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순이분들 집에서 뭐하세요

..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6-04-07 17:42:44

집순이분들 집에서

하루이틀이지 할게 계속 많지 않을 것 같은데

뭐하고 지내시나요

지루하지는 않으세요?

IP : 223.38.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살
    '26.4.7 5:48 PM (221.140.xxx.254)

    월ㅡ 금 매일 운동다녀오면 뻗어묘
    목, 금 이틀은 한두시간 알바해요
    한달에 한두번은 1박2일이나 2박3일 골프가요
    그니까 집에선 거의 누워서 폰으로
    쇼핑하고 장보고 인스타보고 놀아요
    이것만으로 한달이 훌쩍가고
    일을 더늘리고싶지도 않고
    모임이나 식사자리도 더있는건 귀차나요
    이만큼이 딱인듯

  • 2. ㅂㅃㅇ
    '26.4.7 6:02 PM (125.189.xxx.41)

    나름 바빠요.
    밥먹고 돌아서면 또 밥 때...
    밥벌이가 일정치않고 시간정해서 일 있는게
    아니라서 밥차림 대기조에요...ㅜ
    다들 집밥으로 해결하는 집이고..
    나머지 여가시간은 뭐 비슷하죠..드라마보고
    음악듣고 그래요..가끔 모임나가고요.

  • 3.
    '26.4.7 6:06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이해가 갈지 모르겠는데
    지루함도 일종의 활동입니다.
    그래서 딱히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죠. 한참 활동중이니까요. ㅎ

  • 4. 50대
    '26.4.7 6: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새벽5시 기상
    트럼프 개소리 체크
    미장분위기 체크
    남편 간단식사준비
    남편 출근하고나면 주식 무료방송 유투브 들으면서 설거지 빨래 청소 커피 한 잔 하면서 정신 차리고 프리장 대기
    정신없이 사팔사팔
    대충 밥 한숟갈 먹고 냉장고 정리 및 장볼 거 체크
    본장 대기 정신없이 사팔사팔
    11시쯤 도서관 가서 오전장 정리 메모하고 전 날 메모해둔 종목 정리
    1시쯤 집에 와서 좀 널부러져 있다가 걷기하러 나감
    돌아오는길에 노브랜드 하나로 들러서 장보기
    종가 매매
    저녁준비
    저녁식사 후 도서관 가서 주식정리 애프터 장 마무리 기관외인 수급 정리
    돌아오는 길에 걷기 다이소 들러서 장보기
    월 ~금 일상적인 루틴
    토요일 ㅡ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주식방송시청 오후에는 동네목욕탕가서 헬쓰 사우나
    일요일 ㅡ친정가서 집 치우고 냉장고 정리 식사준비 텃밭에서 채소 뜯어서 반찬 만들기
    농사일 하기

  • 5. 우아
    '26.4.7 6:09 PM (125.130.xxx.53)

    윗분은 전업 투자자에 되게 바쁘게 사시네요
    에너지가 부럽고 대단하세요 @@

  • 6. 다른 50대
    '26.4.7 6:26 PM (61.80.xxx.2)

    8시 기상
    눈뜨면서 미국장 체크
    식사준비. 남편 출근. 프리장 분위기 체크
    9시 국장 체크 대충 살거 팔거 걸어두기. 문화센터 수업가기
    12시 점심. 집안일. 3시30분까지 국장 상태 체크하며 유튜브도 보고 넷플릭스도 보고
    30시30분 걷기. 또는 집앞 도서관. 커피숍...경제공부 등등
    저녁준비
    6시 남편 퇴근 식사
    8시 남편이랑 아파트 휘트니스
    10시 잘준비 티비보다 남편 먼저 재우고
    12시 취침
    한달에 세번 모임.
    한달에 한번 서울방문.
    애들 서울로 대학보내고 저 이른 파이어하고 남편 회사 근처로 이사오고 나니 무료하네요.
    갑자기 할일 하나도 없어진 듯...

