,,,,
'26.4.7 6:27 PM
(121.168.xxx.124)
아...저도 요즘 의기소침 해지던데
옷차림을 바꿔야겠군요
10. 저도
'26.4.7 6:36 PM
(118.235.xxx.2)
띠어리 댓글 단거 같은데 기억이 날듯말듯
그게 사람 상대하는 직업들은 별 이상한 사람을 많이 만나니까 옷차림 같은 힌트로라도 거르고 또 거르고 조심하고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되더라고요
그 담부터는 저도 머리라도 빗고 나가요 ㅋㅋㅋ
11. ..
'26.4.7 6:4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패션센스없는 것과
지저분하고 추레하게 하고 다니는 건 다른건데
게으른 사람들이 둘을 대충 묶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어처구저쩌구..
솔직히 깔끔하게 씻고 다듬고
옷은 무채색 계열로만 맞춰입고 나가도
외모로 무시당할 일은 없어요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에게 브랜드, 가격대 이런거 척 보고 알만큼 관심분야도 아닙니다.
머리 산발에 피부 지저분하고 옷은 구깃구깃하니 사람들이 아래로 보는거죠. 그게 맞냐아니냐를 따지기전에 그런게 보통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인 걸 어쩌겠어요. 작정하고 무시하기 이전에 불쾌감이 먼저 올라오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그런 추레한사람이 알고보니 돈 많대, 듣는다고 생각만큼 우와 하지도 않아요. 그 돈 가지고 왜 저러고 다니는거야 어이없어하지
12. ㅇㅇ
'26.4.7 7:04 PM
(211.193.xxx.122)
이런거 따라할 필요없습니다
13. 사람 무시해
'26.4.7 7:32 PM
(112.167.xxx.92)
상호금융이 초라한 아줌마로 보고 출자금통장 해지한겠다고 하니 안된다 선을 긋던데요 글서 출자금에 둔 1000을 배당도 없이 못 뺐다가 금강원에 질의를 했고 그런후에 출자금이 해지 됐고 그러나 바로 못빼 다음해에 인출했네요
14. 여유있으면
'26.4.7 7:50 PM
(59.7.xxx.113)
꾸미면 좋아요. 나를 만나는 사람이 꾸미고 나오면 나를 존중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그렇다고 안꾸미는 사람을 푸대접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예요. 그런 사람은 고객 응대하는 자로서 프로의식이 없는거죠. 꾸미고 나가면 기분 좋아지니까 좋죠
15. 56
'26.4.7 8:47 PM
(122.34.xxx.101)
꾸민다는 게 나를 소중히 돌본다는 의미도 되잖아요.
예쁜 거 입히고, 맛있는 거 먹이고, 좋은 거 보여주고 다 나를 돌보는 것.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극진히 존중하게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청결히, 단정히, 문화적 취향을 드러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
16. ㄱㄴ
'26.4.7 9:24 PM
(118.220.xxx.61)
나를 잘 돌보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배려심있게
행동하겠지요.
너무 추레하게 다니는사람보면
사실 옆에 가기도 싫죠.
친구 만나는데 상대방이 추레하게나타나면
아 나를 만나기 싫어하는구나
생각들고요.
17. 흠..
