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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올케를 도와주고 싶어요

같이우울 조회수 : 11,875
작성일 : 2026-04-06 14:19:09

동생이 전문직이에요 월 천만 원 올케에게 생활비로 준다고

올케가 직접 말해줘서 알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여유로와요.

물론 경제적여유롭다고 괴로움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저랑 동갑인 올케는 본인만 인정 못 하는 우울증 같아요

아마 받아들이기 힘들어서일까요?

가족들 모두 도와주려 해도 본인이 거부하고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고 우울하다고 하니 여기다 조언을 구합니다.

동생은 많이 버는 대신 늘 바빠서 올케가 외롭다는 말을

자주 하곤 했는데 이제는 말을 들어주다 저도 사람이라 슬슬

지쳐서요.

조카들 다 장성해서 타지 살고 월 천만원 생활비로 경제적

어려움은 없다고 하는데 그냥 너무 힘들다고해요.

물론 다른 제가 모르는 부부 문제도 있을수있는데

제 동생이 3년 따라다니면서 구걸하듯 결혼해서

뭐든 올케에게 해주는 스타일이라..(그래도 제가 모르는

문제는 있겠죠)

하여튼 보여지는 상황으로는 올케는 외롭다 허무하다 매일

오전에 저에게 하소연합니다. 전업으로 몇십년 살면서 본인

인생이 없다는데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도 느낄수있을까요?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감도 없어서 문의드려요

온종일 문밖을 안 나가는 올케. 도와주고 싶고 또 지치기도 하고

요런 마음이 반반입니다

IP : 122.32.xxx.7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2:20 PM (59.10.xxx.5)

    밖에 나가서 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봉사활동. 삶에 의미가 있어야하지요.

  • 2. ..
    '26.4.6 2:24 PM (211.208.xxx.199)

    도와주시겠다니 님이 마뜩치않아도
    올케를 끌고 나와 운동을 같이 하든지
    문화센터라도 같이 다니든지
    바깥 활동의 시작을 같이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 바깥으로 나오는 첫발이 두려워
    집안에서 웅크리고 우울한건지도 몰라요.

  • 3.
    '26.4.6 2:25 PM (1.237.xxx.2)

    매일 오전 시누에게 우울하다 하소연 하는 게 하루의 주요 일과인 거예요.
    그거 계속 받아주지 마세요.
    자기가 별로 급하지 않나봐요.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 4. ㅇㅇ
    '26.4.6 2:25 PM (1.240.xxx.30) - 삭제된댓글

    돈이 많은데.. 왜 우울할까요.. 그 돈으로 맛난것도 먹고 옷도 사면서 즐기면 될텐데;;

  • 5.
    '26.4.6 2:25 PM (1.240.xxx.138)

    병원 가라고 하세요.

  • 6. 병원
    '26.4.6 2:26 PM (1.235.xxx.172)

    가야죠.
    우울할 사건이 없는데 우울하면
    약먹어야 함

  • 7. ...
    '26.4.6 2:28 PM (61.32.xxx.229)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만족하는건 생각 안하고 부정적인것만 계속 생각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요.
    받아주지 마세요.

  • 8. 일해라고
    '26.4.6 2:28 PM (39.7.xxx.71)

    몇시간 일해라고 하세요.
    애들 크고 손이 안가니 마음이 허한가 보네요.
    저도 알바 그만 두고 주식으로 생활비정도는 버는데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 허해요. 몸은 편한데

  • 9.
    '26.4.6 2:28 PM (14.6.xxx.117)

    남편이 월천 생활비 안주면될것같은데요
    그럼 살라고 악착같이 벌든지 삶의 목적이 생길것같은데요
    비슷한예로 우리언니 형부가 생활비 취미비 다 대주고 일요일도일하는직업인데 우울증이라고합디다
    생활비 완전끊어야합니다
    힘들다고 하는일이 잘안된다고하얀거짓말하고
    따로관리하시고 독하게대차게나가야합니다

  • 10. .........
    '26.4.6 2:29 PM (115.139.xxx.246)

    우울증 또는 제2형 조울일수도 있어요

  • 11. ㅜㅜ
    '26.4.6 2:30 PM (112.148.xxx.189)

    뭐 단순알바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싫다하죠??

  • 12. ㅇㅇ
    '26.4.6 2:31 PM (211.222.xxx.211)

    원글님이 해 줄건 다 해준거 같아요.

