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치액 안 맞는 분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6-04-07 13:41:40

요즘 레시피에는 참치액이 굉장히 많이 보여요.

저는 예~~~~전에 참치액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한 병 샀다가

그 특유의 훈연향이 거슬려서 못 먹겠더라고요.

그 후로는 참치액은 안 보는데

요즘 나온 참치액은 훈연향이 없나요?

궁금해요.

IP : 125.133.xxx.1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6.4.7 1:43 PM (14.56.xxx.247)

    저는 참치액도 그렇지만 꽃게액으로 나온거
    진짜 속이 울렁거려요
    음식점에서 그 꽃게액 냄새나면
    바로 숟가락 내려놓고 나와요

  • 2. 검색으로는
    '26.4.7 1:44 PM (121.187.xxx.252)

    사조에서 나온 게 그나마 향이 덜하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 참치액은 안 써봤어요.

  • 3. ..
    '26.4.7 1:45 PM (106.101.xxx.238)

    저두 비슷해요 굴소스는 니글거리고
    참치액 굴소스 치킨스톡 다 안써요
    그냥 제입맛에 첨가화학물범벅느낌?

  • 4. 저도요
    '26.4.7 1:46 PM (106.101.xxx.56)

    요리 레시피에 참치액 꽃게간장 이런게 보이면
    거릅니다
    목초액 냄새 같아서 싫더라고요

  • 5. 아메리카노
    '26.4.7 1:47 PM (180.64.xxx.230)

    저두 안써요
    참치액 굴소스 치킨스톡
    음식에서 특유의 인공맛이 나더라구요

  • 6. 저두
    '26.4.7 1:48 PM (211.234.xxx.150)

    참치액 안 쓰고 맨 나중에 멸치액젓 약간 써요

  • 7. ...
    '26.4.7 1:57 PM (1.237.xxx.38)

    어울리는 음식이 있지않나요
    나믈무침에는 멸치액젓 불고기에는 참치액젓
    볶음에는 굴소스 넣음 튀지않아요

  • 8. 에효
    '26.4.7 2:08 PM (118.235.xxx.199)

    굴소스 치킨스톡 참치액 그런 거 넣은 음식 비위 상해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없던 것들인데
    요리 못 하는 유튜버들 때문에 당연한 것 처럼 유행하네요

  • 9. 참치액은
    '26.4.7 2:08 PM (183.97.xxx.35)

    넣은듯 만듯 조금 넣으면
    어떤 요리건 깊은맛을 더하는거 같애요

    고기를 싫어하는 저는
    맑은장국이나 미역국에 마지막 몇방울 넣어 마무리

  • 10. 저도
    '26.4.7 2:13 PM (210.100.xxx.239)

    세가지 다 안써요
    요즘은 한중일 음식들에 다 들어가데요
    참치액 선물세트에 들어온거 한번 쓰고는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어요

  • 11. 111
    '26.4.7 2:15 PM (218.147.xxx.135)

    저도 다른 참치액은 냄새가 거슬리는데
    사조는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참치액도 아주 가끔만 쓰고
    굴소스 꽃게액젓은 아예 안써요

  • 12. ..
    '26.4.7 2:19 PM (61.39.xxx.97)

    오 저는 참치액 넣으니 너무 맛있던데
    별로이신분도 이렇게 많군요.
    다같이 먹는요리에는 주의해야겠네요.

    제 지인들은 조미료 연두가 그렇게 맛있대요.

  • 13. 저는
    '26.4.7 2:22 PM (182.227.xxx.251)

    꼭 참치훈연 맛이 나야 하는 요리
    말하자면 일식? 에만 아주 소량 쓰기도 하는데 거의 안쓰긴 해요.
    차라리 가쓰오부시를 우려서 쓰고요.
    참치액은 사실 그 향이 너무 지배적으로 나요.

    위에 불고기에 참치액 쓰신다는 분 게신데 그걸 거기 왜? 이런 느낌 이고요.

    굴소스는 중국요리 할때만 최대한 소량 넣어요.

    치킨스톡은 서양요리에 써야 할때만 역시 가능한 소량만 사용.

    연두도 안좋아 해요.

    차라리 맛소금을 조금 쓰는 편이 저는 더 낫더라고요.
    국물요리는 액젓이랑 국간장, 소금만 사용 합니다.

