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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우와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26-04-06 13:28:35

장항준 감독이 영화감독 준비하던 시절 
단골 술집 알바생한테 우리 엠티 가는데 
와도 된다고 했는데 진짜 왔대요.
그때 알바생이 자기 꿈이 화가였는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그 꿈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자기집에 방이 하나 비니 
꿈 포기하지 말고 그림 계속 그리라고 하면서 도와줬는데
몇 년 뒤 그 알바생이 홍대 미대에 합격하고 
졸업하고 이후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젊은 33인에 선정도 됐대요. 
그리고 장항준 감독 연출부 스텝하고 결혼까지 했다네요.
와...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88956?svc=daumapp&bucket=toros_ca...

IP : 223.39.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낯선 사람
    '26.4.6 1:44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방까지 내주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 2. 어휴
    '26.4.6 1:55 PM (223.38.xxx.179)

    제목만 보고 단골 술집 젊은 알바생이랑 스캔들이 있었나
    너무 놀라 들어왔어요
    저같은 사람 많을거 같아요
    제목에 미담이라고 적어주셔야 할듯

  • 3. ..
    '26.4.6 1:56 PM (112.145.xxx.43)

    저도 제목에 미담 추가 해주세요
    짬짝 놀랐네요

    암튼 대단하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 4. ㅇㅇ
    '26.4.6 1:59 PM (124.61.xxx.19)

    보면 사람을 참 좋아하네요
    그래야 인복도 있나봐요

  • 5. 진짜
    '26.4.6 2:01 PM (112.148.xxx.189)

    무슨 사연하나하나가 다 영화나 시트콤
    대단

  • 6. ㅇㅇ
    '26.4.6 2:50 PM (121.178.xxx.39)

    부부가 진짜 맑고 밝고 꼬인데 하나도 없는 사람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나봐요

    김풍도 장항준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쫒아다녔다잖아요
    장항준 김은희 부부집 모임에 줄창 와서 놀다가고요

  • 7. 글게요
    '26.4.6 2:53 PM (112.148.xxx.189)

    김풍 윤종신등 장항준 별볼일없었을때부터 ...

  • 8. ..
    '26.4.6 4:05 PM (211.234.xxx.34)

    두부부가 참 무해하네요.무해해~

  • 9. 대단하죠
    '26.4.6 5:36 PM (217.149.xxx.105)

    윤종신이 그렇게 아낌없이 퍼줬는데
    나중에 이 부부도 아낌없이 퍼주내요.

    선순환.

  • 10. ....
    '26.4.6 9:26 PM (125.131.xxx.184)

    진짜 선하게 자유로운 사람들 같더라고요..사람급 나누고 차별하고 하지 않으니...나도 친해지고 싶어요~

  • 11. ....
    '26.7.2 2:10 PM (1.228.xxx.68)

    좋은사람을 알아보는 눈도 있나봐요 주위사람이 거의 잘되는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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