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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옴마야 조회수 : 12,020
작성일 : 2026-04-07 03:49:15

어릴때 우럽와서 걔속 해외 살고 있고 

한국에 3-4년 살긴 했는데 학생때라 결혼식을 못갔었어요

 

근데 대문에 3시간 반 결혼식 보고 너무 놀라서..

보통 그럼 결혼식을 얼마나 하나 싶어 지피티 물어보니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하고 식사하러 간다는데.. 띠용입니다 

 

물론 해외처럼 하루 종일 하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고작해야 그 삼십분 한시간 때문에

소요되는 인원과 경비가 진짜 너무 아까울 거 같긴 해요

 

서로 인사할 시간도 잘 없겠다는....

우럽 사는 지인들은 축의금 때문에 한국서도 결혼식 꼭 하던데... 

 

이렇게 짧다면... 와....

문화 충격 받고 갑니다 

 

 

IP : 217.230.xxx.22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26.4.7 4:44 AM (114.203.xxx.239)

    8282 빨리빨리

  • 2. 30분
    '26.4.7 5:08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안 걸렸대요.
    지난달 아들이 직장동료 결혼식-서울- 갔었는데
    15분 20분? 정도 걸렸다고 해서 깜놀요;;;
    3년사이 다녀본 결혼식중 젤 짧았고 점점 짧아지는것 같다고 함

  • 3. ㅇㅇㅇ
    '26.4.7 5:16 AM (119.193.xxx.60)

    짧을수록좋아요

  • 4. 옛날옛적
    '26.4.7 5:30 AM (175.121.xxx.73)

    저 어릴땐(70년대) 주로 집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온동네 이웃동네사람들 친인척들이며 개들까지 참석
    며칠씩 잔치 했어요
    근데요
    저는 짧은게 좋습니다^^

  • 5. ..
    '26.4.7 5:48 AM (119.203.xxx.129)

    주말에 다녀왔는데 16분만에 끝나고 사진찍기 타임.
    부부동시입장.
    화촉점화,주례,축사는 생략
    무려 3시간 단독홀이었는데도..

  • 6. ㅐㅐㅐㅐ
    '26.4.7 5:51 AM (116.33.xxx.157)

    그런데
    그 짦은것도 한번 다녀오면 힘들어요
    하우스웨딩 1,2부 있는것은 더 힘들어요
    그냥 짧은게 나아요

  • 7. ㅇㅇ
    '26.4.7 5:53 AM (125.130.xxx.146)

    미국 결혼식 간 적 있어요
    한인 교회에서 하는 결혼식이어서 그랬는지
    한국과 똑같았어요

  • 8. 우댕
    '26.4.7 6:14 AM (121.134.xxx.37)

    서양이나 일본처럼 결혼식 하루종일해두 이혼이 한국보다 잦은거보면.. 야 어차피 결혼해도 이혼할 수도 있는데 형식만 갖추자라는게 나이들어서는 그럴수도 있겠군 이런 생각이 듭니다.

  • 9. ㅇㅇ
    '26.4.7 6:42 AM (125.130.xxx.146)

    인도는 3일에서 일주일 동안 매일 저녁 결혼식 파티.
    일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신랑 친구들 계속 춤 춰 대고
    바로 옆에서 악기 연주 하고
    신랑은 왕자 복장으로 말타고 호텔 정원 행진하고.

  • 10.
    '26.4.7 6:5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돈봉투 전달
    사진 찍기
    이게 전부

  • 11. 비용은
    '26.4.7 7:05 AM (180.75.xxx.79)

    좀 줄였으면 합니다.

  • 12. ㅇㅇ
    '26.4.7 7:15 AM (121.147.xxx.130)

    그나마 친구들 축가 축사 때문에 길어지다가
    요즘 주례사가 없어져서 더 짧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쓸데없는 신랑 신부 부모 입장 같은거 넣었나봐요
    부부들이 손잡고 행진하대요

  • 13. ...
    '26.4.7 7:18 AM (223.38.xxx.202)

    정말 형식적인 보여주기 행사

  • 14. 주례사가
    '26.4.7 7:19 AM (117.111.xxx.128)

    없어진 건 좋은 현상이네요
    춤추고 이런 건 너무 별로

  • 15. ㅇㅇ
    '26.4.7 7:41 AM (211.234.xxx.48)

    식은 짧고
    식사하고 2부하던데
    그정도 걸리던데
    차려입고 갔는데 30분 찍고 오면 아깝잖아요.
    지인이랑 얘기도 하고.
    그게 너무 싫고 피곤하면 적당히 나오던지. 부조만 하던지

    그 결혼식 글엔
    우리가 더 지위도 높고 돈도 더 많은데 거기가 킬포에요.

