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길래,
중간에 뭐뭐 하는데요, 하며 중간에 말하거나 할때
잘 듣고 있다는 표시로, 네 대답했더니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말 다 끝날때까지 그냥 대꾸없이 쳐다만 보는걸까요?
어떡하세요?
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길래,
중간에 뭐뭐 하는데요, 하며 중간에 말하거나 할때
잘 듣고 있다는 표시로, 네 대답했더니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말 다 끝날때까지 그냥 대꾸없이 쳐다만 보는걸까요?
어떡하세요?
혹시 네네네네네 하셨나요?
저희 회사에서도 습관적으로 네네네네네하면서 상대방 말 끊던 직원 상사한테 엄청 까였어요.
그냥 네,는 듣고 있다로 저도 받아들여요. 오히려 계속 침묵이면 잘 듣고 있나? 싶거든요.
네도 아마 다 같은 네가 아닐겁니다
중간에 네 한번씩하며 하며 들었는데요.
아무말 없으면 듣고 있냐고 할 겁니다
중간중간 네라고 말하라고 요구하는 상사도 있어요
이게 청년이냐 장년이냐 차이인지,
장년이후는 중간중간 대답으로 네해야 하는거 같고,
청년Mz세대는 중간 네 하지말고, 다 듣고 네 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네' 에도 여러가지 뉘앙스가 있으니까요.
긍정적인 태도로 고개 살짝 끄덕여가며
말하는 사람 방해 안 되게
가볍고 짧고 약하게 네 할 수도 있고
듣기 싫으니 빨리 끝내라는 느낌으로
말 차단하는 느낌의 무뚝뚝한 네도 있을 수 있고
말고도 굉장히 여러가지 뉘앙스의
다양한 '네'가 가능하니
글로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접 봐야 판단 가능할 듯
피곤한 상대방이네요
네네네네 하면서 빨리 말 끝내라고 압박이나 조롱같이 들은것도 아니고
말 중간에 듣고 있다는 의미로 네 한걸로
저따위로 고압적으로 말했다면 저런 인간하고는 말 섞기도 싫을것 같아요
가 듣기에 말 끼어든다는 느낌이 들었나보죠
그건 원글님이 리액션수준의 네인지
다 알아들었으니 그만하라는 네인지
원글님과 그 상대만 아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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