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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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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쌍둥이 임신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 예정

하늘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26-04-07 10:59:29

1. 오후 10시 분당 서울대 병원 다니던 산모가 대구의 한 호텔에서 28주차에 조산 통증을 느낌. 

2. 새벽 1시 30분 119 신고, 대구 내 대형병원 7곳 수용 거절. 이유는 

  - 토요일 새벽 1시

  - 진료 차트 없는 고위험 초진 산모

  - 쌍둥이라 nicu(신생아 집중치료실) 2개 비어 있어야함

  - 마취과, 산과, 소아과 의사 및 스텝 필요

  - 수술방 열어야함

3. 남편이 자차를 끌고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감(2시 40분 출발, 오전 5시 35분 도착)

4. 아이 한명은 숨지고 다른 아이 한명은 저산소증으로 뇌손상

5. 산모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

0. 그냥 산모도 아니고 미국 국적으로 쌍둥이 임신 중. 

조산 위험으로 맥 시술(자궁경부를 묶는 맥도날드 시술) 받은 초고위험군 산모. 

 

최초보도

https://v.daum.net/v/20260405175102949

 

커뮤 반응

https://theqoo.net/hot/4153971952?page=1&filter_mode=normal#cmt_511

 

쌍둥이 할머니(남편 어머니) 인터뷰

대구 쌍둥이 할머니 : "빨리 이송을 안 하면 세 명의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헬기라도 좀 띄워 달라고, 돈은 주겠다 어떻게든 도와 달라고 계속 사정을..."

" (시간을) 단축했으면 이런 불행한 일을 좀 막을 수 있지 않았나"

https://theqoo.net/hot/4154184902

 

1. 헬기 요청 : 야간이라서 위험해서 미수용

2. 응급차로 이동 : 관외 이송이라 불가능

IP : 122.34.xxx.61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1:01 AM (211.218.xxx.194)

    고위공직자 쯤 되어야 헬기 띄워줄까 말까인데요.
    시간을 단축했으면 막을수 있었죠.
    근데 중간에 헬기, 응급차, 병원이 잘못한건지.
    며느리 대구까지 불러낸 시부모가 잘못한건지.

  • 2. ...
    '26.4.7 11:01 AM (202.20.xxx.210)

    미국 국적인데 왜.. 한국 와서 애를 낳겠다고 있었던 건가요.. 대체 왜........................

  • 3. ㅇㅇ
    '26.4.7 11:02 AM (222.108.xxx.29)

    시부모를 고소하든가 남편을 해야지 왜 외국인이 국가를?

  • 4. ㅡㅡㅡ
    '26.4.7 11:02 AM (118.235.xxx.129)

    미안하지만 초고위험군 산모가 대구에 왜 간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설마 시집에 간건가?
    절대안정을 취했어야하는거 아니에요

  • 5. ...
    '26.4.7 11:02 AM (118.235.xxx.245)

    소송 빨리도 하네요
    아기 죽은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럴 정신이 있나요

  • 6. ....
    '26.4.7 11:03 AM (220.125.xxx.37)

    기사봤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조산위험이 있어서 저런 시술까지 받았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는게 더 나을수도..
    임신내내 입원해 계시는 분들도 있대서 놀랬는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헬기 이용못하게 했다고 국가상대로 소송이 가능한건가요?
    또 국적은 미국이라면서요???

  • 7. ..
    '26.4.7 11:03 AM (39.118.xxx.199)

    한국국적도 아닌 사람이
    초고위험산모가 초진 기록도 없이 가냥 병원에 그냥 밀고 들어오면 다 되는 줄 아나?

  • 8. 법이 그럼
    '26.4.7 11:03 AM (175.199.xxx.97)

    만약 저기서 받아줘서 죽었거나 하면
    그담당의사가 고스란히 책임지는게 현재 법임
    법이 그런데 어쩔수없음

  • 9. ...
    '26.4.7 11:04 AM (39.7.xxx.96)

    대구정도의 대도시가 쌍둥이 분만도 못하나..
    근데 그게 왜 국가책임?