  • 13. 도와주려해도
    '26.4.6 2:31 PM (203.128.xxx.74)

    본인이 거부한다는데 무슨수로요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면 병원다니라 하세요
    남들이 보면 호강에 겨워 요강에 떵싼다 싶겠지만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본인이 힘들다면 힘든거지요뭐

  • 14. ..
    '26.4.6 2:32 PM (112.145.xxx.43)

    풍요 속 빈곤 이네요
    지금 상황으론 밖에 나가 알바를 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좋은데
    생활비 월 천이 너무 커서 일할 맘이 안 생길 것 같아요
    생활비 라는게 순수 올케가 쓰는건지 보험 관리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올케 혼자 쓰는 순수 생활비라면 과감하게 300정도로만 해도 될 듯합니다
    본인이 궁핍해야 뭘 하면서 활기가 찰 것 같아요

  • 15. ㅇㅇ
    '26.4.6 2:32 PM (1.240.xxx.30)

    그런 사람 있어요. 지인도 남편이 시중은행 지점장까지하고 아들은 법조인인데, 허구헌날 전화해서 우울하다.. 힘들다.. 두 가지 가능성이에요. 첫째는 몸이 아파서 그런걸 수 있고, 둘째는 그냥 배때지가 불러서.. 공허한거구요. 둘째라면은 고생을 해서 본인삶이 행복한거였구나 깨닫게 하면 우울없어져요.

  • 16. ㅋㅋ
    '26.4.6 2:32 PM (211.234.xxx.117)

    올케를 같이 욕해달라

    많은 댓글이 달릴 것 같아.요
    ㅋㅋㅋ

  • 17. 정신병
    '26.4.6 2:34 PM (211.235.xxx.121)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 처방받으면 좋을텐데 절대 그렇게 안하겠죠?
    동생분이 월천 주고 몰래 폭력 도박 바람 이런거 하는 것도 아닐텐데

    걍 습관이 된거죠 원글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게
    저같으면 야이 호강에 겨워 요강에 x 싸는 x 라고 호통칠텐데

    원글님도 어렴풋이 아시면서 도와주고싶다고 이리도 우아하게 나오시니
    참 집안이 좋으신갑다 싶기도 하고
    이리나오니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올케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당한다 싶기도 하고요

    도움이란건 동생분이 생활비도 못줄 정도로 사고치고 무능력하거나
    그럴 때 주는거죠

    선 그으세요
    원글님 자신을 보호하세요

  • 18. 호강에 겨웠네요
    '26.4.6 2:36 PM (223.38.xxx.250)

    먹고 살기 힘들어봐요
    우울증 느낄새도 없이 밖에 나가서 돈벌기에 바쁘죠
    그 올케도 그렇게 빡세게 생활전선에 뛰어들면
    피곤해서 한가한 소리 못할텐데요

    남편이 매달 생활비로 천만원이나 주면
    여유돈으로 취미생활 하던가...
    맨날 오전마다 시누이한테 하소연이라니요
    원글님은 뭔죄인가요
    올케가 너무 철딱서니가 없어보여요

  • 19. 신경정신과에
    '26.4.6 2:36 PM (76.147.xxx.110)

    가게 해주시면 어떨까요? 일단 우울증약 먹고 조금 적응되면 운동도 해보고 사람들과의 모임도 해 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싶어요. 그후에 우울증약을 줄여가던가 드문드문 먹던가 아니면 상담도 받던가하면 좋지 않을까요?

  • 20. 아니고
    '26.4.6 2: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우울한거 아니고 심심한것 같은데요.
    진짜 우울한 사람은 아예 전화 문자 차단하고 안으로 숨어 혼자 견디거나 아님 사회생활을 되려 완벽하게 해서 주변에서 모르기도 해요.
    병원가봐라 일하고 운동하고 봉사해라...반복하시는것 밖에는 방법없죠.

  • 21. 팔자가 좋아서
    '26.4.6 2:39 PM (223.38.xxx.162)

    풍요롭게 사는데,
    자식들은 다크고
    할 일도 없으니 너무 한가해서 그런거겠죠.

    힘들게 밖에 나가 뼈빠지게 일하며 돈을 벌어봐야
    아침마다 시누이한테 징징대는 짓 안할텐데요.

  • 22. 영통
    '26.4.6 2:39 PM (106.101.xxx.20)

    감사합니다. 말을 입 밖으로 하는 거 추천인데
    님이 올케에게 권하기는 어려울 거고..

