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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결혼식에 다녀왔는데...힘들더라구요

조회수 : 19,204
작성일 : 2026-04-06 17:13:36

알아주는 커다랗고 유명한 곳 빌려서

대형 사진 수십 개씩 걸어놓고

축하 화환 일렬로  늘어놓고

국회의원 축하 깃발 등등

 

밥 먹으면서 결혼식3시간 30분 했어요.

기본적으로 예약해야 하는 인원이 있어서

뒷자리는 조금 비었구요

 

꼭 밥을 먹으려고 남아있던 건 아니고..

사람들이 중간에 자꾸 일어나서 나가니

 나라도 남아서 자리 채워 주려고 남아 있었죠...

 

여유았게 도착했는데도 들어가면서는

밀려드는 손님때문에 제대로 축하못했으니

끝나면 좀 여유있게

손잡고 축하한다 이야기도 하고샆었고..

 

근데....

 

돌아가면서 뒤에 남자끼리 온듯한 사람이들이

주말 저녁시간 소중한 건 모르나

자기 새끼 결혼식 자기나 기쁘지. 

남의 주말 시간 다 뺏었다고..

아마 이해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와서

눈도장 찍은  사람들 같아요

 

친구 딸 결혼식 참석한 저도..

친구 얼굴도 못보고 제대로 축하도 못하고..

너무 기니 진이 빠지고...

물론 축하는 했죠. 진심으로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화려하게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2시간 반짜리는 몇번 갔었고.

그것도 좀 힘들다 했는데...

이번에는 집에와서 쓰러졌어요

 

이렇게 길게 할 줄 알았으면 

꼭 가야 사이만큼 친한사이도 아니었는데

축의금만 넉넉히 보내고 말 걸 했나 그랬나 봐요.

 조사이건  경사이건 돈만 달랑 보내는 것보다

시간내서 참석해 축하해 주는 것도

 훌륭한 부조다 생각했는데..

 

결혼식 장례식 모두 

가족끼리 조촐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꼭 달리는 

부러워서 그런다 하는 악플 달릴까 봐..

 

우리집도 화려하고 성대하게 얼마든지

결혼식 치를 형편은 되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결혼식 싫다해서

가족끼리 했어요.

경제력은 우리집이 더 있고

굳이 따지자면 지위도 남편이 높아요 

 

IP : 211.234.xxx.25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6 5:15 PM (221.138.xxx.92)

    그러게요. 님도 축하하는 마음에 다녀왔을텐데
    왜 싫었는지 님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 2. 차가운선
    '26.4.6 5:16 PM (211.209.xxx.126)

    원글님 그런 마음이 들 정도면 빨리 일어나시지 그러셨어요..
    결혼식이 길기도 했고 그렇다고 남의 결혼식에 와서 저런 말 하는 사람도 그러고.. 뭔가 씁쓸하네요.

  • 3. ...
    '26.4.6 5:16 PM (114.204.xxx.203)

    기꺼운 맘 아니면 돈만 보내고 안가려고요
    괜히 가서 시간 아깝다고 하느니

  • 4. ...
    '26.4.6 5:17 PM (222.112.xxx.158)

    앞으론 결혼식.장례식 모두 가족만 모여 해야해요

  • 5. ....
    '26.4.6 5:18 PM (182.226.xxx.232)

    2부까지 하고 그러면 너무 오래 걸리긴하죠 ㅜ ㅜ
    그런 자리는 저는 1부만 참석하고 옵니다

  • 6. ...
    '26.4.6 5:20 PM (118.37.xxx.223)

    축하하려고 갔으면 축하해주시지...
    언제하든 내 시간 쓰면서 가는건 마찬가지고요

  • 7. ㅁㄴㅇ
    '26.4.6 5:20 PM (180.229.xxx.54)

    스테이크는 순서 마지막에 나와서 끝까지 있어야 합니다. 이거 고쳐야할듯요...

