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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전세 만기 1년 전인데 집보여 줄까요?

얼릉팔자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6-04-06 15:04:49

내년 5월이 만기이고 세입자가 전세 4년 채우는 시점이어서 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집을 내놓으면 세입자가 곤란하겠지요?

부동산에 문의하니 집보러 가겠다는데 세입자한테 미안해서 말 못했어요.

근데 일전에 2년 만기때 팔려다가 세입자가 갱신권이 있다고 해서 못 팔았어요.

이번에는 갱신권을 사용하긴 한건데 또 세입자가 막으면 집 못 팔 수도 있는 건지 걱정됩니다.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잘 매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IP : 175.114.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3:09 PM (118.235.xxx.222)

    그럼 1년을 집을 보여주길 바라는 건가요? 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만기 5개월전부터 집보여줬지만 1년은 진짜 심하네요.

  • 2. 흠흠
    '26.4.6 3:12 PM (73.158.xxx.231)

    당연히 1년전이면 안보여주죠. 만료 3개월전 재계약 의사 없음을
    알리고 먼저 일리시고 그다음 진행하셔야죠.

  • 3. ...
    '26.4.6 3:13 PM (182.226.xxx.232)

    얘기한번 해보세요~ 저는 집 내놓겠다고 했고 세입자가 이사비용주면 매수자 일정에 맞추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 4. ㅁㄴㅇ
    '26.4.6 3:15 PM (180.229.xxx.54)

    협조잘해줘도 만기 4개월전쯤 보여주기 시작하지 그 이전에 협조 잘 안해줘요. 그 시기 놓치면 다시 전세놔야 돈 뺴주는 구조라 결국 못팔구요. 꼭 팔려면 세입자 돈주고 공실상태라야 가능합니다.

  • 5. ....
    '26.4.6 3:19 PM (59.15.xxx.225)

    보통은 만기 2,3개월전이 통상이에요ㅡ 1년전부터 보여달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거죠.

  • 6.
    '26.4.6 3:22 PM (1.234.xxx.42)

    세입자도 그 집에서 안정감 있게 살 권리가 있어요
    보통 만기 3개월전에 계약해지를 고지하고 그때부터 집을 보여줍니다
    저도 주인이 사정 이야기를 하고 부탁을 하셔서 6개월전부터 보여주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좋은게 좋은거다로 나가면 부동산도 사람들도 저를 맘대로 컨트롤 하려고 하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부탁은 들어주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네요

  • 7.
    '26.4.6 3:28 PM (189.159.xxx.74)

    저 신혼때 멋모르고 진짜 계속 보여줬는데...(집주인이 비싸게 내놔서 안나간거고 중간에 계약되려한것도 더비싸게불러수.. 여러부동산에서 집주인 욕하고.. 난리였는데 지금이라면 제가 계약한동안 제집이니 안보여줄것임 그때사는게 사는게아니였음)

  • 8. 화낼것 같아요.
    '26.4.6 3:30 PM (221.138.xxx.92)

    3개월.....정도 선에서.

  • 9. ㅇㅇ
    '26.4.6 3:42 PM (211.119.xxx.250)

    아..그렇군요. 저는 1년계약으로 들어왔는데 이사한지 일주일되는날 보여줬어요.
    진짜 싫었는데
    집에있으면서 거절하기가 그래서요.
    바보네요.나이도 먹을만큼먹었는데.
    화내도되는거군요?

  • 10. ...
    '26.4.6 3:52 PM (1.227.xxx.206)

    1년이나 남았으면 집보러 오는 사람도 실수요자 아닐
    가능성이 클 거 같은데요

  • 11. 감사
    '26.4.6 3:55 PM (175.114.xxx.246)

    네 알겠습니다. 잘 안나갈 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글 올렸는데 역시 무리였군요. 감사합니다~

  • 12. ...
    '26.4.6 4: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다주택 아님 조금 더 버티다 내년초에 내놔도 될거같은데요
    한정된 시일내에 팔아야하는 매물들 때문에 매물수도 많아져 가격도 하락 정체기고 그 매물들과 경쟁해야돼요
    이제 세일기간도 일주일 남긴했는데 내린 가격에도 안산 사람들이 이후라고 바로 살고 같진 않으니 이제 팔려면 겨울까진 았어봐야돼요
    마음도 좋은 주인같은데 내년에 내놓음 올해보다 가격이 못하지 않을거같은데요

    저는 제가 사는 집이라 다섯팀씩 보여줬고 가격도 후려쳐서 팔았어요
    실거래가 올라오면 가족 직거래냐 아리송할 정도로 무안할 가격
    님은 한채면 그렇게 팔 필요 없잖아요

  • 13. ...
    '26.4.6 4:09 PM (1.237.xxx.38)

    다주택 아님 조금 더 버티다 내년초에 내놔도 될거같은데요
    한정된 시일내에 팔아야하는 매물들 때문에 매물수도 많아져 가격도 하락 정체기고 그 매물들과 경쟁해야돼요
    이제 세일기간도 일주일 남긴했는데 내린 가격에도 안산 사람들이 이후라고 바로 살고 같진 않으니 이제 팔려면 겨울까진 았어봐야돼요
    마음도 좋은 주인같은데 내년에 내놓음 올해보다 가격이 못하지 않을거같은데요

    저는 제가 사는 집이라 하르 다섯팀씩도 보여줬고 가격도 후려쳐서 팔았어요
    실거래가 올라오면 가족 직거래냐 아리송할 정도로 무안할 가격
    님은 한채면 그렇게 팔 필요 없잖아요

  • 14. 왜 그러세요
    '26.4.6 4:44 PM (211.194.xxx.189)

    보통은 만기 2,3개월전이 통상이에요ㅡ
    1년전부터 보여달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거죠. 222222

  • 15. ...
    '26.4.6 5:29 PM (1.237.xxx.240)

    비싼 돈 내고 사는데 만기 1년전부터 집 보여주라면 무지 열받죠

  • 16. 사람마다
    '26.4.6 6:18 PM (118.235.xxx.218)

    전 다음해 만기 9월 그 전해 6월에 통보했는데
    이 분들도 어차피 만기에 나가는 분들이라 큰 저항?없었어요.
    그간 원하는 거 다 고쳐주고ㅠㅠ 집 보여주는 댓가로 커피쿠폰도 전송해드려서인지 무지 잘 보여주셨고, 바로 그 해 12월에 세 끼고 필았네요. 첨에 갭으로 살 때 나중에 세끼고 팔 생각이라 세입자에게 잘했어요.;;^^

  • 17. ㅇㅇ
    '26.4.6 7:19 PM (112.214.xxx.172)

    매매는 3개월 만에 거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서 보여주든 최대한 임차인께 맞추세요 또는 광고는 미리 노출시키고 집 보기는 일정 기간을 정해서 보여주셔도 되고요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일정 금액을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하셔도 좋고요 일 잘하는 부동산이 있으면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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