  • 10. ...
    '26.4.7 11:06 AM (218.51.xxx.247)

    초고위험산모면 병원에 입원을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 11. ....
    '26.4.7 11:0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미국 국적인데,
    대구 호텔에서 지내면서 서울대병원 진료 다닌건가요...

  • 12. ㅇㅇ
    '26.4.7 11:09 AM (116.121.xxx.103)

    이번에 소송에서 지면 우리나라 산과나 소아과는 문닫아야할 지경.
    무분별한 소송전이 문제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본인들 잘못을 국가에 전과하는 비양심.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 이런 사람들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져요.
    자기 필요할때 언제든지 의사나 병원이 준비 되어 있어야하고 헬기도 대기하고 있어야하는 세상.
    저런 고위험 산모는 누워 지내야할 정도로 조심해야하는데 대구까지 가서 뭐하는 짓들인지.

  • 13. ㅌㅂㅇ
    '26.4.7 11:09 AM (182.215.xxx.32)

    초고위험 산모가 대구 호텔에는 왜 가 있었던 거예요???

  • 14. ...
    '26.4.7 11:10 AM (202.20.xxx.210)

    여기에 미국 의료가 좋다고 그렇게 미국 국적, 시민권자들이 얘기를 여러 번 했는데 왜 고위험 미국 국적 산모가 굳이 한국까지 와서 심지어 28주면 조산 위험 있으면 해외에 나가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저런데 국가 상대 손해배상이라니..

  • 15. ....
    '26.4.7 11:10 AM (211.218.xxx.194)

    이게 그냥 쌍둥이 분만 이라고 퉁치긴 그렇죠.

  • 16. ㄴㄴ
    '26.4.7 11:11 AM (117.111.xxx.151)

    맥수술이 자궁 입구 묶어놓는 수술 이잖아요
    아예 병원에 쭉 입원해 있거나, 계속 누워만 있으라 지 않나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리까지 갔네요
    다른 고위험산모들도 외출하고, 여행 가기 싫어서, 답답하게 집에 누워만 지내는거 아닌데요
    다 내 아이 지키려고 악착같이 참고 견디는 거잖아요

  • 17. ...
    '26.4.7 11:12 AM (175.119.xxx.68)

    의사가 저런 경우엔 어디 돌아다니지 말라 안 하나요

  • 18. ...
    '26.4.7 11:13 AM (118.235.xxx.245)

    본인들은 조심 안 하고
    소송만 하면 장땡인가

  • 19. 상황상황
    '26.4.7 11:14 AM (221.138.xxx.92)

    내용이 다 범상치 않네요...
    뭔가 안좋으니
    일부러 한국와서 덤탱이 씌우고 진상떠는 느낌.

  • 20. 예상치
    '26.4.7 11:16 AM (211.177.xxx.170)

    못한 조산이라 분만전 입원 안했나봐요
    그런데 초위험군 산모가 저렇게 분당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동해도 되나요?

    너무 조심성이 없었네요

  • 21. 이제
    '26.4.7 11:16 AM (223.38.xxx.212)

    1. 분당 서울대가 고소당해서 진통 있으면 다른 병원 가지말고 바로 올라오라고 설명했어야 했는데 안했다고 설명 의무 위반, 제왕절개 과정에 과실은 없었지만 수술 위험성 설명 부족으로 3+3억 배상 판결 나올 거임.

    2. 패소 후 분당 서울대는 산과운영 중단 or 최소 스탭 몇 명은 짐싸서 나가야 함.

  • 22. ..
    '26.4.7 11:18 AM (118.235.xxx.40)

    아이를 잃은건 가슴아프지만 내용이 뭔가 이상해요.
    나라탓을 하고 싶은거지만 서울대병원 다니는 초고위험산모가 왜 대구에??? 거기다 맥수술까지 받았다고 하면 거의 누워 있어야 하는데...제 친구 3번 유산해서 나중에는 거의 누워있다시피 해서 아들하나 낳았네요.

