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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ㅇㅇ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6-04-06 19:00:24

어쩌다 깜빡 만원 이만원 말고요

백천억단위 돈이요.

 

친구한테 돈 빌리지 그럼 누구한테 빌려?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라는 30년 지기를 보며

상념에 잠깁니다.

 

돈 빌려달라는 건,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는 뜻 아닌가요?

친구한테 돈을 왜 빌려? 주의라서 당황스럽네요

IP : 118.235.xxx.6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7:04 PM (121.185.xxx.210)

    말도 안되죠.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것이고
    안되면 가족한테 빌려야죠.

    친구는 남인데요

  • 2. ㅇㅇ
    '26.4.6 7:06 PM (116.47.xxx.117)

    소액이면 모를까 형제한테도 그러면 절연당해요

  • 3. ㅇㅇ
    '26.4.6 7:07 PM (211.193.xxx.122)

    ‘북한 90만 배럴 유출’ 괴담의 실체…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https://v.daum.net/v/20260401184250718

    게시판에도 남편이 다 다르죠
    단어만 같을 뿐

    친구도 마찬가지

  • 4. 상상도
    '26.4.6 7:07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안 합니다.
    돈 빌리는 건 가족에게도 안 해요.

  • 5. .....
    '26.4.6 7:13 PM (59.15.xxx.225)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거죠.
    돈으로 엮이면 친구도 가족도 잃어요.

  • 6. 설마
    '26.4.6 7:14 PM (221.138.xxx.92)

    개그를 다큐로 받으신건 아니죠?..

  • 7. Oo
    '26.4.6 7:20 PM (59.10.xxx.202)

    가족포함 타인에게는 내가 그돈 못 받을때 애먹지 않을 정도 상대가 싫어지지 않을 정도 내가 좋아하는 관계라 주어도 괜찮을 정도 선에서 판단해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친한 친구 100정도, 형제자매부모 1000정도 생각해요

  • 8. 다빌리고
    '26.4.6 7:26 PM (58.29.xxx.96)

    마지막이 친구지만
    먹고튀겠다는거죠

    저는 돈빌리느니 그냥 굶어죽을래요.
    저는 돈거래 많이해봐서
    아이들한테도 손절하라고 합니다.

    아까운 돈을 잃는게 제일 상심이 크죠
    친구는 돈없으면 떨어져 나가지만

  • 9. 제 경우
    '26.4.6 7:33 PM (220.83.xxx.149)

    100,200정도면 가족정도야 빌려주지만 그 이상은 가족도 노!입니다.
    돈거래는 친구와도 안 함
    친구가 앞으로 빌릴 모양으로 간 보는중 같습니다?

  • 10. ㅇㅇ
    '26.4.6 7:33 PM (125.130.xxx.146)

    2004년 10월에 저희 동네가 자고 일어나면
    500씩 올라있어요.
    급한 마음에 매수부터 했어요.
    가계약금 500을 넣었고 뒷날 계약하면서
    집값 10%를 넣어야 했어요.
    엄마에게 얘기하면 해주셨겠지만
    너는 그 돈도 없냐, 어찌 매수부터 하냐..
    잔소리 할 것이 뻔했고
    그 소리 듣는 게 너무 싫어서 친구한테 부탁을 했어요.
    몇천만원 되는 금액인데 흔쾌히 빌려줬고
    다행히 우리집도 며칠 뒤에 팔려서 들어온 계약금으로
    갚을 수 있는 거 먼저 갚고 그랬어요. 곧 만기인 적금으로
    나머지 갚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 이번주에 만나는데 새삼 또 고맙네요.
    그때도 인사 했지만 이번에 또 밥 사야겠어요.