  • 16. 좋아요
    '26.4.7 7:46 AM (221.162.xxx.233)

    오고가고시간도 잡아야되고
    식은30분이지만 밥먹고 신랑신부인사하던데
    인사받고하다보면 시간은 괜찮은데
    춤추는건 진짜별루였어요

  • 17. 앗 위위 댓글님
    '26.4.7 8:03 AM (118.34.xxx.242)

    저도 그 글 읽었는데 지위도 높고 돈도 더 많은데가 킬포인트 아니죠
    혹시라도 다른분이 그 글 안읽고 오해할까봐 급 로그인 했어요.
    그건 결혼식 화려하고 길게 한다고 질투의 오해가 있을까봐 부연 설명중 나온얘기죠
    3시간 한다면 나라도 다녀와서 82에 소식 전할듯....

  • 18. kk 11
    '26.4.7 8:46 AM (114.204.xxx.203)

    식은 30분 미리가서 혼주나 손님들이란 인사하고 밥먹고
    하면 3시간 걸리죠

  • 19. ㅇㅇ
    '26.4.7 8:49 AM (121.147.xxx.130)

    남의 결혼식 긴게 뭐좋아요
    결혼식은 30분이라도 결혼식전 혼주랑 눈인사라도 나누려면
    한 20분전에 도착해야죠 주차하려면 30분도 더 전에 가야죠
    식후에 식사하느라 1시간은 있어야하고
    오고 가는 시간에 거의 하루를 다보내죠

    비싼 드레스 비싼 예식장 꽃장식 그런게 아깝긴해요
    30분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요

  • 20. 정상
    '26.4.7 8:57 AM (14.4.xxx.150)

    다른나라가 이상한거예요ㅎㅎ
    옛날처럼 한번 결혼하면 죽을때까지 사는 시대도 아니고 부족사회처럼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한곳에 머무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이혼 언제든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다니는 세상에선 짧게 하는게 훨씬 현명한거죠

  • 21. ㅇㅇ
    '26.4.7 9:18 AM (73.109.xxx.54)

    한국 사람들 너무 바빴어서 그런게 아닌가요
    우리 어릴때 젊을 땐
    일주일에 6일 일하고 그것도 매일 야근하고
    일요일 하루 쉬면서 겨우 연명하던 시절이 길어
    이런 바쁜 결혼식이 만들어진건 아닐까 싶네요
    위 댓글 중 우리 나라에
    동네 사람들 친인척 개들까지 모여 잔치했다는 과거 결혼 문화가 있었다니, 놀랐어요 ㅎㅎ
    외국에선 결혼하면 친구들이 시간을 많이 들여 도와주죠
    식이 끝나도 파티가 끝이 없고..
    여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 거 같아요

  • 22. 그게...
    '26.4.7 9:32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한국 결혼식은 개나소나 다 불러서 그래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거래처 사람 자녀 결혼식 가서 30분이상 앉아있름 현타오거든요.

    얼마전에는 모임분이 자녀 결혼식 하는데 식장에 사람수 채워야 한다고 징징대서 억지로 가준다했거든요. 근데 식장 밥값이 얼마얼마니까 축의금은 그 이상 해달라고 해서 그냥 연 끊었습니다.
    제발 가족행사는 가족끼리 하시길...
    그나마 요즘엔 돌잔치 없어져서 살 것 같아요.

  • 23. 에구..
    '26.4.7 9:37 AM (118.235.xxx.51)

    한국 결혼식은 개나소나 다 불러서 그래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거래처 사람 자녀 결혼식 가서 30분이상 앉아있름 현타오거든요.

    얼마전에는 모임분이 자녀 결혼식 하는데 식장에 사람수 채워야 한다고 징징대서 억지로 가준다했거든요. 근데 식장 밥값이 얼마얼마니까 축의금은 그 이상 해달라고 해서 그냥 연 끊었습니다.
    제발 가족행사는 가족끼리 하시길...
    그나마 요즘엔 돌잔치 없어져서 살 것 같아요.

  • 24. 대글추이로보면
    '26.4.7 9:38 AM (221.138.xxx.92)

    친구들끼리 파티형식이 낫겠어요.

  • 25. 저기요
    '26.4.7 1:31 PM (220.118.xxx.65)

    외국은 진짜로 불러야 할 사람만 초대하잖아요.
    그 사람들 1년에 결혼식 참석 몇 번이나 할까요?
    한국은 청첩장을 얼마나 뿌려대는지 아시면 이해가 되실걸요.
    결혼식에 이골이 난 사람들은 봉투 준비해 꼭!!! 식전 넉넉히 도착해 혼주랑 신랑 신부한테 눈도장 확실히 찍고 밥도 안 먹고 나와요.
    대충 보다가 밥이나 먹으러 가면 그래도 신경 쓴 사람이고 아예 식사고 나발이고 스킵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일 관계로 아는 사이라 계좌이체만 할 수 없어서 그런 거에요.

  • 26. 아무도
    '26.4.7 3:29 PM (14.45.xxx.216)

    한국은 아무도 관심없는 결혼식 30분짜리 할려고
    100만원화장에 100만원머리. 드레스 200만원하고 입장해요

    정작 신랑신부는 누가 왔는지 관심없는데
    저희는 지방사는데 자녀들직장때문에 서울서 결혼식해서 너무 힘들어요
    차비 10-15만원들여서 부조금 20만원들고 서울결혼식가서 식대보다 작을까 눈치보이고
    정말 부담스러워요.