  • 8. 커피중독
    '26.4.6 5: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뒤에 사람이
    주말 저녁시간 소중한 건 모르나
    자기 새끼 결혼식 자기나 기쁘지.
    남의 주말 시간 다 뺏었다고..
    -----------------------
    내 입으로는 말 못하겠고 다른 사람도 이렇게 말하더라...원글님 좀 별로네요.
    내 결혼식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죠.
    바쁘면 인사하고 빨리 나오면 되는 거구요.

  • 9. ㅇㅇ
    '26.4.6 5:28 PM (118.235.xxx.88)

    전 그래서 식과 식사가 같이 이루어지는 결혼식 개인적으로 싫어요.
    그렇게 하고싶으면 최소한 손님을 나누던가 (오래 있고싶은 가족/친지들이랑 일반적인 손님들은 방을 나눠야죠)

    그냥 결혼식 하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식사하는 전통적인 결혼식이 좋아요.

    결혼식에서 신부 친구들 밸리댄스 추는거 보고 너무 당황했던 경험이 있기도 하네요. 역대급이었음.

  • 10. 너무 기네요
    '26.4.6 5:31 PM (121.162.xxx.234)

    요란하군요

  • 11. ㅋㅋㅋ
    '26.4.6 5:32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커피중독

    '26.4.6 5:25 PM (180.68.xxx.52)

    돌아가면서 뒤에 사람이
    주말 저녁시간 소중한 건 모르나
    자기 새끼 결혼식 자기나 기쁘지.
    남의 주말 시간 다 뺏었다고..
    -----------------------
    내 입으로는 말 못하겠고 다른 사람도 이렇게 말하더라...원글님 좀 별로네요.
    내 결혼식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죠.
    바쁘면 인사하고 빨리 나오면 되는 거구요.

    >>>>

    이사람은 남의 속을 들여다 본다고 착각하는
    자칭 무당인가

    아님 프로 불편러 인가....


    아님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글을 못읽는 문명이나..

  • 12. ..
    '26.4.6 5:32 PM (221.162.xxx.158)

    장시간 결혼식이야말로 스몰웨딩해야죠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 시간동안 앉아있으려면 고역이겠어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런 파티같은 결혼식 못견뎌해요

  • 13. 결국
    '26.4.6 5:33 PM (122.101.xxx.144)

    부모 세 과시죠
    그래서 2시간이고 5시간이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혼사에만 갑니다
    주고받고 문화 제발 없어지길 바래요

  • 14. ...
    '26.4.6 5:37 PM (219.254.xxx.170)

    전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식, 돌잔치 절대 안해요

  • 15. ....
    '26.4.6 5:50 PM (118.38.xxx.200)

    원글님 말 맞말인데.
    찐친은 아닌가봐요. 정말 친한 자식 결혼식이면 제가 다 눈물이 나던데.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줄 인간관계 몇 명 직계가족만 모아 스몰웨딩이 맞는거 같아요.

  • 16. 님자녀는
    '26.4.6 5:53 PM (118.235.xxx.46)

    꼭 조촐하게 하세요
    반드시

  • 17.
    '26.4.6 5:56 PM (125.176.xxx.8)

    앞으로는 스몰웨딩으로 진짜 축하해줄 사람만 모시고 하는방향으로 바꾸어 지겠죠.
    저도 앞으로 결혼식 참석할건이 몇개나 있네요.
    그래도 결혼하는 커플 보면 예뻐요.

  • 18. ...
    '26.4.6 6:06 PM (58.145.xxx.130)

    3시간 반이나...
    그렇게 하려면 꼭 참석해야하는 사람들만 가는 스몰 웨딩으로 해야지, 다 초대해놓고 그러는 건 민폐죠
    식사하면서 하는 결혼식도 요즘 그렇게 길게는 안 하던데...
    신랑 신부가 생각이 짧네요

  • 19.
    '26.4.6 6:10 PM (117.111.xxx.67)

    저도 최근 결혼식 다녀왔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이런 중요한 일에 나를 초대해주다니
    감사하던 걸요.
    제가 좋아하던 지인이어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았어요.
    저는 경조사 안다니고 돈만 좀 넉넉히 보내는데
    남편도 이렇게 결혼식 간다며
    자기도 챙기라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
    진짜 좋아하는 지인만 가세요.
    영화한 편 보고 온 것 같았어요.

