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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딸아이 혼사가 있어요

Hh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6-04-06 16:07:42

외국에 나가있는 딸아이와 새신랑이 가을에 결혼식을 한국에서 하려고 들어옵니다

저희는 개혼이고 상대방 집은 형제가 있어서 2번째 혼사구요 애들이 외국에 나가서 당분간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어 집 마련이나 혼수 같은건 필요없는 상태입니다

그냥 식만 치르고 부랴부랴 나갈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도 예단이 오고가나요?

물론 집안사정따라 다르긴 할테고 애들이랑 상의도 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저희 엄마는 예날 분이시라 시집에 뭐라도 보내야한다고 자꾸 그러시네요 저는 아무 생각도 없었고 예물시계나 천만원 한도내에서 해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참, 아이들은 그 곳에서 유학 후 직장잡아 살고 있어요

시댁에서 어떤 지원이 있을거 같진 않구요

 

 

 

IP : 182.218.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엇보다
    '26.4.6 4:10 PM (221.138.xxx.92)

    친정어머니와 요즘 혼사를 상의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2. ,,
    '26.4.6 4:10 PM (70.106.xxx.210)

    딸과 상의가 낫죠. 친정엄마는 너무 옛날 분이라 시대와 맞지도 않고요.

  • 3. ....
    '26.4.6 4:11 PM (118.235.xxx.79)

    위에 두 분 말씀이 맞아요^^

  • 4. 친정엄마
    '26.4.6 4:13 PM (118.235.xxx.244)

    말을 왜 들어요 ? 의논 상대가 전혀 아닌데요

  • 5. ..
    '26.4.6 4:13 PM (175.209.xxx.184)

    30년전 결혼때도 예단 안했어요. 제뜻이었어요. 딸의 뜻대로 하세요

  • 6. ..
    '26.4.6 4:14 PM (211.234.xxx.34)

    집안분위기죠. 외국에서 살건말건 그집 분위기를 보세요. 근데 아직도 예단이 있군요? 같이 주고받는건가요? 예물에 힘주시고 굳이 예단은 안하셔도 되지않을까싶어요.

  • 7. ㅇㅇ
    '26.4.6 4:15 PM (116.121.xxx.129)

    친정엄마 의견은 중요하지 않음
    애들 의견이 제일 중요.

  • 8. 플랜
    '26.4.6 4:16 PM (125.191.xxx.49)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결혼 당사자들 스스로 결정하더라구요

    따님과 의논하세요

    저도 결혼 당사자들이 결정한것대로 따랐는데 안사돈 되실분이 폐백은 받고 싶다고 하셔서 그것만 추가했어요

  • 9. 예단 요새
    '26.4.6 4:20 PM (116.41.xxx.141)

    안해요 꼭 섭섭하면 돈을 보내면 알아서
    반을 페이백하고 필요한 예식에 쓰고하죠
    당사자들과 의논
    할머니 말은 노노 ㅜ

  • 10. 같은 경우에요
    '26.4.6 4:24 PM (59.6.xxx.211)

    저희는 신랑 쪽이 교포라 예단 같은 거 일절 하지 말자고 해서 안 하고
    대신 딸이 활려한 결혼식을 원해서 호텔 결혼식하고 비용은 저희다 다 부담했어요.
    신랑 로렉스 해준다고 했더니 있다고 거절해서 양복이랑 구두만 해줬어요.

    원글님 사돈이 혹시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결혼 전에 한번 만나 한번 물어 보세요.
    남자 부모가 예단 원하면 예단 해주고
    여자 쪽에서도 예물 받으면 됩니다.
    만약 간단하게 생략하자고 하면 다 생략하세요.
    정 섭섭하면 신랑 엄마 한복이랑 신랑 아버지 양복값 100만원이면 충분하니까 옷값 백만원만 보내세요.

  • 11. 싱견례때
    '26.4.6 4:28 PM (1.236.xxx.114)

    일단 서로 불필요한거 생략하자는말 나오면
    서로 생략하면되구
    아니면 딸사위에게 물어보면되죠
    혼수나 집마련하는것도 아닌데
    예단예물은 불필요한 상황이네요

  • 12. 신랑신부
    '26.4.6 4:29 PM (49.170.xxx.188)

    친정어머니와 요즘 혼사를 상의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2222
    딸과 상의하는게 낫죠.222222

  • 13. 요즘
    '26.4.6 4:34 PM (59.5.xxx.89)

    결혼은 간소화 추세라 예단 폐백 주례 없어 진지 오래 입니다
    딸하고 상의 하세요

  • 14. cc
    '26.4.6 4:40 PM (223.39.xxx.2)

    요즘 젊은 이들은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하던데요
    딸,사위랑 의논해보세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시댁의 의견도 있을것이니
    ᆢ시댁쪽 의견 여쮜보기는 해얄듯

    저희는 시댁쪽인데 미리 합의했어요
    예단~모두 생략하고 집사는데 반반씩 하기로
    예식비,식사비는 모두 시부모가 부담했구요
    가전,살림ᆢ모두 아이들이 부담~구입했구요

    외국에서 벌써 동거중이라면 크게 부담없이
    그나라에서 필요한 현금 조금 챙겨줘도 좋겠어요

  • 15. ***
    '26.4.6 4:41 PM (121.165.xxx.115)

    지원해줄만한 돈이 있으시다면 집구입비로 쓰라고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아들 결혼때 집구입, 결혼식비등을 지원했고 신부집에서는 살림장만 했어요 예단은 안했어요

  • 16. ...
    '26.4.6 4:43 PM (58.123.xxx.27)

    시어머니 될 사람에게 물어보라하세요

    아는집 아들 가을에 결혼하는데
    아들이 예단 물어봐서 안받고
    대신 남자의 여동생옷은 좋은옷해주라 했대요
    아들보고

  • 17. 이런경우
    '26.4.6 4:47 PM (203.128.xxx.74)

    애들 바로 보내고 서운하다고 양가 어머니들끼리
    귀금속 하나씩 해주고 받고 그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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