    아 육수는 전엔 꼭 우려 쓰다가 요즘은 코인육수 쓰긴 해요.
    정성껏 하는 날엔 멸치 우리고 빠르게 해야 할땐 코인육수 써요.
    나이 드니까 편한게 최고

  • 14. 토나오죠
    '26.4.7 2:23 PM (223.38.xxx.202)

    게맛살만큼 페이크
    사조 동원 회장님들은 건강상태가 어떨지 궁금
    양아치 같은 업계죠

  • 15. ...
    '26.4.7 2:25 PM (223.38.xxx.36)

    훈연향 없는 참치액이 있어요.

  • 16. ㅇㅇ
    '26.4.7 2:34 PM (118.235.xxx.83)

    저두 비슷해요 굴소스는 니글거리고
    참치액 굴소스 치킨스톡 다 안써요
    그냥 제입맛에 첨가화학물범벅느낌?
    22222222

  • 17. ..
    '26.4.7 2:38 PM (125.185.xxx.26)

    안맞는데 사둔데 아까유ㅓ 억지로 쓰고 있어요
    계란찜에라도 쓰고 있어요

  • 18. 저는
    '26.4.7 2:50 PM (218.147.xxx.180)

    미역국엔 잘 맞더라구요
    대신 그걸로 간을 다하는게 아니라 조미료 넣듯 조금 넣어요
    훈연향이 빠진 참치액도 있어요

  • 19. 홍게간장
    '26.4.7 3:08 PM (121.136.xxx.30)

    아 이건 무슨맛인지 질색했네요 사놓고 두번 썼는데 한번은 요리맛 버렸고 한번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어울리는 요리가 따로있는건 알겠지만 어울리는게 뭔지를 모르겠어서 쉽게 손이 안가요 호기심에 샀다가 다버리게 생김

  • 20.
    '26.4.7 3:56 PM (121.167.xxx.120)

    저도 비위에 안 맞아요
    맛 있고 없고가 아니고 한 숟갈 떠 먹어 보면 더 먹고 싶지 않아요
    미역국에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못 먹겠어요

  • 21. ㅅㅅㅅ
    '26.4.7 4:09 PM (61.74.xxx.76)

    저도 혹해서 참치액2병사서 ㅠㅠ 역하더라고요
    전 멸치액젖이 최고요

  • 22. 와우
    '26.4.7 4:18 PM (58.29.xxx.213)

    82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치액을 싫어하는 군요.
    몰랐어요. 저는 워낙 훈연향을 좋아해서
    잘 써요.

    역할 정도라니 손님상엔 신경써야 겠네요.

  • 23. ㅇㅇ
    '26.4.7 5:12 PM (203.252.xxx.90)

    까나리나 멸치액젓이 간하기에는 더 괜찮은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참치액이 대세인 것 처럼 여기저기 쓰이더군요.

  • 24. ....
    '26.4.7 5:21 PM (1.228.xxx.68)

    참치액이 어울렸던 음식은 어묵탕 끓일때말곤 없었어요
    미역국에 넣었다가 망쳐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0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4 ㅇㅇ 15:30:05 1,548
1804139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7 안버려 15:29:19 2,484
1804138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6 ㅎㅎ 15:28:20 1,548
1804137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13 so 15:14:11 1,309
1804136 공인중개사 시험 10 우왕 15:13:04 1,286
1804135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20 부음 15:12:58 5,534
1804134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9 fjtisq.. 15:12:19 1,302
1804133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6 ,,,,, 15:10:14 3,016
1804132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20 15:09:14 1,470
1804131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22 ufgh 15:05:36 3,069
1804130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22 ... 15:01:20 2,163
1804129 슈올즈 운동화 기능 ? 3 신발 15:01:09 414
1804128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14:59:53 819
1804127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7 봄 날 14:59:42 494
1804126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6 ㅓㅗㅎㅎ 14:57:05 1,370
1804125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4 여행 14:54:02 1,510
1804124 클라이맥스 김건희랑 김희영 생각나요 3 드라마 14:47:56 1,256
1804123 밥 한 번 먹자. 연락해봐 5 모임 14:43:55 1,690
1804122 군대 다녀온 자녀 해외여행 경비 지원해주시나요? 46 혹시 14:43:55 2,124
1804121 다들 단백질 꼭 챙겨드세요 8 신용은 14:43:55 2,556
1804120 구업이라는 거 있을까요 9 구업 14:39:42 1,254
1804119 세이렌 제 추리가 맞았어요 2 ㅇㅇ 14:33:33 1,466
1804118 알파고 최근에 나온 방송 어디일까요? 2 ㅡㅡ 14:22:38 1,182
1804117 템플스테이 추천해주세요. 7 .. 14:21:59 751
1804116 한준호는 왜 저러는건가요 26 ㄱㄴ 14:21:43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