  • 20. ㅇㅇㅇㅇ
    '26.4.6 6:21 PM (118.235.xxx.131)

    아...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세시간 반이라니.... 원글님도 미리 진행시간을 공지 받으셨다면 중간에 끊고 나오셨겠죠. 악플다는 님들은 3시간 반 다들 괜찮으신가보네요

  • 21. 꼬인댓글들
    '26.4.6 6:21 PM (1.242.xxx.42)

    3시간반은 너무 기네요.
    요즘 바쁘잖아요.
    하얏트에서 성대하게 한 결혼식갔었는데 길긴길더라고요.
    그래도 3시간반은 아니였는데....
    억대예식비가 들었겠네요.

    하튼....원글 나무래야 직성이 풀리는 꼬인사람 82에 참 많아요.

  • 22. ...
    '26.4.6 6:28 PM (211.234.xxx.185)

    2시간 조금 넘는 시간 정도면 뭐 그런가부다 하겠죠
    3시간 반은 너무 기네요

  • 23. ㅇㅇ
    '26.4.6 6:31 PM (223.38.xxx.47)

    헉 3시간30분이라니ㄷㄷ 스몰 웨딩도 아니라면 정말 민폐 맞네요 저같아도 화났을듯

  • 24.
    '26.4.6 6:36 PM (59.5.xxx.89)

    3시간 30분이요
    남의 귀한 시간 그렇게 허비 하는 것도 민폐입니다
    돈 자랑 하는 건가~

  • 25. ....
    '26.4.6 6:52 PM (180.229.xxx.39)

    저는 제 자식이라도 3시간 반 결혼식 싫네요.
    서양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파티장도 아닌데
    3시간 30분이라니.
    저는 제 애한테도 진짜 축하할 사람들만 모아서
    작게 하라고 했어요.
    축의금은 안받는것으로 하자고 하고요.

  • 26. . . .
    '26.4.6 6:55 PM (180.70.xxx.141)

    3시간 반 은
    청첩장에 공지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잔치라도 3시간 반은
    직계 아닌다음은 다들 싫어해요

  • 27. ..
    '26.4.6 7:27 PM (110.15.xxx.133)

    3:30
    너무하네...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뒤끝 안좋게 나오겠어요

  • 28.
    '26.4.6 7:28 PM (39.117.xxx.97)

    아무리 가깝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갔어도 3시간반이라면 .. 저라도 같은 마음 들었을 듯 합니다

  • 29. 아니왜?
    '26.4.6 7:44 PM (123.111.xxx.138)

    3시간 반을 다~ 앉아 있나요?
    축하해줬으면 적당히 나오면 돼죠.
    3시간 반은 진짜 첨 듣긴 하네요.
    꾸역꾸역 앉아서 욕하는 사람들도 아해가 안가네요,
    뭔가 얻을게 있으니 욕하면서 앉아 있는건가요?
    축하해주러 간건지, 뭔가 건자려고 눈도장 찍으러 간건지

  • 30. 우와
    '26.4.6 7:51 PM (222.120.xxx.177)

    3시간반 걸릴거 모르고 갔으면 짜증났을듯요
    친한 조카결혼식이어도 싫을듯ㅎ
    언제 끝날지모르니 이제나저제나 하다가 3시간반 결국소모되면 지치지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못하냐는둥 뭘 원글님 속좁은 사람 만드나요? 성당 미사 결혼식 길어서 싫다해도 두시간이면 충분한데

  • 31.
    '26.4.6 8:16 PM (118.235.xxx.228)

    세시간 반이요?
    원글님 비난 댓글러들은 세시간 반짜리 결혼식 참석 경험자들인가요?

