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우와 조회수 : 4,854
작성일 : 2026-04-06 13:28:35

장항준 감독이 영화감독 준비하던 시절 
단골 술집 알바생한테 우리 엠티 가는데 
와도 된다고 했는데 진짜 왔대요.
그때 알바생이 자기 꿈이 화가였는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그 꿈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자기집에 방이 하나 비니 
꿈 포기하지 말고 그림 계속 그리라고 하면서 도와줬는데
몇 년 뒤 그 알바생이 홍대 미대에 합격하고 
졸업하고 이후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젊은 33인에 선정도 됐대요. 
그리고 장항준 감독 연출부 스텝하고 결혼까지 했다네요.
와...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88956?svc=daumapp&bucket=toros_ca...

IP : 223.39.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낯선 사람
    '26.4.6 1:44 PM (121.160.xxx.139) - 삭제된댓글

    방까지 내주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 2. 어휴
    '26.4.6 1:55 PM (223.38.xxx.179)

    제목만 보고 단골 술집 젊은 알바생이랑 스캔들이 있었나
    너무 놀라 들어왔어요
    저같은 사람 많을거 같아요
    제목에 미담이라고 적어주셔야 할듯

  • 3. ..
    '26.4.6 1:56 PM (112.145.xxx.43)

    저도 제목에 미담 추가 해주세요
    짬짝 놀랐네요

    암튼 대단하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 4. ㅇㅇ
    '26.4.6 1:59 PM (124.61.xxx.19)

    보면 사람을 참 좋아하네요
    그래야 인복도 있나봐요

  • 5. 진짜
    '26.4.6 2:01 PM (112.148.xxx.189)

    무슨 사연하나하나가 다 영화나 시트콤
    대단

  • 6. ㅇㅇ
    '26.4.6 2:50 PM (121.178.xxx.39)

    부부가 진짜 맑고 밝고 꼬인데 하나도 없는 사람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나봐요

    김풍도 장항준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쫒아다녔다잖아요
    장항준 김은희 부부집 모임에 줄창 와서 놀다가고요

  • 7. 글게요
    '26.4.6 2:53 PM (112.148.xxx.189)

    김풍 윤종신등 장항준 별볼일없었을때부터 ...

  • 8. ..
    '26.4.6 4:05 PM (211.234.xxx.34)

    두부부가 참 무해하네요.무해해~

  • 9. 대단하죠
    '26.4.6 5:36 PM (217.149.xxx.105)

    윤종신이 그렇게 아낌없이 퍼줬는데
    나중에 이 부부도 아낌없이 퍼주내요.

    선순환.

  • 10. ....
    '26.4.6 9:26 PM (125.131.xxx.184)

    진짜 선하게 자유로운 사람들 같더라고요..사람급 나누고 차별하고 하지 않으니...나도 친해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66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2026/04/09 1,313
1800665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1,248
1800664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415
1800663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415
1800662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707
1800661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7 악덕임차인 2026/04/09 20,817
1800660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3,919
1800659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0 ... 2026/04/09 5,056
1800658 아들 딸 차별은 11 2026/04/09 2,397
1800657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3,156
1800656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2026/04/09 4,010
1800655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3,228
1800654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3 .. 2026/04/09 26,645
1800653 그림을 누가 사나요? 8 갤러리 2026/04/09 3,834
1800652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388
1800651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1,080
1800650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2,118
1800649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2 미국 2026/04/09 5,702
1800648 딱 10년전 이맘때 8 ... 2026/04/09 2,742
1800647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21 .. 2026/04/09 3,335
1800646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2 ㅇㅇ 2026/04/09 2,829
1800645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2026/04/09 1,974
1800644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2026/04/09 1,501
1800643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12 ... 2026/04/09 4,706
1800642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27 이해안가 2026/04/09 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