'26.4.7 10:50 PM
(114.204.xxx.27)
상대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거에 너무 의미를?두시는거 같아요...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혼자 여행가는데 비즈니스석 늦을까봐 공항 면세점에서 게이트로 스카이워크 막 바쁘게 걸어가는데 향수 시향 종이를 판촉사원이 주더라고요..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 혼자 한테만요..향수를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데 생전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에게 판촉직원이 왜 나한테 그 종이를 건냈지? 하고 좀 생각해봤는데 ..그게 바로 루이비통 가방때문이었어요..제가 키도 좀작고 외모나 옷차림에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데..(먼지를 무지 싫어해서 단정하게는 하고 다님) 그냥 동네에서 보면 평범한 50대 아짐이죠..근데 그 숄더백을 메고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 저를 그 판촉 직원이 멀리서 제가방을 알아보고 저에게 그 종이를 건넨거더라고요..명품백을 하고 있으니 일반인들보다 먼저 다가온거 같아요..근데 그 가방이 이미테..예전 유럽여행가서 이태리시장에서 산거..ㅋ 실은 저는 명품 안좋아하고 지극히 실용적인 사람이라 (자산도 있고 학벌 꿀리지 않음)상대의 태도나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지않고 서운하게 대하면 상대가 오늘 좀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반면 저는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할려고 해요..한편 이래서 부나 여러면에서 자신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포장할려고 허세를 부리는가 보다 싶더라고요.. 상대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외모로 판단을 해버리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지구상의 평범한 사람들이 미성숙하니까요..횡설수설 한거같은데 자기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고 상대의 태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음 해요.. 대신 나는 남에게 친절하기!!
18. 왜글케
'26.4.8 12:11 AM
(121.173.xxx.168)
내면이 중요하다는 세뇌를 당했는지 몰라요
외면을 가꾸는게 허영으로 가스라이팅 되어지고...말이죠
나이들어 보니 외면도 내면못지 않게 중요하더군요
19. 어머나
'26.4.8 2:49 AM
(106.101.xxx.34)
고액연봉자의 능력자신데 은행에서 윽박지름을 당하셨다고요???
진짜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나보네요ㅜ 이런능력자가 고작 은행업무도 못해서 답답하게 했을리도 없었을텐데요
20. ㅂㅅ들
'26.4.8 6:05 AM
(211.203.xxx.164)
트랜드 모르는 사럼들았으면 당해요
저도 느그은행에서 처음으로 계좌개설하려고 정기예금 문의차갔는데 ㄴㅎ으로 가라고 ㅎㅎㅎ
제가 처음은 미역하나 나중은 창대한 스탈이라.
거래먼저 트고 이상이 없으면 주거래도 옮기고 외환도 옮기고 할 요량인데 쫒아 내더군요
이래서 능력없고 눈썰미없는 인간들은 영업에 배치하면 안되요.
근데,, 제 착장이 미국서 사온 한정판 티셔츠 , 호카 그리고 보이지 않게찼지만 로렉스였는데. 그걸 몰라 보더군요 ㅎㅎㅎ
21. ㅎㅎ
'26.4.8 7:21 A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저 비싼 가방 하나 살까 하고 백화점 매장 가서 2-3가지 모델 보여달라고 했더니
시쿤둥~ 하게 보여주더라구요.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웨이팅이 길어서 줄 서 있으니 직원이 오더니
(키오스크 없었슴) 시간 많이 걸리니 전화번호 묻고는 전화를 준대요.
5분만에 전화가 왔어요. 알고보니 남편까지 대동하니 이 여자는 오늘 꼭 사겠구나...
낙점(?)이 된거죠. 이래저래 기분 나빠서 안 사고 그냥 나왔는데
반대로 내가 판매원이라도 비슷했겠죠.
내 매출 올려줄 손님에게만 에너지를 쏟겠다....
게다가 요즘 하도 진상들이 많으니 저라도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ㅜㅜ
직원 입장에서는 하루에 손님을 수백명을 볼텐데 그 수많은 사람 모두에게
똑같은 친절과 에너지를 어떻게 쓰겠어요.
진상 손님이 있듯이, 만만한 손님 무시하며 화풀이하는 거지같은 직원놈들도 있겠죠.
22. ddd
'26.4.8 7:56 AM
(175.113.xxx.60)
저도 날씬하고 잘 꾸미고 다닐때는 남들이 잘 대우해줬어요. 그걸 당연시 하고
사람들은 겉모습 보고 잘해주는게 아니다 내 성격이 싹싹해서 잘해주는거다 했어요.
그러다 아파서 7킬로 찌고 옷도 매일 추리닝에 야구모자에 마스크 끼고 다니니
너무너무 홀대를 하네요. 사람들은 단순하네요. ㅠㅠ 어쩔수없지만 인정하게 되네요.