  • 23. ...
    '26.4.7 11:19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분당서울대병원을 다니던 고위험군 산모가 도대체 대구에 왜 갔대요?
    게다가 119는 타지역 이송을 안해요. 산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분당-대구가 무슨 텍사스-플로리다 거리도 아니고.... 그렇게 급하면 자기네 차로 바로 분당까지 갔어야죠. 그걸 또 바로 국가 상대로 소송을 해버리네. 다다나다.

    지 새끼 지가 잘못해서 잃어놓고 왜 119, 병원 탓이야?

  • 24. 한운석
    '26.4.7 11:2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분당서울대병원을 다니던 고위험군 산모가 도대체 대구에 왜 갔대요?
    게다가 119는 타지역 이송을 안해요. 산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분당-대구가 무슨 텍사스-플로리다 거리도 아니고.... 그렇게 급하면 자기네 차로 바로 분당까지 갔어야죠. 그걸 또 바로 국가 상대로 소송을 해버리네. 대다나다.

  • 25.
    '26.4.7 11:20 AM (1.218.xxx.110)

    미국병원비 비싸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거 아닐까요

  • 26. ...
    '26.4.7 11:21 AM (39.124.xxx.23)

    분당서울대병원을 다니던 고위험군 산모가 도대체 대구에 왜 갔대요?
    게다가 119는 타 지역 이송을 안해요. 산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이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분당-대구가 무슨 텍사스-플로리다 거리도 아니고.... 그렇게 급하면 자기네 차로 바로 분당까지 갔어야죠. 그걸 또 바로 국가 상대로 소송을 해버리네. 대단하다.

  • 27. 이건 뭔가
    '26.4.7 11:23 AM (112.161.xxx.169)

    편들기가 ㅜ
    저런 고위험 산모가 왜 돌아다녀요?
    모를 리가 없잖아요
    저도 한두방울 출혈있다고
    임신초기에 두달을 누워있었어요
    이건 산모 잘못입니다

  • 28. ..........
    '26.4.7 11:23 AM (14.50.xxx.77)

    초고위험군이면 애초에 병원내에 있어야지.

  • 29. ....
    '26.4.7 11:23 AM (211.202.xxx.120)

    키워준 치매할머니 밥 사줘야만 한다고 기어이 산모 끌고 대구 간 남편이랑 시부모를 고소해야죠 소송의 나라 미쿡 검머외라서 한국이 만만한가봐요
    자기 잘못을 아니까 병원엔 고소 못하고 만만한 한국정부에 고소하네요

  • 30. ......
    '26.4.7 11:23 AM (116.36.xxx.17)

    어제 뉴스보고 댓글들 처럼 생각했어요. 초고위험 산모가 미국서 왜 한국으로 와서까지 애를 낳는지. 그리고 28주면 8개월인데 왜 분당서울대병원근처라도 있지 대구까지 갔는지... 그리고 야간에 헬기 띄웠다가 헬기조종사까지 위험하게 되면 어쩌려구... 저도 애 둘 낳아봐서 알아요. 막달쯤 되면 정상산모여도 이동을 자제하는데...

  • 31. 기사 보니
    '26.4.7 11:24 AM (223.38.xxx.22)

    조산기 있어서 맥수술까지 한 다태아 임산부가 절대 안정을 안하고 분당서 대구까지 갔는데,

    통증이 생기니 산부인과 의사가 빨리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지만, 바로 큰 병원 안가고 왜 때문인지 세 시간이나 딜레이했고,

    급해지니까 대구지역 대학병원들에 연락 돌렸는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거나 NICU가 없어서 진료 자체가 불가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느 부분에서 의료진과 병원, 국가 잘못이 있다는 겁니까?

  • 32.
    '26.4.7 11:26 AM (211.230.xxx.41)

    열시쯤 진통 왔을때 사설 불러서 분당까지 달렸으면 한시 넘어 119불렀을 시간엔 분당 도착했을듯. 안타깝지만 가족부터가 너무 안일했어요.

