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오로라 조회수 : 3,540
작성일 : 2026-04-07 10:17:57

지난주 토요일  실습과정중 선임1명과 실습생 5명실습중-대청소 였어요

이용자집안에 있던 제 가방을 할아버지(이용자 보호자)가 안에있던 물병은 꺼내고 

돌아가신 부인가방인줄 알았다며 버리셨다고,

 쓰레기장,의류 수거함 다 확인했는데 없었어요

이튿날 관리실 cctv에도 가방버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구요

쓰레기봉투에 넣으셨다는데 봉투 다 확인했어요

센터,담당자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대책이 없다하고

저는 가방안에 있던 지갑이 너무 속상삽니다.

아이가 취업으로 엄마 좋은지갑없다며 사준 첫명품지갑이에요

며칠째 속상합니다,

자책하게 되구요.,제가 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해봤어요

가족들은 잊어버리라 하는데 자꾸 되새기게 되네요

IP : 112.161.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0:20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음... 할아버지가 욕심이 나서 감춘걸로 보여요.
    도둑질

  • 2. 아휴
    '26.4.7 10:22 AM (118.235.xxx.14)

    제가 다 속상하네요 cctv버리는 모습도 없고 쓰레기봉투도 없고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할아버지 혹시 치매끼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집안 어디엔가 있는건 아닐까요?

  • 3. ...
    '26.4.7 10:28 AM (1.232.xxx.112)

    그 집에 있을 확률이 높네요

  • 4. 집주인
    '26.4.7 10:33 AM (211.108.xxx.76)

    이용자가 버렸다면서요
    그분이 책임져야죠

  • 5. 경찰에
    '26.4.7 10:36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노인네 금방 돌려줄겁니다
    뭘 안해도 경찰오고 번거롭게 하면
    그렇더라고요
    유경험자

  • 6. 신고
    '26.4.7 10:38 AM (175.197.xxx.135)

    윗님 말처럼 신고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7. 신고 추천
    '26.4.7 10:42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 북적거리는 곳에 비싼가방 들고 가셨으니, 할아버지가 견물생심이 생겼나 봅니다
    원글님이 심증만 가지고 그 집을 무단으로 뒤질수는 없는 거니까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대동해서 그 집을 찾아가 보셔야 해요

  • 8. 신고하세요
    '26.4.7 10:56 AM (218.147.xxx.180)

    꼭 신고하세요
    안에 지갑이 있는데 뭔 죽은부인가방이에요
    그렇게 부지런한할아버지는 본적이 없어요

  • 9. 그나더나
    '26.4.7 11:01 AM (221.138.xxx.92)

    가방을 그 집에서 안들고 나오신건가요?..

  • 10. ..
    '26.4.7 11:01 AM (221.168.xxx.147)

    아는분은 남성 환자 재가방문 첫날 원장이 동행하고 성추행, 성희롱 또는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이 집에는 앞으로 아무도 안온다, 그리고 기초수급까지 탈락할 수 있다고 좀 강하게 얘기해서 안심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실제 다녀보니 점잖다고 하는데 첫날 딱 부러지게 오티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 집은 재발 가능성 있으니 센터에도 얘기해두세요.

  • 11. 아니왜
    '26.4.7 11:12 AM (58.78.xxx.168)

    할아버지가 버렸다는데 책임져야죠. 가방값하고 지갑이 대충 얼마니 보상하라하세요. 그러면 찾았다 하면서 가져올지도..

  • 12. ...
    '26.4.7 11:22 AM (219.255.xxx.153)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 신고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런 노인네는 공권력 맛을 봐야 해요

  • 13. ㅇㅇ
    '26.4.7 11:40 AM (125.241.xxx.186)

    가방에 지갑도 있는데 버렸다구요??
    그런 가방이랑 지갑이면 딸이라도 주죠~
    우선 경찰신고하세요

  • 14. ..
    '26.4.7 2:42 PM (223.131.xxx.165) - 삭제된댓글

    다 찾아봐도 없다 경찰 신고해야겠다 그럼 나올거 같은데요.
    근데 출퇴근용으로 에코백같은거 따로 들고다니세요.
    손 타는 일은 없어도, 챙기다보면 빠뜨리기 쉬운데
    남의 집이다보니 편히 찾으러갈 수도 없고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229 층간소음 발망치 윗층에 슬리퍼 선물해드리면 실례인가요ㅠㅠ 19 ㅠㅠ 2026/04/09 2,604
1799228 특검 '윤석열 안보실세' 김태효 압수수색…골드버그에 “반국가세력.. 8 의혹은개뿔 2026/04/09 2,572
1799227 오이소박이 담갔는데 설탕을 안 넣었더니 맛이 그저그래요. 11 ... 2026/04/09 3,119
1799226 주식 지금은 너무 늦엇겟죠? 24 d 2026/04/09 6,060
1799225 빵칼, 빵 잘 썰리나요? 22 ㅇㅇ 2026/04/09 2,572
1799224 이제야 더덕 맛을 알았어요 4 하푸 2026/04/09 1,435
1799223 고추장아찌는 보통 청양고추로 하나요? 1 123 2026/04/09 1,268
1799222 주식안하는 내가 바보일까요? 36 Oo 2026/04/09 6,505
1799221 배당주 국장보다 미장 qqq , schd 이 나은가요? 6 궁금 2026/04/09 2,601
1799220 큰 꽃무늬 원피스는 잘 안입어 지겠죠? 2 궁금 2026/04/09 1,425
1799219 흐린날엔 썬크림 안발라도 되죠? 4 ㅎㅎ 2026/04/09 2,292
1799218 테슬라 블랙박스 실내 대화 녹음되나요? 4 녹음 2026/04/09 1,705
1799217 중딩 아들이 저 안은진 닮았대요! 8 .. 2026/04/09 1,652
1799216 놀면 뭐하니 장소 어디? 4 김해왕세자 2026/04/09 2,865
1799215 덩어리 앞다리살 수육용 사왔는데 6 믹스커피 2026/04/09 1,880
1799214 엄마가 교사였는데 책을 안사주셨어요 57 2026/04/09 6,302
1799213 트럼프 나토에 보복시작? "스페인이나 독일 미군기지 폐.. 7 2026/04/09 2,689
1799212 미술작품 감상 좋아하시는 분 코엑스 가세요 9 미술 2026/04/09 2,267
1799211 넷플-호러지만 참 친근한 영화 3 영화 2026/04/09 2,813
1799210 군인도 안전띠를 매게 해주세요. 3 우리의미래 2026/04/09 2,099
1799209 왕사남 미국에서도 3 ㅗㅎㅎㄹ 2026/04/09 2,723
1799208 배움카드발급받은지 꽤 됐는데요. 2 ... 2026/04/09 1,732
1799207 전기멀티찜기로 계란 쪄보신 분. 7 .. 2026/04/09 1,531
1799206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13 ㅇㅇ 2026/04/09 2,099
1799205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16 ㅎㅎ 2026/04/09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