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요 노을이 선생님 곡이 아니라면서요?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6-04-06 17:01:29

오늘 듣고 충격이였네요

곡 소송도 있었어요? 

IP : 118.235.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5:02 PM (219.254.xxx.170)

    자세히 써주셔야 이해를 할텐데요...

  • 2. 뭐지
    '26.4.6 5:05 PM (218.54.xxx.75)

    뭔 선생님이요??

  • 3. ...
    '26.4.6 5:07 PM (219.254.xxx.170)

    1. 작곡가 이름이 바뀐 이유
    ​당시 상황: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 응모 자격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작곡: 당시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이었던 최현규 씨가 곡을 썼으나, 자격 요건 때문에 선배인 안호철 교사의 이름으로 출전하여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시작: 이후 노래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저작권료와 작곡가 명예 문제가 발생했고, 오랜 기간 안호철 교사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 저작권 해결 및 정정
    ​소송 대신 합의: 법정까지 가는 치열한 '소송전' 보다는, 작사가 이동진 씨와 주변 음악가(신귀복 선생 등)의 중재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최종 결과: 2004년경, 안호철 교사가 최현규 씨가 실제 작곡가임을 인정하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작곡가 이름을 최현규로 정정 등록했습니다.
    ​현재 상태: 현재 모든 공식 매체와 교과서 등에는 작사 이동진, 작곡 최현규로 올바르게 표기되고 있으며, 저작권 역시 최현규 씨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3. 요약하자면
    ​이 사건은 '저작권 소송'으로 판결이 난 사례라기보다, 자격 요건 때문에 빌려 썼던 이름을 실제 창작자에게 되돌려준 명예 회복 및 저작권 정정 사례에 가깝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원작자가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베이킹하시면서 혹은 여유로운 시간에 이 노래를 들으시면 그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 깊게 다가올 것 같네요. 혹시 특정 법적 판결문을 찾고 계셨던 거라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4. 여기
    '26.4.6 5:07 PM (217.149.xxx.1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98219

  • 5. 숙명여대가
    '26.4.6 5:10 PM (118.235.xxx.208)

    아니라 서울대라던데요 군대간 남자가 숙대 다닐리 없을것 같고요

  • 6. 무슨
    '26.4.6 5:10 PM (217.149.xxx.105)

    숙명여대 적곡가요?

    남자가?

    서울대 적곡가에요.

  • 7. 안호철이
    '26.4.6 5:13 PM (217.149.xxx.105)

    못된 놈이에요.
    바꿔준다더니 잠수타고.
    저 노래로 교육부장관상까지 받고 서울로 발령났는데.

    찌질한 놈.

  • 8. ...
    '26.4.6 5:13 PM (219.254.xxx.170)

    그런가요??
    --;
    제미나이 이 자식...

  • 9.
    '26.4.6 5:33 PM (117.111.xxx.67)

    노을 진짜 아름다운 동요인데
    가사도 곡도 정말 서정적임.
    명예 되찾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8 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30 ........ 20:01:15 1,884
1804137 거의 20살 차이인데, 8 그래 19:58:45 1,889
1804136 발 빠른 일본, 호르무즈 3척 통과…“내년 초 원유 물량까지 확.. 44 ... 19:49:13 2,848
1804135 82쿡에서 글을 수십개 매일 읽고 댓글 쓰는거 치매예방에 8 ddd 19:44:32 1,014
1804134 방송을 만만하게 본 박상용 28 ..ㅇ 19:36:00 3,597
1804133 15살 한국계 학생이 미국에서 강간으로 고소 16 .. 19:33:20 4,281
1804132 눈에 밟히는 자식 재산몰아주기 25 19:32:44 2,564
1804131 전기차? 내연기관차? 2 00 19:29:22 456
1804130 주먹만한 딸기를 사왔는데요 14 아이고야 19:25:33 2,818
1804129 사무실 청소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4 ㅇㅇ 19:17:29 1,529
1804128 질린다 생각하시겠지만 17 19:17:03 2,500
1804127 진짜로 한두자니 7 최고,최고,.. 19:15:45 1,610
1804126 상대방 말할 때, 중간에 네 했는데 7 피아 19:10:02 1,448
1804125 기업 회장이 연어도시락 먹으면 진술을 바꾸나요? 28 ... 19:09:44 1,748
1804124 상가 계약금만받고 연락이 안되요. 2 이런경우 19:04:21 1,147
1804123 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19 ㅇㅇ 19:00:24 2,298
1804122 등에 매는 장바구니 같은거 있을까요? 5 ... 18:57:49 830
1804121 재수생 6월모의고사신청 3 ..... 18:57:19 447
1804120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박상용에겐 선서거부가 권리이고 이.. 3 같이봅시다 .. 18:54:46 431
1804119 서리태 콩, 팥 같은 건 10년씩 지나도 안 상하나요? 7 무식 18:51:44 1,977
1804118 얼마전 3대가 간병 고통으로 자살한 사건이요 7 ........ 18:50:06 2,985
1804117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분들에게 3 나르 18:48:26 1,458
1804116 남들이 좋다는 드라마들이 4 ㅗㅎㄹ 18:48:12 978
1804115 뚜벅이 프랑스 여행지 고민이예요. 9 18:45:39 808
1804114 손없는날 이사하면 확실히 좋은가요...? 18 ㅇㅇ 18:41:12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