  • 32. ㅎㅎ
    '26.4.6 8:56 PM (223.38.xxx.142)

    연말 시상식 하는것도 아니고
    ㅎㅎㅎ
    너무 고역일 것 같네요.
    주례사도 1분 넘어 싫은데
    진짜 3시간 30분요?
    ㅎㅎ

  • 33. ㅇㅇ
    '26.4.6 9:00 PM (1.240.xxx.39)

    3시간30분이나 하는 결혼식도 있나요? ㅎㄷㄷ
    진짜 요즘은 짧게하고 지인들끼리 밥먹는 시간만 1시간정도 다합해서 1시간30분이면 되던데요

  • 34. ...
    '26.4.6 9:18 PM (125.131.xxx.184)

    3시간반이라니..남의 일이라도 듣기만 해도 진빠지네요...

  • 35. ..
    '26.4.6 9:55 PM (58.228.xxx.152)

    3시간 반 결혼이라니 조카였다해도 힘든 거 맞고
    뒤에 말은 안 해도 아무도 질투라고 안할텐데
    뜬금 없이 "경제력은 우리집이 더 있고
    지위도 남편이 더 높아요"라니
    진짜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 36. ...
    '26.4.6 10:18 PM (58.224.xxx.134)

    예식시간 3시간반에
    집에서 씻고 꾸민다고 준비하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까지 하면
    그냥 그날은 결혼식 참석으로 날리는 거임.

  • 37. 헐..
    '26.4.6 10:29 PM (221.138.xxx.71)

    주말, 3시간 반 결혼... 민폐긴 하네요.
    나이먹으니까 주말에는 좀 쉬고 싶어요.
    3시간 30분...말만 들어도 지치네요..

  • 38. 대체
    '26.4.6 10:32 PM (71.227.xxx.136)

    이 경조사 문화는 왜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너무 싫어요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문화예요
    부모님등 세대는 뿌린돈이있으니 회수해야해서 또 가고 오고 악순환 젊은 세대에는 제발 없어지기를 직계들만 하고

  • 39. 그러니까요.
    '26.4.6 10:47 PM (117.111.xxx.171)

    결혼식과 장례식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게 좋아요.
    과시적인 건 지양했으면 합니다. 뒤로 다 욕해요.

  • 40. 어이구
    '26.4.6 11:23 PM (125.178.xxx.170)

    당연히 욕하죠.
    3시간 반이 말이 되나요.
    밥 먹을 사람은 중간에 나가서
    먹게는 하던가요.

  • 41. ㅇㅇ
    '26.4.7 12:15 AM (1.231.xxx.41)

    세시간 반이나 있는데 친구 얼굴도 못 보다니 아쉬웠겠어요. 그 시간 동안 뭘 한 거예요? 제가 지난 주말에 간 결혼식은 외국인과 해서 진행도, 부모님 인사도, 축사도 모두 2개 국어로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 42. ..
    '26.4.7 12:19 AM (58.236.xxx.52)

    어휴. 참나, 너무 싫네요.
    그래 너네 잘났다.
    다른 사람들 시간뺏고 뭐하는짓인지.
    솔직히 나이드니 남의 자식들 결혼식 감흥없어요.
    그 집 가족들이나 감동이겠지.
    지지고 볶고 시작아닌가?
    다들 살아봐서 알잖아요. 대충 좀 하지.