    오늘은 뭐 뭐 해서 감사합니다. 이러 이러해서 감사합니다.
    말로 하다 보면 나 자신이 가지고 누리는 것이 보이고 감사하게 되는데

    남에게 대놓고 권하기는 어렵죠
    이런 온라인에서나 글로 권하는 거고

  • 23. 이여자는
    '26.4.6 2:39 PM (106.101.xxx.56)

    궁핍하면 해결 될것 같아요
    일을하고 일을하면 활기가차고
    그래도 안되면 팔자대로 사는거고

  • 24. ......
    '26.4.6 2:41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그러지 않아요 222
    그리고 우울증은 돈과는 상관없어요. 부자 연예인,재벌들은 우울증 없나요? 저 우울증 3년 정도 겪었는데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놉디다. 월천은 아니어도 저도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는 상태였는데도 마음이 지옥이고 혼자 헤어나갈 길을 모르겠더라구요.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서 병원 달려가서 약 먹고 살았어요.
    원글님이 계속 받아주면 치료시기만 늦출 뿐이에요. 우울증은 응석?징징댐? 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님과 동생이 단호하게 선 긋고 병원에 가게 하세요. 막말로 이러다가 남편에게도 손절당하겠다, 내가 죽겠다 싶어지면 뭔들 못해요? 월천 번다면서 검사비, 약값이 아까운 것 아니잖아요. 살겠다는 의지가 문제지.

  • 25. 남동생
    '26.4.6 2:43 PM (118.235.xxx.225)

    불쌍해서 어째요

  • 26. ㅜㅜ
    '26.4.6 2:43 PM (112.148.xxx.189)

    천만원이나주니 시간당 만원버는일 하면 현타오려나
    가만히 있어도 천이 생기는데 본인이 지금나가서 돈벌어봐야 시간당10320원일테니

  • 27. 징징
    '26.4.6 2:45 PM (58.226.xxx.2)

    이 글로만 보면 우울증 아니에요.
    그냥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의존적이고
    부정적인 성격인 것 같아요.

  • 28. 민폐 징징이네요
    '26.4.6 2:46 PM (223.38.xxx.140)

    올케가 진짜 할 일도 없나봐요
    얼마나 한가하면 오전마다 시누이한테 징징대고 있을까요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 습관성 징징이 타입인가봐요

    남동생 불쌍해서 어째요
    2222222
    이래서 남자도 결혼 잘해야합니다

  • 29. ...
    '26.4.6 2:5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호강에 겨워 똥을 싸네요
    돈으로라도 기분 전환할 일이 많을건데
    저런 여자랑 만나서
    한심해라

  • 30. ...
    '26.4.6 2:55 PM (1.237.xxx.38)

    호강에 겨워 똥을 싸네요
    돈으로라도 기분 전환할 일이 많을건데
    저런 여자를 만나서
    한심해라
    인도같은 나라 돌면 싹 고칠 병이네요

  • 31. ㄴㄷ
    '26.4.6 2:58 PM (210.222.xxx.250)

    성당이라도 가셔서 봉사활동 해보심이..

  • 32.
    '26.4.6 3:05 PM (223.38.xxx.96)

    뭘 어떻게 도와주나요
    본인이 약을 먹든 운동을 하든 사람을 만나든 해야지
    그냥 배부른 투정같은데 왜 받아주세요

  • 33.
    '26.4.6 3:11 PM (222.236.xxx.112)

    외롭다고 하다 바람피는 여자들 많음

  • 34. 우리들의 블루스
    '26.4.6 3:11 PM (59.7.xxx.113)

    드라마에 나온 신민아 생각나네요. 외적 조건으로는 완벽한 삶인데 우울증에 빠져있는 사람.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그런 신민아를 보고 아주 잘 묘사했다고 하더군요.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지요. 자신이 그렇게 살면 가족의 삶이 망가지잖아요

  • 35.
    '26.4.6 3:12 PM (221.138.xxx.92)

    약하고 병원이 답입니다.
    그런 경우 특히.

