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좋아지는 약
밥맛 좋아지는 약
밥맛 없어지는 약
잠오는 약
살빼는 약
살찌는 약
용감해지는 약
성질 죽이는 약
.
.
공부 잘하는 약
머리 좋아지는 약도 나올까요
성격 좋아지는 약
밥맛 좋아지는 약
밥맛 없어지는 약
잠오는 약
살빼는 약
살찌는 약
용감해지는 약
성질 죽이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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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약
머리 좋아지는 약도 나올까요
호르몬의 노예가 사람이더라고요. 나이에 따라 몸의 성분이 변하니 크게 영향을 받더라고요.
결국 스스로 뭘 바꿀 수 없는 존재.
그러네요
우린 고정한 자아가 없어요
때에 따라 인연따라 끈임없이 다양하게 변하죠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존재예요
건강한 정신
어릴때 웃긴 표어 같았는데
사이언스 알수록 공부할수록
물질 없는 정신이 있을리 없으니
치매가 뇌노화라서 ...노화가 급격한 뇌의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죠.
그런 약이 다 있어요?
치매 엄마 씻지 않으려하고
옷 절대 안벗고 터치 싫어해서
데이케어센터에서도 실내화도
안갈아신고 밥이랑 김치만 먹고
다 참견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도 가서 말하면 맞춰서
처방 해줄까요?
요양원 계신 엄마
안좋은곳 아픈곳
하소연하니까
어지러울때 먹는약
속쓰릴때먹 는약
입맛 좋아지는 약
비타민 류
혈압약
치매관한 약
이 온깆약들을 촉탁의사한테
의뢰해서 매일 한주먹씩 드시게 했더라구요.
(좀뒤에 알았는데 제가 약 많이 한꺼번에
드시게 하지말라고 부탁은했어요 ㅠ
치매 본인이 자꾸 아프니 달라했을수도ㅠ)
식사도 거의 못하는 사람한테 말입니다.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가신지 몇 년 됐지만 아직도 맘이 아려요..
수양을 하면
저렇게 약으로 하는 걸
약없이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