  • 33. 응?
    '26.4.7 11:27 AM (119.206.xxx.152)

    다리 묶어 천장에 줄 매달아 높이 올리고 누워서 머리도 못감고 2달을 버텼다고 들었는데요 서울에서 대구라니 ..
    이해가 안되는..이상한 @@@@

  • 34. ...
    '26.4.7 11:28 AM (39.124.xxx.23)

    이거 뒷부분도 좀 황당하더라고요.
    "보다 못한 A씨는 직접 운전을 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평소 내원하던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면서.."라고 결심했는데, 중간에 119 구급대는 왜 불러서 시간을 허비했는지...

    게다가 28주에 맥도날드에 쌍둥이면 상당히 고위험군이고 사실 본인들도 그걸 어느 정도 아니까 굳이 서울대병원을 다니는 것일텐데 병원에서 300km이나 떨어진 대구여행은 왜 갔는지...
    저녁 10시에 통증이 있을 때 즉시 분당서울대로 내달렸다면 119에 맨 처음 신고했을 시간이라는 새벽 1시에 이미 분당에 도착했을 수도 있었는데요.

  • 35. ..
    '26.4.7 11:28 AM (49.161.xxx.58)

    119는 관할지역에서만 움직여요 서울사는 사람이 부산가서 다쳤는데 서울병원으로 옮겨주세요 이러면 부산 시민들은 죽으라는거죠 그래서 119는 택시가 아니라는거고요. 저럴경우 사설구급차 부르면 되는데 돈이 나와서 아까워서 꾸역꾸역 119부른거죠.. 사설구급차 타고 분당서울대로 쏴달라고 했음 됐는데 그걸 안함 몇십 깨지니까.

  • 36. ..
    '26.4.7 11:28 AM (222.109.xxx.224)

    내가 이상한가. 댓글들이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위급한 사람이라면 국적불문 그 누구라도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지 않나요. 그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요. 병원이 왜 있고 의사가 왜 있나요. 일단은 생명은 살려놓고 봐야 하지 않나요. 진료기록이 없더라도 일단 응급환자는 치료를 해야하지 않나요. 이런 일은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런 일도 있었어요. 어떤 응급환자가 새벽에 가까운 응급실에 갔는데 그 동안 다른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고 하니까 치료 받았던 그 병원으로 가라고 거부당한 적 있대요. 응급이 왜 응급입니까. 응급이니까 가까운 병원 간 건데 치료받던 병원으로 가라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37. 아마
    '26.4.7 11:29 AM (223.38.xxx.50)

    사설 구급차 불러서 그 밤에 분당으로 갈 돈은 아깝고
    변호사 사서 소송하는 돈은 아깝지 않았나 봐요.

  • 38. 82오시오
    '26.4.7 11:30 AM (61.35.xxx.148)

    섬 지역 야간 응급환자 1명 이송하는 과정 중에 헬기에 탑승했던 4명 사망, 3명이 실종됐던 사건이 있었죠. 야간 헬기 띄우는 게 간단한 일인 줄 아나 봅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고위험군 산모였다면 대구까지 가지 않았어야죠.

    https://www.insight.co.kr/news/526871

  • 39. ..
    '26.4.7 11:30 AM (49.161.xxx.58)

    https://youtu.be/dfuEbSAEuE8?si=wK2UEGLM4eZyTQaw

    저기 댓보면 편찮은 할머니 밥사드린다고 대구간거래요ㅎ

  • 40. ..
    '26.4.7 11:31 AM (49.161.xxx.58)

    저런 중병환자는 기존병원에서만 케어 가능해요. 암환자들도 항암받다가 열나면 다른 병원 절대 안 받아줍니다 아니 못 받아줘요 그래서 항암할때 근처에 살거나 근처요양병원 들어가죠 돈이 튀어서요? 아뇨 특수한 경우니까.

