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67세, 파킨슨 판정받은지 만2년이고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년전 처음 진단받던날, 의사선생님이 엄마 펫시티 사진보더니 그래도 도파민이 없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뿌리가 튼튼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다 없어질거 뭔 의미가 있나...위로해주려고 하는말인가보다 싶다가도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참 감정이복잡미묘합니다
뿌리가 두껍다라는 뉘앙스였는데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데 맞나요..?
엄마가 67세, 파킨슨 판정받은지 만2년이고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2년전 처음 진단받던날, 의사선생님이 엄마 펫시티 사진보더니 그래도 도파민이 없어진 부분 보여주면서 뿌리가 튼튼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다 없어질거 뭔 의미가 있나...위로해주려고 하는말인가보다 싶다가도 희망을 가지게 되기도 하고
참 감정이복잡미묘합니다
뿌리가 두껍다라는 뉘앙스였는데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데 맞나요..?
그건 모르겠고 엄마 10년 넘었는데 큰 변화 없어요
약 먹으며 식사 잘 드시고 운동 하게 하세요
파킨슨씨 병으로 30년 넘게 아프신데 손이랑 입 떠는거 말고는 괜찮으신편이예요.
하루도 안 빼 먹고 약 잘 드시고, 세끼 균형있게 잘 드시고, 매일 만보 걸으시고, TV 보면서 자전거도 타세요. 건강을 꾸준히 유지 하시니까 파킨슨씨병도 확 나빠지지 않고 꾸준한 것 같아요.
뿌리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편이라는 이야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약 잘 드시고, 식사, 운동 매일 하시면 30년후에도 일상생활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희망적인 댓글에 제가 위로 받고 갑니다.
저희 엄마도 미세한 오른손, 왼발 떨림 때문에 진료 앞두고 있거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넘 젊으신데 일찍 왔네요
저희 엄만 80세에 발병 되서 지금 87세 요양원 계세요
경직 되는 병이라서 운동 꾸준히 하시고 약 매일 챙겨 드시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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