  • 7. 또 다른 50대
    '26.4.7 6:42 PM (125.240.xxx.146)

    7시 기상. 아이 아침 차려주고 . 남편 아이 모두 8시 전에 나간 후
    프리장 8시 체크
    8시 30분에 개 산책 1
    9시에 들어와서 국장 시작 . 스윙 위주라서 요즘은 리밸런싱 정도
    아침 밥 준비해서 먹기
    청소. 세탁 등 집안일.
    유튜브. 82 등 하며 국장 챠트보다가
    일주일 2번은 정오에 요가학원 가기
    요가 안가는 날은 동네 산 한번, . 대형마트 가서 장보기 정도.
    3시에 돌아와서 국장 마감이랑 다시 추매할 것 고르기
    그리고 개산책2
    5시쯤 점심저녁 합친 것으로 식사(나가서 사먹거나 집에서 혼밥 대충)
    애프터 장에서 꾸준히 분할 매수하며 유튜브 보기
    7시 이후로는 헬스장 가서 1시간 운동. 샤워
    일주일 2번 정도는 저녁 타임 요가학원 가기
    10시부터 개산책 3 or 시간 나면 계단 오르락 거리며 유튜브 보기

    유튜브가 문제네요..적어보니

  • 8. ㅎㅎ
    '26.4.7 7:24 PM (221.153.xxx.127)

    이젠 주식이 집순이의 기본 소양인가 보네요.
    장기는 킬링 타임이요, 재주라곤 알뜰쇼핑
    심심하면 빵굽고 화분에 물주면서 중얼거리다
    허리 찌뿌뚱하면 산책이나 나가는 저는 기 죽어요ㅠ

  • 9. ..
    '26.4.7 7:26 PM (121.137.xxx.171)

    전업투자자 분들 본받고 싶네요.
    저는 헬스 갔다 집안일 하면 기진맥진.

  • 10. 50대
    '26.4.7 9:12 PM (110.13.xxx.214)

    전업투자자의 하루 흥미롭네요 프리장에서도 사팔사팔하신다니 완전 고수신가봐요 저도 어떡하면 좀더 잘해볼까 맨날 공부하고 반성하고 하루가 짧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2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5 2026/04/07 2,930
1803951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13 외로움 2026/04/07 3,854
1803950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4 젊음 2026/04/07 1,480
1803949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1 모두 2026/04/07 526
1803948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6 딜리쉬 2026/04/07 1,642
1803947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64 ㅂㄶㅈ 2026/04/07 17,437
1803946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14 싱겁다 2026/04/07 4,629
1803945 아침 루틴 저녁 루틴 2 중요한 2026/04/07 1,387
1803944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5 그냥이 2026/04/07 1,638
1803943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5 .. 2026/04/07 1,544
1803942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10 에고 2026/04/07 3,911
1803941 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12 ... 2026/04/07 5,398
1803940 이재명 지지자 진짜 한줌인가봐요 33 ... 2026/04/07 3,682
1803939 남욱한테 아이사진 보여주며 협박한 검사 13 2026/04/07 1,800
1803938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2 ᆢᆢ 2026/04/07 1,455
1803937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9 와우 2026/04/07 5,748
1803936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5 난나 2026/04/07 1,522
1803935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3 ㆍㆍ 2026/04/07 2,532
1803934 박상용 "윗선은 제가 설득하겠다. 뒷통수 안맞게&quo.. 30 추추가 2026/04/07 2,473
1803933 이란 대통령 "나 포함 1400만 이란 국민, 전쟁에 .. 10 하.... 2026/04/07 3,664
1803932 내일 겉옷 뭘 입으실건가요 4 내일 2026/04/07 2,905
1803931 친엄마가 새남편이 아이학대하는걸 왜 두고볼까요? 14 친엄마 2026/04/07 3,692
1803930 미치광이 트럼프, 원자폭탄 투하하는 거 아니겠죠? 3 설마 2026/04/07 2,361
1803929 은행 지점에서 전화오면 받으시나요? 4 ㅎㄴ 2026/04/07 1,219
1803928 밀려나는 삶에 대하여. 무주택자 18 .. 2026/04/07 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