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 운동

노모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26-04-07 03:10:09

엄마가 현재 90세 이세요. 정신도 또렷하고 저보다도 기억력좋을 때도 있고 다만 몇년전에 엉덩이 주저 앉은 다음부터 혼자 못 걷고 계속 소파에 앉아 서 차려주는 밥먹고 티비 보다 겨우 워커, 워커 보다는 작은 휠체어 서서 의지해서겨우 낮에는 화장실 가고 작년 까지만 해도 밤에도 일어나서 천천히 가셨는 데 이젠 밤에는 기저귀 해야 하고. 계속 엄마는 비관해 있는 데 집에서 제가 물리치료 같이 다리 운동 시켜드리면 어떨까 해서요.  도움이 되는 영상이나 - 많은 거 중에 고르기 힘들고 - 밖에서 도움 받으려면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IP : 162.238.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사지
    '26.4.7 6:33 AM (106.101.xxx.200)

    우리엄마 올해90세
    뇌경색으로 오른쪽못쓰고 병원생활 7년째
    일년은 매일 제가 병원으로 출퇴근하며 케어햇어요
    그러다 코로나때문에 병원못가고 엄마혼자서 병원생활하며 재활치료받고 코로나 풀리고 재활병원면회가서 다리맛사지해주며 걷기도움되는코끼리자전거타며 열심히재활바ㄷ으셧고
    내가 회사 다니니 주말만 거의 병원가서 맛사지해주고 걷기연습해주고잇어요
    울 엄마는 의지가 강해서 스스로 노력을 하시는경우이고
    딸인저도 엄마케어에 진심으로 하고잇어요
    혼자걷지는 못하지만
    지팡이나 휠체어를 이용해 화장실 이용하고
    기저귀차는거싫어하셔서 어떻게든 왼손과 왼발이용해 밤에도 휠체어타고 해서갓다오셔요

    본인의지와 옆에서 계속맛사지와 걷기도와주시면 가능하실거에요
    아예 못움직이셧던 저희엄마도 7년지나니 희망이보이거든요

  • 2.
    '26.4.7 7:21 AM (121.167.xxx.120)

    노인은 전문가가 해야지 일반인은 위험부담이 있어요
    병원 입원해서 전문가에게 재활 받아도 일년에 가끔 인대나 근육 파열 다리 미세골절 나와요
    신체 구조가 노화로 약화되서 위험 해요
    재활기구 중에 가슴까지 올라오는 직사각형 나무틀이 있어요
    그거 구입해서 보호자가 옆에 서서 지켜보며 통안에 처음엔 10분 세우고 괜찮으면 서서히 시간 늘려가면 다리 힘 붙어요
    힘이 없어 주저 앉을수 있으니 보호자가 옆에 꼭 계세요
    들어가서 환자 양손으로 나무틀 붙잡고 계시면 되는데 처음엔 힘들어 하세요

  • 3.
    '26.4.7 7:28 AM (121.167.xxx.120)

    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 찿아 보세요
    누워서 두다리 펴고 한다리씩 공중으로 쭉 뻗어 올렸다 내리기 시키세요
    조금 다리에 힘 있으면 벽에다 바 설치하고 바 앞에 휠체어 고정시켜 놓고 천천히 앉았다 일어서기 시키세요
    스쿼트 같은 운동 효과 있어요
    재활병원 입원치료 받거나 외래 통원치료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이고 환자가 다칠 위험 부담이 적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35 롤케잌 냉동해도 될까요? 4 ... 2026/06/02 2,483
1812934 떨려요. ㅠㅠㅠㅠㅠ 19 지자체선거 2026/06/02 5,490
1812933 매불쇼 오늘 봉지욱나온거ㅎㅎ 1 ㄱㄴ 2026/06/02 3,454
1812932 김부겸 sns에 "오늘 난 오빠..." 12 ㅇㅇ 2026/06/02 4,045
1812931 주식 사라 돈 줬더니 한방에 삼전 샀대요 29 지나가다 2026/06/02 20,637
1812930 춤추는 노인들은 생기와 활력이 있네요 15 @@ 2026/06/02 4,307
1812929 저 스타벅스 환불글 아침에 올린거 왜 욕먹었을까요 8 ........ 2026/06/02 2,828
1812928 은현장 쓰레드 jpg ㅋㅋㅋ 9 영원히사라지.. 2026/06/02 6,157
1812927 70대이상 시부모 7 ..... 2026/06/02 4,891
1812926 금융 이자 분리과세 한도를 2 ㅁㅁㄴㄹㄹ 2026/06/02 2,194
1812925 부산 북구 선거 피날레 난리네요 9 lllll 2026/06/02 3,505
1812924 친일재산조사위원회, 16년만에 부활한다 10 대환영 2026/06/02 1,983
1812923 우리나라 월세가 싼 게 아니네요 3 .... 2026/06/02 2,557
1812922 평생을 불만속에 사는 친구 8 ..... 2026/06/02 4,059
1812921 isa계좌 아직 4천으로 한도 상향 안되었죠? 4 ... 2026/06/02 2,985
1812920 이번엔 진짜 스벅 망하는 꼴을 볼까요? 20 .... 2026/06/02 3,651
1812919 영지 빨간색으로 염색했던 이유 9 ... 2026/06/02 4,535
1812918 휘발유 23.1%·경유 33.1%·등유 21.7%↑…석유류 급등.. 3 ㅇㅇ 2026/06/02 3,253
1812917 일베벅스 경사났네 6 .... 2026/06/02 4,551
1812916 서울은 오세훈이 되지 않을까요 54 ... 2026/06/02 9,254
1812915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5 ㄴㄴ 2026/06/02 2,424
1812914 주식판은 젠슨황이 예수님이네요 ㅎㅎ 6 00 2026/06/02 4,033
1812913 주린이 반성문 6 ... 2026/06/02 3,566
1812912 오세훈 '댓글팀 모의'에 서울시 유관기관 전·현직 임원 가담 7 ㄱㄴ 2026/06/02 2,014
1812911 한윤서님 안타깝네요 ㅜㅜ 2 ㅇㅇ 2026/06/02 6,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