  • 36. 돈으로 뭘
    '26.4.6 3:17 PM (116.41.xxx.141)

    교환할 맘이 있어야 돈가치명분이 있는거지
    돈천만 매달 생긴다고 우울감이랑 상쇄가 되남유

    저런 친구 맨날 말상대해주다 전화기 꺼버린적도

    도돌이표 말에 넘 지쳐요
    아들이 의사라도 전문의 소개 절대 안받아요
    자꾸 내 질투심만 부글거리는 내자신이 넘 초라해지기도 하고
    참 조언 어려워요

  • 37. ...
    '26.4.6 3:20 PM (183.103.xxx.230)

    그냥 습관성 하소연일거예요
    하루하루 루틴요
    오냐오냐 토닥토다커리며
    들어주는 사람없으면 안할걸요

  • 38. .....
    '26.4.6 3:22 PM (211.235.xxx.33)

    정신도 감기 듭니다..
    빈 둥지 증후군이든지, 우울증이든지..
    이걸 뭐 강제로 일을 시켜라.. 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요.
    결국은 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을 먹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거라서요..

    약 먹으면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바깥 바람도 쐬고 하면 낫겠죠...

  • 39.
    '26.4.6 3:28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도와 주고 싶다면 원글님 시간을 올케에게 사용 하세요
    병원 진료나 상담 같이 가주고 운동 산책 같이 해주고 봉사 활동도 같이 다니고요
    내 형제나 부모 아니면 시간을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언니가 이십대 중반에 우울증 걸렸을때 엄미가 새벽에 일어나서 집안일 다 해 놓으시고
    식구들 아침밥 먹고 엄마는 언니 좋아하는 반찬으로 도시락 싸서 매일 나갔어요
    아침 9시쯤 나가서 오후 3시경 들어와서 조금 쉬셨다가 저녁밥 하셨던것 같아요
    꽤 오랫동안 그렇게 하셨는데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데리고 나가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고 들
    어 주셨던것 같아요
    산에 같이 다니셨던거 같아요

  • 40. ㅇㅇ
    '26.4.6 3:35 PM (122.101.xxx.144)

    원글님이 도와주시면 좋지만
    우울증 환자중에 병원가지 가기가 너무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올케 친정쪽에 도움을 청하라고 남동생에게 물어보세요
    제 친구도 산후우울증이 10년 넘도록 있는데
    아이 케어도 못할 정도인데도 남편말도 안듣고 남편은 일하며 육아하며 이제 포기하고 살더라고요. 진즉 친정에 알리지 그랬냐고 하니 장인장모 너무 걱정하실까봐 좋아지겠지 하며 기다린 세월이 그렇다네요.

  • 41. kk 11
    '26.4.6 3:52 PM (119.193.xxx.73)

    성격이라 본인이 안바뀌면 안되죠

  • 42. ㅇㅇ
    '26.4.6 4:06 PM (106.101.xxx.203)

    저도 한 우울하는데 시누한테 하소연은 안 하게 되던데요.
    아니 시누는 커녕 친구한테도 하소연 한 적 없네요. 82에나 고민 털어놓고 병원갔지

  • 43. 시누이가 이랬으면
    '26.4.6 4:27 PM (223.38.xxx.207)

    진상이라고 더 욕 먹었겠죠

    올케가 양심도 없네요
    원글님이 올케 보호자라도 됩니까
    원글님이 올케 엄마라도 됩니까

    여기서는 시부모도 남이라면서요
    올케가 시누이한테 진상짓도 너무 심하군요
    님남매는 올케한테 호구 노릇하고 있네요
    올케가 고단하게 몸쓰는 일하면 진상짓도 덜하겠죠

  • 44. ㅇㅇ
    '26.4.6 4:31 PM (211.251.xxx.199)

    배부른것들

    배곯으면서 당장 월세에 아이들 먹일 돈 구하느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거나
    영혼이라도 팔면서 돈벌이를 해봐야
    정신들 차리지


    돈이 풍족하고 걱정거리없으니
    허무 타령은 쯪쯪쯪

    어찌보면 세상은 공평한듯

  • 45. 몸쓰라고 하세요
    '26.4.6 4:40 PM (223.38.xxx.174)

    일도 안하고 자식은 크고
    할일이 너무 없으니 그런거잖아요
    몸쓰는 일을 하라고 하세요
    알바라도 하던가...