  • 41. 소송의 나라 미국
    '26.4.7 11:32 AM (49.164.xxx.115)

    본인들은 조심 안 하고
    소송만 하면 장땡인가 22222222

  • 42. ㅇㅇ
    '26.4.7 11:34 AM (182.222.xxx.15)

    저 윗분
    원글 안읽었구만
    신생아 중환자 베드 2개
    산부인과.소아과.마취과 . 수술방 스텝 다 필요하다고
    본문에 써있잖어요
    빨간약 바르는 수준 아니라고요

  • 43. ....
    '26.4.7 11:34 AM (121.182.xxx.205)

    49.161님 댓글분 말씀에 동의요.
    사설 부르면 됐을텐데.
    우리집에도 아픈환자 있었어서 사설 여러번 불렀거든요.
    바로 불러서 서울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44.
    '26.4.7 11:34 AM (112.161.xxx.169)

    무슨 초상이 난 것도 아니고
    밥 사준다고 대구에??
    시부모 초상이 나도
    이런 고위험 산모는 못가는게
    당연해요
    이건 산모측 잘못이 큽니다

  • 45. ....
    '26.4.7 11:37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 잘못 아니고
    나라잘못, 병원잘못이라고 하고 싶은 상황이겠죠.

  • 46. ㅇㅇ
    '26.4.7 11:38 AM (116.121.xxx.103)

    그러게요.
    여태 그렇게 응급실 운영하고 잘 지내왔는데
    왜 이런 사태가 왔을까요.
    뻑하면 의료소송을 해대니 병원이 견딜 재간이 없는거죠.
    의료수가는 낮은데 환자들은 예전같으면 그냥 넘길 일도 죄다 소송을 걸고
    판사는 수억씩 보상하라고 판결, 이걸 반복하니 의사는 몸사리고 병원은 제기능을 못하고
    악순환이죠.
    문제는 앞으로도 좋아질 기미가 없다는게 더 문제죠.
    나라에서 환자거부하면 벌금 때린다고 해도 벌금내는게 싸게 먹힌다는 인식이니.
    그리고 변호사 정원 늘리고 무분별한 의료소송 늘었다는거도..

  • 47. 충격이 커서
    '26.4.7 11:39 AM (211.218.xxx.194)

    우리 잘못 아니고
    나라잘못, 병원잘못이라고 회피 하고 싶은 상황인듯.

  • 48. 이상하다
    '26.4.7 11:40 A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도 저 상황은 진짜 아무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아니고 스페셜 리스트 있어야 한대요.
    그리고 위험해서 꿰맬지경이면 보통 시술받은 병원에 있지 않나요?
    자기 지역에서 벗어난 것도 미스테리. 맥 수술 해보신 분 있지요? 우리 사촌이 했는데 입원해 있었어요.
    글고 시가가 대구라는데 왠 호텔방이요?
    설마 집안 경조사로 위험한 산모 시가에서 억지로 부르고 남편이 굳이 데려가거나 이런 이상한 상황은 아니겠죠?

  • 49. 이상하다
    '26.4.7 11:41 AM (110.70.xxx.243)

    미국에서도 저 상황은 진짜 아무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아니고 스페셜 리스트 있어야 한대요.
    그리고 위험해서 꿰맬지경이면 보통 시술받은 병원에 있지 않나요?
    자기 지역에서 벗어난 것도 미스테리. 맥 수술 해보신 분 있지요? 우리 사촌이 했는데 입원해 있었어요.
    글고 시가가 대구라는데 왠 호텔방이요?
    설마 시가일로 위험한 산모 시가에서 억지로 부르거나 남편이 굳이 데려가거나 이런 이상한 상황은 아니겠죠?

  • 50. 12
    '26.4.7 11:41 AM (49.172.xxx.12)

    쌍둥이 8개월차면.. 완전 출산임박 시점인데..
    안타깝네요..

  • 51.
    '26.4.7 11:43 AM (211.46.xxx.113)

    예측 가능한 상황인데 대구는 왜 갔으며
    갔으면 어느정도 대비는 해두었어야....
    본인이 조심성 없이 행동한건 참작이 되려나요

  • 52. 쯧쯧
    '26.4.7 11:46 AM (110.70.xxx.243)

    대구는 그렇군요. 집에 눕혀만 둬야할 위중한 산모를 효도한다고 데려가다니...