    사실 부모친구가 왓다갔는지 안왔느지 관심도 없는데
    하루다비우고 참석하기 너무 힘듬 ㅠㅠ

  • 27. ...
    '26.4.7 4:03 PM (61.32.xxx.229)

    그 사람 인생에 중요한 사람만 부른다면 결혼식이 길어도 충분히 시간내어 축복해주고 그 자리를 즐기고 올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많이 부르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 결혼식에 가서 그런 소리는 안할텐데요.
    요즘 결혼식이 점점 시간이 길어지고 초대 인원은 적어지고 있더라구요.
    결혼식장에서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3시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신랑 신부나 그 부모들이 입장하며 춤추고 난리하는 결혼식은 유튜브나 쇼츠에서나 봤지
    제 지인들 중엔 그런 경거망동 가벼운 사람들이 다행히 없었어요.

  • 28. ㅇㅇ
    '26.4.7 4:03 PM (118.220.xxx.220)

    먹고살기 바쁜 나라잖아요
    수면시간 줄여가며 출퇴근 시간 시달리고
    일하는 시간만 8시간 이상이고
    무슨 여유가 있어서 남의 결혼식에 3시간반씩 있겠어요

  • 29. 에효
    '26.4.7 4:17 PM (211.234.xxx.253)

    '26.4.7 7:41 AM (211.234.xxx.48)
    식은 짧고
    식사하고 2부하던데
    그정도 걸리던데
    차려입고 갔는데 30분 찍고 오면 아깝잖아요.
    지인이랑 얘기도 하고.
    그게 너무 싫고 피곤하면 적당히 나오던지. 부조만 하던지

    그 결혼식 글엔
    우리가 더 지위도 높고 돈도 더 많은데 거기가 킬포에요.

    >>>>

    어찌 이리 꼬였는지...
    이런 사람 진짜 싫어요

  • 30. ㅇㅇ
    '26.4.7 4:58 PM (211.246.xxx.235)

    친한 친구 결혼식도 짧은 게 좋아요 ㅎ

  • 31. ...
    '26.4.7 5:35 PM (122.34.xxx.79)

    지금도 충분히 힘들어요

  • 32. ...
    '26.4.7 5:35 PM (122.34.xxx.79)

    인사와 담소야
    원하는
    끼리끼리 모여서 카페 가든 하지 않나요

  • 33. ...
    '26.4.7 8:22 PM (118.235.xxx.207)

    한국에서 나고 자란 저는 그 충격을 어린시절때 받았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게 결혼식했고
    제 주변도 다 그런식으로 했죠.
    그렇게 안하고 싶어서 알아봤엇는데 쉽지않더라고요.
    제 부모가 설득가능하더라도, 상대 부모가 안되더라고요....
    한국에서 결혼식은 신랑신부 부모의 축의금 돌려받는 식이라고 해도 무방함..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하니.. 조금씩 달라지겠죠뭐..

  • 34. 작년에
    '26.4.7 8:29 PM (185.50.xxx.21)

    유럽에서 우리 아이 결혼시켰어요.
    저희는 유럽 거주하고 있구요 남편도 유럽인, 사돈네도 아시아/유럽 혼혈.
    결혼식은 모두 3일에 걸쳐서 했습니다.
    첫날은 저희 집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80명 하객.
    집도 정원도 넓어서 가능했어요.
    약간의 집들이 개념 및 하객들끼리도 친해지라고 마련한 자리.
    첫날 하객들은 저희 측만 초대했구요.
    둘째날은 결혼식 당일.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결혼의식 세레모니부터 시작해서 칵테일, 담소, 댄스파티, 게임,
    저녁식사 또 댄스파티, 야식, 등 등 해서 12시까지.
    하객들이 직접 만든 영상편지나 공연도 관람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가요.
    셋째날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변가의 야외레스토랑에서 브런치.
    살림은 거덜나고ㅋ 몸도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의미있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웨딩이였어요.
    한국도 여건이 되면 이렇게 결혼식하면 좋긴 할텐데
    너무 8282 문화라 하객들도 부담스럽겠지요?
    저희는 휴양지에서 한 결혼식이고 (울 집이 휴양지에 위치)
    하객들이 모두 비행기나 기차타고 국경 건너 오셨기 때문에
    더더 신경을 써야했던 케이스긴해요.

  • 35. 와....
    '26.4.7 9:03 PM (211.211.xxx.149)

    위에 유럽 결혼식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특히 저같은 I에게는 더더욱이요.......
    기빨림의 장소일 것 같아요.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ㅜ.ㅜ
    하객들끼리.... 왜 친해져야 하죠.........ㅜ.ㅜ
    그냥 시청가서 혼인신고 하고 둘이 여유되면 사진이나 하나 찍는게 전 맘 편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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