  • 46. ㅇㅇ
    '26.4.6 6:57 PM (211.220.xxx.123)

    팔자좋구만
    그걸 징징거릴 사람도있네

  • 47. ㅇㅇ
    '26.4.6 7:05 PM (122.43.xxx.217)

    님 동생 한테는 돈 뽑아쓰고
    님한테서는 감정 에너지 뽑아쓰고
    남매가 호구질

  • 48. 심한 우울증
    '26.4.6 7:05 PM (220.83.xxx.149)

    으로 외출 못하고 누워만 있고 어쩌다 백화점 쇼핑하고 오면
    쇼핑백(여러개) 풀지도 않고 쳐박아 두길 10여년 하던 부잣집 사모 지인.
    남편이 사고로 갑자기 사망하자 연하 남친 사귀면서 갑자기 우울증이
    다 나아서 남친 태우고 드라이브 잘 다니더라구요;;;

  • 49. ...
    '26.4.6 7:48 PM (220.85.xxx.216)

    우울해서 온종일 집밖을 안나간다면서요
    남편이 쓰지도 않는 생활비 월천 주면 뭐하나요
    부부 문제면 바빠도 남동생이 해결해야죠
    시누가 나서서 뭐 어쩔 생각하지마세요
    올케한테 연락오면 받지말고 동생한테 연락해보라해요

  • 50. ㅇㅇㅇ
    '26.4.6 7:49 PM (175.113.xxx.60)

    잘 씻고 잠은 잘 자는것 같은가요? 그렇다면 남편돈벌고 놀고 먹는게 천성적으로 눈치보이고 미안한 사람이 있어서 고모한테 징징대는거예요. 그래야 덜 미안하거든요.

  • 51. 그냥
    '26.4.6 7: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징징이에요
    혼자 해결하라 하세요
    바쁜 남편에게 징징대지 말고
    혼자 바쁘게 살아라
    성인이 되고 늙어가면서도 맨날 자신을 관리 못해서
    여기저기 에 난 내 앞가림도 못하고 뭐 하는 짓이냐???
    했을것 같은데 원글님은 못하는 거죠?
    전 울엄마가 징징이과
    그래서 아파서 죽을것 같아도 아프다 소리도 잘 안해요
    엄마에게 질려서요

  • 52. 그냥
    '26.4.6 8:01 PM (112.157.xxx.212)

    징징이에요
    혼자 해결하라 하세요
    바쁜 남편에게 징징대지 말고 이해 안되는 내게도 말 하지 말고
    혼자 바쁘게 살아라
    성인이 되고 늙어가면서도 맨날 자신하나도 관리 못해서
    여기저기 에 난 내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다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냐?
    했을것 같은데 원글님은 못하는 거죠?
    울엄마가 징징이과 어렸을때부터 아프다 슬프다 곧 죽을것 같다
    달고 사셨어요
    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아파서 죽을것 같아도 아프다 소리도 잘 안해요

  • 53. ......
    '26.4.6 8:47 PM (175.201.xxx.225)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가 전혀 없는 집인가 봅니다.
    시누에게 이렇게 본인 일로 징징될 수 있을 정도라니
    여기에도 등장하는 시집살이를 하번 해보면 시자만 봐도 도망가기 바쁘고
    시누와 같은 이름만 봐도 가슴이 옥 죄어 올텐데...
    조카들이 다 장성했을 정도면 시부모 살아계시면
    노후를 책임지니 마니로 머리 아플나이이고
    노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나이도 많이 먹고 살만큼 살았구만
    듣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54. 화랑
    '26.4.6 8:47 PM (125.129.xxx.235)

    미치고 한심한 여자네요.
    그 돈으로 할게 없냐? 저런 여자랑 계속 살고 있는 남동생이 보살이네요
    어디 봉사를 하거나 운동이나 알바라도 할것이지.
    친구도 없나? 여지껏 뭐하고 살았는지,
    정말 제가 볼땐 한심한 여자네요

  • 55. 000
    '26.4.6 8:53 PM (211.177.xxx.133)

    한평생 돈 어려움없이 일도안해보고 살아서
    집에만있으니 무료하거든요
    돈도 펑펑 써보고 할꺼다해봤거든요
    배부른소리예요
    진짜
    시엄마가 딱 저런데 우울해하고 세상에 돈이 전부가아니다
    그러는데 며느리들은 돈 없어 궁핍해서 죽을맛인데
    배부른소리같구요. 평생 전업만하니까 세상 물적을 몰라요

  • 56. 알바일 권하세요
    '26.4.6 9:05 PM (223.38.xxx.163)

    시누이가 뭔죄냐구요?
    징징이 올케한테 알바일이라도 해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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