  • 53. 요즘
    '26.4.7 11:47 AM (223.38.xxx.82)

    산부인과 소송 시작가가 12억인 걸 다 아는데 누가 받겠어요?

  • 54. nn
    '26.4.7 11:49 AM (166.48.xxx.113)

    윗님 이걸 지역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이런 사람은 전국에 다 있답니다

  • 55. ...
    '26.4.7 11:52 AM (58.224.xxx.134) - 삭제된댓글

    그냥 누워만 있지
    멀리까지도 갔네요.
    ㅠㅠㅠㅠㅠ

  • 56. 미국시민권자 모
    '26.4.7 11:53 AM (124.5.xxx.227)

    미국 국적이라고 의사 병원 주의사항 자기가 위반한 걸로 남의 나라에서 마음껏 피해배상 받을 권리 있나요?

  • 57. ...
    '26.4.7 11:55 AM (121.142.xxx.225)

    왜 대구에 있었을까, 고위험 산모가..

  • 58. 에효
    '26.4.7 11:56 AM (218.146.xxx.210)

    저는 소송 건 산모보다 훨씬 어린 주수에 쌍둥이 출산했어요. 저도 사연이 많지만..
    출산 전까지 6주를 고위험 산모실에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맥수술까지 한 산모가 어딜 간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 고위험 산모 출산 전에 병원에서도 엄청 긴장하고 소아과 의사와 nicu팀 팀짜서 모두 대기하고 있어요. 저도 출산 후에 알게되었죠.
    저도 한 아이가 잘 못되어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운명이라 생각했고
    병원에는 이런 고위험 산모 받아준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 일이었는데..
    차트도 없는 고위험 초진 산모를 어디에서 받아주나요... 거기다가 쌍둥이는 단태아보다 몇배는 더 조심해야 하는데..

    역시 미국은 소송의 나라네요.

  • 59. ㅡㅡ
    '26.4.7 11:56 AM (112.156.xxx.57)

    그냥 산모도 아니고 미국 국적으로 쌍둥이 임신 중.

    조산 위험으로 맥 시술
    ㅡㅡㅡㅡ
    미국국적이면 뭐 더 해 줘야하는건가요?
    이재명이 응급차 뺑뺑이 없앤다고 하지 않았어요?
    또 입으로만 떠든건가요?

  • 60. 그야
    '26.4.7 11:59 AM (124.5.xxx.227)

    ㄴ특수상황은 어쩔 수 없죠.

  • 61. ...
    '26.4.7 12:01 PM (220.117.xxx.67)

    윗님 무슨 정책이 말한마디 한다고 내일부터 되나요? 어떤 식으로 할지 정책을 세우고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죠. 고위험군 산모가 키워주신 할머니 밥사드린다고 대구 내려가 호텔에 묵었다고 해요. 자신들의 사적인 행사때문이 원인인데 그거까지 국가가 어떻게 해결해요

  • 62. 09
    '26.4.7 12:04 PM (49.172.xxx.12)

    할머니 밥 사드려야된다고 시모가 불렀다는 얘기도 있고..
    암튼 안타깝게 되었네요~

  • 63.
    '26.4.7 12:06 PM (211.217.xxx.96)

    차라리 진료거부한 병원들이 현명했던건가요?
    치매할머니 밥사주러 대구갔다는 말은 사실이에요? 유언비어아니고요? 말이되나요? 진짜도 아닌 사실 퍼뜨리지마세요
    상식적으로 초위험산모를 데리고 치매 할머니 밥사주러 그 먼길을 갔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 64. .....
    '26.4.7 12:12 PM (211.202.xxx.120)

    고위험 산모가 대구에 대체 왜 갔냐고 사람들이 하도 물으니 신문기사에 남편이 직접 말한겁니다. 자기 키워준 치매 할머니 보러 간거라고

  • 65. ..
    '26.4.7 12:13 PM (49.161.xxx.58)

