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애들 데리고 와서 앞줄에 세우고, 애들이 듣기 싫다는데 강제로 듣게 하고,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는데 윽박지르고. 우리나라 부모들만 이래요. 어른들 조용히 해설 듣는거 방해하는 줄도 모르고요. 어제도 하나 듣는데 아이 때문에 반에 반도 얘기 못했다고 해설사가 저보고 담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미안하다고요. 해설사가 아이에게 무리니까 아이용 해설시간 따로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막무가내였어요. 초등 아이한테 아동학대 아닌가요. 애도 싫다는데.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ㅅㄷ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6-04-07 11:56:36
IP : 110.11.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래도
'26.4.7 12:00 PM (106.101.xxx.239)어린이 대상으로하는 해설이랑 활동을 하는게 좋을거같긴해요 아이들끼리 다니면서 수준에 맞는 해설듣고 워크북하고 관람예절도 배우고
ㅎㅎ 근데 장난꾸러기들 데리고 다니는 분들 힘드시겠다 생각했어요2. ..
'26.4.7 12:01 PM (125.240.xxx.146)여기 애 키우느 사람 소수일 겁니다. 미술관에서 친구들이랑 목소리 크게 좀 하지 마세요. 이런 말이 더 맞는 연령대여요.
맘까페가 애 많이 키울겁니다.3. 흠
'26.4.7 12:06 PM (221.138.xxx.92)그렇긴하네요.
그 연령 애 키우는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분위기 넘 싫고 불편한데
그냥 피해요.4. ㅠㅠ
'26.4.7 12:16 PM (58.235.xxx.21)애 학대 맞아요....... 각자 어릴때 생각해보세요ㅠ
어른도 관심없는 전시면 지루한데 애는 뭐 그리 관심 크겠냐고요;
유럽여행 가서도 애들 함께 해설 많이 듣는데 돈아까움.......
멀리까지 갔으니 보고오고싶으면 느긋하게 관심있고 유명한거 두세점 보는게 그냥 최선이예요ㅠㅠ5. 음
'26.4.7 12:37 PM (39.7.xxx.84)심지어 애 들으라고 해놓고 자기들은 카페 가있는 맘들도 있어요.
뭔 보모역할까지 하라는 건지6. 저도
'26.4.7 8:02 PM (211.36.xxx.8)미술관에서 친구들이랑 목소리 크게 좀 하지 마세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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