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불안 우울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26-04-07 16:11:09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몆개월전에 있어서 어렵게 병원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그분이 대기가 길어서 오래 기다렸다가 방문한거예요.

그동안 그 증상이 없었기에 갈까말가 고민하다가 어렵게 예약한거라 가기는했습니다.

아주 심하지는 않은데  우울이 겹쳐져서 그런 증상이 나온거라 하더라구요.

약을 처방해 주셔서 받아왔는데 그 증상이 몇개월 지나기도 했고 의사선생님이 제가 우울한 이야기를 듣더니  스치듯이 그거 아무일도 아닌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내가 너무 예민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생각을 좀 긍정적으로 바꾸면 괜찮지않을까

라는 마음이 들면서 약 먹는걸 미루어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울증 약을 아직 먹기 시작하지는 않았는데  족ㅁ 미루어도 되나요?

혹시 이약을 먹기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건지요.

처음이라서 겁이 나네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13.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다
    '26.4.7 4:14 PM (58.29.xxx.96)

    드셔도 되세요
    그리고 먹다 의사랑 조율해서 단약도 가능해요.
    평생먹는거 아니에요.

    힘들면 평생 먹어도 되구요
    간수치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는 않아요.
    제가3달에 한번씩 피검사를 해서 알아요.

    의지를 하는것 뿐이죠.

  • 2. ...
    '26.4.7 4:15 PM (58.143.xxx.196)

    그게 주위서 먹는분봤는데 우울 공황
    잠이 많아지고 살이 많이 찌는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경험자나 의사는 아니라 제가 옆에서 본것만 적었네요

  • 3. ㅇㅇ
    '26.4.7 4:18 PM (222.112.xxx.130)

    네.. 그런데 재방문 일에 가셔서 선생님과 상담 후에 단약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덜 찜찜하실 꺼에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4.
    '26.4.7 4:23 PM (223.38.xxx.113)

    경험자 퇴사 욕구를 잠재울 정도로 탁월. 불안 증상 사라짐.
    약에 의지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아빌리파이정 1~2mg복용중이예요.
    안맞는다면 맞는 약을 못찾은거니깐 찾을때까지 시도해보세요.

  • 5. . .
    '26.4.7 4:26 PM (220.118.xxx.179)

    저라면 당분간 미뤄서 안먹을래요.
    몇개월전 증상이 있었고 지금은 증상이 자주 나오는거 아니니 그냥 내자신을 달래주고 지금까지 삶의 방향을 바꿔주고 다독여주며 시간을 보내볼래요.
    약은 마지막 수단이고 부작용 없는 약은 없더군요. 또 일단 시작하면 최소 3 또는 6개월이상 먹어야하고 어떤 경우는 끊기도 어려워요.
    다음 진료일에가서 약 미뤘다고.상담만하고와도 돼요.
    처방받았다고 오늘 당장 안먹어도 됩니다.

  • 6. ㅡㅡ
    '26.4.7 4: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뭘그렇게 괴담들을 퍼트리시나요
    필요하면 먹는거고
    증상없어지면 안먹어도 됩니다
    단 의사랑 상의를 한번하세요
    한5년먹었고
    상황들이 정리되서 스트레스가 적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필요시에만 먹는 약도 처방해줘요
    가령 두근대거나 할때
    진정시켜주는 인데놀 같은거요
    불안은 쉽게 나아지는데
    우울은 크게 좋아졌다 느껴지는건 아니던데요
    내가 자꾸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고 노력이 필요해요
    다음 진료까진 받아보시고
    의사랑 얘기해서 필요시에 먹는약 정도는
    갖구있어보세요
    그약이 있다는것도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더라구요

  • 7. kk 11
    '26.4.7 5:31 PM (114.204.xxx.203)

    의사도 심할때만 먹으라고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4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2 ᆢᆢ 2026/04/07 1,462
1803583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9 와우 2026/04/07 5,806
1803582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5 난나 2026/04/07 1,534
1803581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3 ㆍㆍ 2026/04/07 2,556
1803580 박상용 "윗선은 제가 설득하겠다. 뒷통수 안맞게&quo.. 30 추추가 2026/04/07 2,482
1803579 이란 대통령 "나 포함 1400만 이란 국민, 전쟁에 .. 10 하.... 2026/04/07 3,676
1803578 내일 겉옷 뭘 입으실건가요 4 내일 2026/04/07 2,921
1803577 친엄마가 새남편이 아이학대하는걸 왜 두고볼까요? 14 친엄마 2026/04/07 3,730
1803576 미치광이 트럼프, 원자폭탄 투하하는 거 아니겠죠? 3 설마 2026/04/07 2,368
1803575 은행 지점에서 전화오면 받으시나요? 4 ㅎㄴ 2026/04/07 1,232
1803574 밀려나는 삶에 대하여. 무주택자 17 .. 2026/04/07 3,987
1803573 요즘 최애 과자 7 .... 2026/04/07 3,867
1803572 요즘도 미용실에서요(펌에 대해 아시는분) 6 ㆍㆍ 2026/04/07 2,116
1803571 오드그로서 이용하는 분들 계세요? ... 2026/04/07 212
1803570 삼성프린터 왜 안되는 걸까요? 7 삼성프린터 2026/04/07 838
1803569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 설명서 38 ㅇㅇ 2026/04/07 1,216
1803568 간병인이 오셨는데 아무 것도 얘기 안 했네요 7 간병인 2026/04/07 3,452
1803567 리얼돌 수입 및 통관 반대에 관한 청원 6 ... 2026/04/07 949
1803566 도봉구 부근 정신건강의학과 추천부탁드려요 친정엄마 2026/04/07 243
1803565 세입자 나갈 때 뭐 뭐 체크해야 되나요? 10 고등 2026/04/07 1,193
1803564 국힘 탈당 전한길 , '우산장수'변신? 7 그냥 2026/04/07 1,451
1803563 천하제빵 우승 불만 3 .... 2026/04/07 2,405
1803562 하정우 "부산 북구, 태어나 자란 곳…출마 고민 안 할.. 7 와우 2026/04/07 4,410
1803561 급식에 순대볶음 나왔다 항의 19 ..... 2026/04/07 6,436
1803560 지인이 톡사진에 아버지랑 사진을 올렸는데 6 ..... 2026/04/07 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