23. 거짓말
'26.4.8 7:58 AM
(118.235.xxx.207)
거짓말 하지 마세요. 고액연봉자에 통장에 돈이 많으면 vip직원으로 분류될텐데요.
일반직원 만나실 틈도 없이 vip실로 직접 모셔갑니다.
통장에 돈이 없으니(진짜 거지니까) 무시당하는 거죠
더 그지같이 입고다니는 부자들도
다른데서는 몰라도 은행에서는 대우 받습니다.
냄새나지만 않으면 옷에 구멍나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24. 거짓말
'26.4.8 8:02 AM
(118.235.xxx.207)
그리고요. 요즘애들 명품 몰라요. 아니 뭐 그게 내맘에 들면 들고 다녀도 되지만요.
'내가 명품 가방을 들었어. 나는 부자야 알아봐줘!!' 이거는 안 먹혀요. 몰라요 아무도. 그냥 에코백 드셔도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더럽고 냄새만 안나면 아무도 신경 안써요.
25. 거짓말
'26.4.8 8:05 AM
(118.235.xxx.207)
아! 루이비통 가방은 이제 비싼가방, 고급스런 가방 아니고 할머니 가방으로 분류됩니다.
(손잡이 손때 절어있으면 최악!!더러워보임)
차라리 에코백 메시는 게 더 트렌디 해보여요. 고급스런 가방을 찾으시면 다른걸로...
26. 완전공감
'26.4.8 8:24 AM
(1.235.xxx.138)
꾸민다는 게 나를 소중히 돌본다는 의미도 되잖아요.
예쁜 거 입히고, 맛있는 거 먹이고, 좋은 거 보여주고 다 나를 돌보는 것.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극진히 존중하게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청결히, 단정히, 문화적 취향을 드러낼 수 있으면 더 좋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
27. 좋죠
'26.4.8 8:59 A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꾸미는 거 좋죠. 옛날처럼 머리부처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는 건 오히려 촌스럽고요.
28. 세상에..
'26.4.8 9:02 A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은행에 돈이 많이 있는데 은행지점장이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고요??
29. ...
'26.4.8 9:07 AM
(118.235.xxx.29)
오히려 그런 사람들 거를 수 있는 게 좋아요.
내면만 중요한 건 아니죠.
하지만 남의 옷차림으로 이죽거리고 달라지는 사람.. 차라리 무시 당하는 게 낫죠.
무시는 무시하면 되니까..
여기 친구, 형제끼리 돈거래 하지 말라고 하죠?
며칠전 1억 이체했습니다.
그정도는 믿고 빌려줄 수 있는 사람만 모이네요.
사람이 거짓말 하지 돈이 거짓말 하냐구요?
돈이 거짓말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쩔 수 없죠.
쓸 거 다 쓰고 안 갚을 사람 아니니까 괜찮아요.
자기 목숨 붙어 있는 한 어떻게든 갚겠다고 무리할까 염려스러울 뿐이죠.
30. 거짓말??
'26.4.8 9:14 AM
(106.101.xxx.210)
누가 거짓말을 했다고 단정해요 왜?
거짓말님은 시시비비를 논하기전에 타인의 말을 공감하는 게 더 급선무네요
31. ...
'26.4.8 9:18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32. ...
'26.4.8 9:23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
33. ...
'26.4.8 9: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
34. ...
'26.4.8 9:25 AM
(118.235.xxx.29)
남이 날 어떻게 대하나.. 그게 중요하면 제대로 나이 먹은 거 아니지 않나요?
늙을수록 약해지는 신체,정신적 조절능력과 정보수집능력에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면 똥파리 꼬이기 딱 좋아요.
꾸미는 것도 재능이고 자기 만족선에서 투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런데 남에게 보여 주고 눈치게임 하기 위해 차려 입는 거.. 권할만한 일 아닙니다.
상가집에 츄리닝 입고 온 거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을 각자 설계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