    유언비어 아니고 저 할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유투브에 닉넴까지 바꿔서 저 유투브 케베스뉴스에 계속 단거에요.
    이게 유투브 개인채널 제목: 조산아 태민아 미안해
    이게 닉네임. 진료이송거부평생장애

  • 66. ...
    '26.4.7 12:16 PM (58.224.xxx.134) - 삭제된댓글

    유튜브 댓글보니까
    시어머니인 듯한 사람이 댓글달았던데..
    시어머니가 안불렀대요.
    대구가 시댁아니고 할머니가 계신 곳이래요.
    많이 편찮으셔서 마지막으로 얼굴뵙고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내려간 모양이네요.
    호텔에서도 그냥 배탈인가 하고 몇시간버티다 119부른듯.
    시어머니가 처음에 곧바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간다는거 말렸고.
    뭔가 판단미스가 연속적으로 일어난 듯.
    괜찮겠지 하고 내려갔을텐데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ㅠ

  • 67. ㅇㅇ
    '26.4.7 12:17 PM (121.147.xxx.130)

    대구에 간게 잘못이네요
    장거리를 고위험 산모가 차에 흔들리며 간거잖아요
    이미 무리를 한거죠
    자동차로 5시간 이상을 이동했을 테니까요

  • 68. ......
    '26.4.7 12:18 PM (211.202.xxx.120)

    남편이 기어이 끌고 내려가고 시모가 분당서울대병원 간다는거 말렸으니 남편과 시부모 잘못 맞네요

  • 69. ㅇㅇ
    '26.4.7 12:19 PM (122.43.xxx.217)

    헬기 진동 심하지 않나요. 조산기 있는 산모가 헬기타면 아기 나올텐데요. 과속방지턱도 조심조심 넘는게 고위험산모 태운 차량인데

  • 70. ㅇㅇ
    '26.4.7 12:20 PM (122.43.xxx.217)

    그냥 산모도 아니고 미국 국적으로 쌍둥이 임신 중.

    조산 위험으로 맥 시술
    ㅡㅡㅡㅡ
    미국국적이면 뭐 더 해 줘야하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국적이면 미국법원에 소송제기가 가능하잖아요.
    그럼 병원은 미국까지 다니면서 소송대응해야하고, 거긴 수백억대 배상금 나오는 나라니

  • 71. .....
    '26.4.7 12:27 PM (211.235.xxx.190)

    중간에 유투브링크 댓글 보니 남편이 워낙 효자라 키워준 노환 할머니 밥 사드린다고 대구 갔던 거래요..
    댓글들이 하나같이
    고소하려면 남편과 시부모를 고소해라,
    밥 사드리려면 남편 혼자가지, 고위험 산모는 왜 데리고 가냐,
    10시에 바로 자차 운전하든 사설구급차든 몰고 바로 분딩 서울대 갔으면 새벽 1시반에는 도착했겠다..
    댓글들이 하나같은데,
    중간에 남편 본인인지, 시댁식구인지 누가 답정너로
    다시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하려고 고소한거다 하는 중이네요.
    고위험산모를 굳이 대구까지 데리고 내려간 게 누구냐, 대체 왜 그랬냐는 질문에는 답 안함..

  • 72. 진주이쁜이
    '26.4.7 12:28 PM (49.166.xxx.167)

    제가 정확히 28년전에
    쌍둥이 임신인데 3개월부터
    조산기가 있어서 다섯달 병원에
    꼼작없이 누워있다가 쌍둥이
    낳았네요
    조산기에 아이들 건강하게 낳을려면 무조건 누워있었어야죠
    분당서 대구까지가다니... 애기들 불쌍 ㅠ

  • 73.
    '26.4.7 12:29 PM (106.101.xxx.205)

    그 시가는 굳이 위험한 산모를 대구로 불러댄걸까요?
    남편은 왜 그걸 안막고 끌고내려가고
    자기가 책임지기 싫으니 괜히 국가상대로 트집이라니
    산모가 제일 피해자인데 왜 산모만 비난받는지

  • 74. 병원도
    '26.4.7 12:30 PM (1.228.xxx.91)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 75. 근데
    '26.4.7 12:36 PM (118.235.xxx.81)