  • 11. ㅇㅇ
    '26.4.6 7:36 PM (118.235.xxx.60)

    개그라도 저런 말이 튀어나오나요?
    상상도 못해봤는데

    정색하면 장난이야 왜그래, 할거고
    빌려준다 하면, 땡잡았다하나요?
    우정의 깊이를 재는 테스트라면 사양할래요.
    친구와 돈을 같은 선상에 놓는다는거 자체가 순수하지않잖아요

  • 12. ㅇㅇ
    '26.4.6 7:38 PM (118.235.xxx.60)

    125.130.xxx.146님은 여윳돈이 있는데 빌린거고
    본문 속의 인물은
    자기가 힘들어지면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느냐
    는 거니까 떼이기 쉬운거죠

  • 13. 11
    '26.4.6 7:41 PM (211.117.xxx.76)

    먹고 죽을 돈도 없다야 해야죠 뭐

  • 14. ...
    '26.4.6 7:52 PM (220.85.xxx.216)

    없으면 못쓰는거지 빌려서 쓸 생각은 안해봤는데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그러면 너 먼저 1억 빌려줘보라고 해보세요
    남의돈은 참 쉽게 생각하는게 웃기죠

  • 15. ??
    '26.4.6 8:01 PM (222.108.xxx.71)

    전 돌려받을게 확실하면 몇천 정도는 빌려줄수 있어요

  • 16. 처음
    '26.4.6 8:13 PM (39.7.xxx.71)

    빌려줄때는 줄꺼라고 믿고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빌려주겠죠.

  • 17. ..
    '26.4.6 8:15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고 안 하는게 어디임?
    신용등급 다 깎아는데

  • 18. ..
    '26.4.6 8:1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100만원이래도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고 안 하는게 어디임?
    신용등급 다 깎이는데..

  • 19. ..
    '26.4.6 8:43 PM (211.206.xxx.191)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거지 친구에게 빌리는 거 아닙니다.

    다 갚겠다며 빌리지 떼먹겠다고 하고 빌리겠나요?

    님이 먼저 그 친구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해보세요.

  • 20. 저같으면
    '26.4.6 8:55 PM (119.202.xxx.168)

    친구한테 돈 빌리지 그럼 누구한테 빌려?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그러면 바로 ‘어!’ 합니다!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 21. ㅇㅇ
    '26.4.6 9:01 PM (223.38.xxx.35)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돈 빌릴 상황이면
    자살할각오로 살아요

  • 22. kk 11
    '26.4.6 9:33 PM (114.204.xxx.203)

    미쳤어요 그런 생각을 하다니...

  • 23. ㅇㅈ
    '26.4.6 10:16 PM (117.111.xxx.7)

    아는 지인이 오래전부터 비상금을
    남편몰래 모으지 못했다 말했었어요
    그뒤로 5년이상 됐는데 그때까지도
    하나도 못모았다 그래서 없다면서
    몇백을 빌려달라고
    그때 저도 여기저기 들어가는게 많아
    못꿔줬어요 그뒤로 연락없어
    차단했어요
    저같으면 돈얘기한게 미안해서라도
    지난번에는 내가 괜히 너한테 부담을준거같다
    미안하다 이게 맞는행동 아닐까요?

  • 24. 00
    '26.4.6 10:28 PM (1.242.xxx.150)

    친구한테 돈 꾸는거 여차하면 인연 끊자는거 아닌가요. 너무 싫은 상황이예요.

  • 25. ㅇㅇㅇ
    '26.4.6 10:59 PM (223.38.xxx.250)

    빌려달라 해봤는데 인간관계 정리되던데요
    그동안 부탁만 들어줬다 빌려달라했더니 거절
    그 후 더이상 부탁은 안하나 좋았고.
    거절했던 사람은 민망해서 제가 연락 끊었어요.
    빌려줬던사람은 몇년지나도 항상 고마워요.
    약속지켜 다 갚긴했는데 다시는 그런말 꺼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6.
    '26.4.6 11:58 PM (182.211.xxx.204)

    진짜 내가 안쓰고 안먹고 말지 친구한테 단돈 오만원도
    빌리기 싫어요. 가족도 아닌데 왜 빌리나요?
    그리고 저도 빌려주고 싶지 않아요.
    대학때 수학여행 가서 친구에게 돈떼여서 더 그래요.

  • 27. ...
    '26.4.7 12:32 AM (124.146.xxx.173)

    그럼 그 친구는 왜 가족에게 얘기하지 않고, 친구에게 돈을 꾸고싶어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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