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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노을이 선생님 곡이 아니라면서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6-04-06 17:01:29

오늘 듣고 충격이였네요

곡 소송도 있었어요? 

IP : 118.235.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5:02 PM (219.254.xxx.170)

    자세히 써주셔야 이해를 할텐데요...

  • 2. 뭐지
    '26.4.6 5:05 PM (218.54.xxx.75)

    뭔 선생님이요??

  • 3. ...
    '26.4.6 5:07 PM (219.254.xxx.170)

    1. 작곡가 이름이 바뀐 이유
    ​당시 상황: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 응모 자격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작곡: 당시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이었던 최현규 씨가 곡을 썼으나, 자격 요건 때문에 선배인 안호철 교사의 이름으로 출전하여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시작: 이후 노래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저작권료와 작곡가 명예 문제가 발생했고, 오랜 기간 안호철 교사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 저작권 해결 및 정정
    ​소송 대신 합의: 법정까지 가는 치열한 '소송전' 보다는, 작사가 이동진 씨와 주변 음악가(신귀복 선생 등)의 중재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최종 결과: 2004년경, 안호철 교사가 최현규 씨가 실제 작곡가임을 인정하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작곡가 이름을 최현규로 정정 등록했습니다.
    ​현재 상태: 현재 모든 공식 매체와 교과서 등에는 작사 이동진, 작곡 최현규로 올바르게 표기되고 있으며, 저작권 역시 최현규 씨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3. 요약하자면
    ​이 사건은 '저작권 소송'으로 판결이 난 사례라기보다, 자격 요건 때문에 빌려 썼던 이름을 실제 창작자에게 되돌려준 명예 회복 및 저작권 정정 사례에 가깝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원작자가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베이킹하시면서 혹은 여유로운 시간에 이 노래를 들으시면 그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 깊게 다가올 것 같네요. 혹시 특정 법적 판결문을 찾고 계셨던 거라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4. 여기
    '26.4.6 5:07 PM (217.149.xxx.1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98219

  • 5. 숙명여대가
    '26.4.6 5:10 PM (118.235.xxx.208)

    아니라 서울대라던데요 군대간 남자가 숙대 다닐리 없을것 같고요

  • 6. 무슨
    '26.4.6 5:10 PM (217.149.xxx.105)

    숙명여대 적곡가요?

    남자가?

    서울대 적곡가에요.

  • 7. 안호철이
    '26.4.6 5:13 PM (217.149.xxx.105)

    못된 놈이에요.
    바꿔준다더니 잠수타고.
    저 노래로 교육부장관상까지 받고 서울로 발령났는데.

    찌질한 놈.

  • 8. ...
    '26.4.6 5:13 PM (219.254.xxx.170)

    그런가요??
    --;
    제미나이 이 자식...

  • 9.
    '26.4.6 5:33 PM (117.111.xxx.67)

    노을 진짜 아름다운 동요인데
    가사도 곡도 정말 서정적임.
    명예 되찾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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