    그남편 제일웃긴다
    고위험산모를 데리고 왜갔으며
    바로 서울로달려야지
    위급상황인데
    소송은 무슨 아무나소송이래
    납득할만한것에 소송해라

  • 76. ㅇㅇ
    '26.4.7 12:38 PM (121.147.xxx.130) - 삭제된댓글

    저렇게 생각없는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요
    분명히 의사가 최고로 안정하라고 주의주고 또 주의줬을텐데
    할머니 보러 대구가자고 얼마나 볶아댔으면
    고위험 임신부가 대구를 갔겠어요

    진통왔을때 바로 병원으로 출발해야지
    몇시간을 고통속에 방치한거잖아요

    20대에 초산할때 아무 문제없는 상태인데도
    진통오니까 겁이 더럭 나서 남편한테 전화했죠
    직장에서 바로 달려와 저를 태우고 병원으로 미친듯이
    달렸죠
    그만큼 만삭일때는 겁나서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잖아요

    진통오는 고위험군 임신부를 호텔에서 왜 몇시간이나
    두고 본건지
    진짜 황당한 남편

  • 77. 그러니까
    '26.4.7 12:45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미국에서 무슨 소송이요?
    재판관활권은 사건이 있었던 국가에서 있죠.
    애가 미국 시민권자 딴 엄마예요.

  • 78. 그러니까
    '26.4.7 12:48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미국에서 무슨 소송이요?
    재판관활권은 사건이 있었던 국가에서 있죠.
    애가 미국 시민권자 딴 엄마예요.
    남편 시부모 상대 소송해야죠. 학대죄로

  • 79. 그러니까
    '26.4.7 12:49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미국에서 무슨 소송이요?
    재판관활권은 사건이 있었던 국가에서 있죠.
    애가 미국 시민권 딴 엄마예요.
    남편 시부모 상대 소송해야죠. 학대같은데요.

  • 80. 그러니까
    '26.4.7 12:52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미국에서 무슨 소송이요?
    재판관활권은 사건이 있었던 국가에서 있죠.
    애가 미국 시민권 딴 엄마예요.
    남편 시부모 상대 소송해야죠. 학대같은데요.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저 남편과 자기 국민 분리시켜야 할듯

  • 81. 그러니까
    '26.4.7 12:55 PM (110.70.xxx.240)

    한국에서 있었던 사건을 미국에서 무슨 소송이요?
    재판관활권은 사건이 있었던 국가에서 있죠.
    애가 미국 시민권 딴 엄마예요.
    남편 시부모 상대 소송해야죠. 효도 빌미로 학대했는지
    먼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저 남편과 자기 국민 분리시켜야 할듯

  • 82. ㅇㅇ
    '26.4.7 1:05 PM (121.147.xxx.130)

    남편 잘못이 제일 크죠
    고위험 임신부를 장거리 이동 시킨거
    진통이 오자마자 병원으로 출발 안하고 호텔에 몇시간이나
    둔거

    위험상황에 빠트린것도 남편
    골든타임을 놓친것도 남편탓이 크죠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살까요

  • 83. 이거
    '26.4.7 1:19 PM (220.118.xxx.65)

    고위험 산모에 맥도날드 시술 받은 사람이 28주차에 대체 대구에 왜 있었나...
    이거 갖고 어제 벌써 한바탕 얘기 나왔어요.
    시어미가 원흉이고 남편도 문제다.

  • 84.
    '26.4.7 2:05 PM (221.138.xxx.92)

    이혼이 먼저 같은데...

  • 85. ..
    '26.4.7 2:11 PM (223.131.xxx.165)

    응급실 못들어가서 치료 못 받은거랑 다른 상황이에요.
    82는 그래도 임신 분만해본 분들이라 아는거 같은데
    갑자기 생긴 응급상황이 아니고
    이미 위험한데 굳이 무리하다가 생긴 일이고..
    대응도 안타깝네요.
    자기들만 예외적으로 더 봐주지 않았다고 소송을 거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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