  • 43. ㅇㅇ
    '26.4.7 12:32 AM (121.190.xxx.190)

    세시간 반은 심하네요
    하객들 생각은 안하네

  • 44. ..
    '26.4.7 1:28 AM (1.251.xxx.154)

    와 황금같은 주말 3시간 반을 남의 결혼식이라니
    나같아도 욕 나오겠음
    심지어 조카결혼이라도 그리 긴 시간은 시간 아까울듯

  • 45. 3시간 반이라니
    '26.4.7 1:36 AM (223.38.xxx.228)

    나같아도 너무 힘들겠어요
    무려 3시간 반 결혼식이라니...ㄷㄷ

  • 46. ...
    '26.4.7 1:49 AM (211.197.xxx.163)

    무슨 왕족 결혼식인가
    3시간 반 어휴

  • 47. 세시간 반이면
    '26.4.7 6:10 AM (81.255.xxx.201)

    참석비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발청알바도 아니고.
    내시간내서 떨쳐입고 왕복시간쓰고 돈내고
    하루를 홀랑

  • 48.
    '26.4.7 6:28 AM (223.39.xxx.227)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배려라고는 없는 샤람들 ㅜ
    음식 맛없는것도 괴롭고
    시간도 괴롭고
    전 그래서 민폐 극혐하는 성격이라
    스몰웨딩 찬성

  • 49. 반0000
    '26.4.7 7:02 AM (182.221.xxx.29)

    3시간반
    저질체력은 가서 쓰러지겠네요

  • 50. --
    '26.4.7 9:36 AM (152.99.xxx.167)

    그정도 마음이면 가지 마시지. 찐친은 아니었나보네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하루는 소비하는거 아닌가요? 2시간이나 3시간이나
    저는 진짜 하루를 다 투자할 사람은 가고 아니면 부주만 해요

  • 51. 누구나
    '26.4.7 9:40 AM (112.149.xxx.60)

    싫어할만 하네요
    3시간30분은 너무너무 과합니다

  • 52. ㅜㅜ
    '26.4.7 10:03 AM (118.235.xxx.223)

    그정도 마음이면 가지 마시지. 찐친은 아니었나보네요
    ‐------

    찐친이 아닌데도 부르니까 문제죠.
    친하지도 않고 오래 거래할 것도 아닌 정말 어중간한 거래처 사람인데 굳.이 자녀 결혼식 청접장을 주면서 꼭. 오라고 하네요
    한1년은 얼굴 안 볼수도 없는 사이인데 ... 불편하네요. 결혼식장도 교통 엄청 불편한 곳이라 벌써 짜증납니다.

  • 53. 길면
    '26.4.7 10:14 AM (118.235.xxx.14)

    끝까지 자리 했다는건 좋은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다는건데 뒤에 글 올려 험담하는건 별로 좋아 보이지않네요

  • 54. 네?
    '26.4.7 10:16 AM (114.207.xxx.92)

    결혼식 3시간 30분이요
    와 평민인 저는 처음 듣네요
    1시간 반 정도 하는 성당결혼식도 길어서 지치던데 3시간 30분이라니....

  • 55. ......
    '26.4.7 12:27 PM (116.36.xxx.17)

    저도 그런 비슷한 결혼식 다녀왔는데 한마디로 지겨웠어요. 우리애들은 웬만하면 저런 진상 결혼식은 안하게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네요. 3시간넘게 하는데 (옷입고 화장하고 오며가며 교통 시간 생각하면) 거의 하루를 다 잡아 먹은것같아요. 입금하고 안가는게 속편할정도. 그리고 단톡방에 자기 자식 결혼식 동영상 올리고 사진 수십장 올리면서 또 결혼식 뒷얘기로 톡방 독점. 지겹다 지겨워.

  • 56. 요즘결혼식
    '26.4.7 1:40 P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가수도 아닌 이사람 저사람 축가에 시 낭송에, 화면엔 신랑 신부 해외 여행 사진 계속 돌리고.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과 꽃장식. 저질 체력은 진짜 곤욕스러웠어요. 수십년 전 미국에서 하는 결혼식도 참석해 봤는 요즘 이런 결혼식과 비슷한듯 해요.

  • 57. ..
    '26.4.7 2:22 PM (61.254.xxx.115)

    한시간 넘어가도 지루한데 3시간 30분요?욕먹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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