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리가 뭔지 아시죠? 잘못 지적하고 혼내는 거요
여기는 민원인이 뭐 하나 제출했는데 자기네 업무 내용과
맞지 않으면 일단, 우선
설명이 없이
먼저 쿠사리로 시작하네요.
다른 민원인들 다 듣게 왕왕한 소리로요
지 돈 주는 거라도 저렇게 안하겠다 싶어요
유리 칸막이라 소리 안 들릴까봐 저런가요?
당사자 아니어도 주눅 들어요
9시 시작이고 민원이 고작 5명 정도 지났는데
벌써 스트레스 쌓인건지. ㅠㅠ
쿠사리가 뭔지 아시죠? 잘못 지적하고 혼내는 거요
여기는 민원인이 뭐 하나 제출했는데 자기네 업무 내용과
맞지 않으면 일단, 우선
설명이 없이
먼저 쿠사리로 시작하네요.
다른 민원인들 다 듣게 왕왕한 소리로요
지 돈 주는 거라도 저렇게 안하겠다 싶어요
유리 칸막이라 소리 안 들릴까봐 저런가요?
당사자 아니어도 주눅 들어요
9시 시작이고 민원이 고작 5명 정도 지났는데
벌써 스트레스 쌓인건지. ㅠㅠ
님도 따박따박 반박하세요.
처음이라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
목소리는 또 왜그렇게 크냐고...
많이 불편했다면 민원도 올리시고...그게 더 효과있죠.
하도 꽁으로 받아 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그런거 아니면 당당하게 받으세요.
다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저 지난번 실업급여 신청하러 갔을때 젊은 남자직원
얼마나 친절하던지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아듣기쉽게
잘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웠었어요
근데 1차교육때인가 여러사람 모아놓고할때 교육시켜주는 여직원은 좀 귀찮다는듯 일방적으로 자기만 아는소리 줄줄줄 하고는 끝내버리더라구요
그때 좀 아쉬웠는데 다시 볼일없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민원 넣어 버리세요
온라인으로 신청 하던대요
이름 뭐냐
민원인 대응 태도가 이게 뭐냐
업무에 왜 히스테리를 부리냐
직업이 그건데 직업 의식이 없다
하시는 일 동영상 촬영해도 되겠냐
지역이 어딘가요?
근로공단 뿐만 아니고
민원 담당하는 분들의 대응 태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많더군요
요즘 어지간하면 다 친절한데
송파구는 근로공단은 친절했고
세무서에 짜증내는 직원 있음
고용부분 담당과에 예전에 갔었다가
기분 나빠서 한 번 가고 안 가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과 행동이 툭툭 틱틱 하길래
뭐 화나는 일 있었나고 물어 봤어요.
동사무소에서도 툭툭 틱틱 그런일 있었는데
그 직원 얼굴이 성형을 너무 많이 했는지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났었는데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생각이 들었고
그에 대한 화풀이를 나한테 하나보다 하면서 꾸욱 참았어요..
관공서 웬만하면 안가고 싶어요.
저도 경험했어요
실업자 되서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주눅 들어 있는데
창구 대응자가 얼마나 틱틱대는지
거지가 동냥받으러 온줄 알았어요
심리적으로 너무 타격이 와서
못참겠더라고요
전화로 민원넣었어요
못참겠다
내가 거지냐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거 아니냐
실업자들 망신줄려고 실업급여운영하냐
왜 심리적으로 더 힘들게 만드냐
막 따졌죠
즉각 전화 오더라고요
아직 안가셨으면 다시 오시라고 과장인지 부장인지가 사과하더라고요
가서 창구직원 사과 받아야겠다고 하니 몸이 안좋아 조퇴했다고
허참
윗 내용만 보면
제가 진상같죠?
저그냥 웬만해선 참고 사는 사람입니다
반품도 귀찮아서 되도록 안 시키고요
나서는 것도 싫어하는 스타일이고요
근데
실업급여 취지가 무색해요
창구대응이 저런식이면요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많아서 그렇다는건 부정수급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왜 정당한 권리행사자를 잠재적 부정수급자 취급을 하는지
말이 안됌
저도 얼마전 공단 갔다가 직워의 무례한 행동에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되돌아가 큰소리로 부당함을 지적하고 왔네요.
봉사활동 아니고 월급받고 일하러 왔으면 일 똑바로 하라고...
예전같으면 참고 나오는데 나이가 60중반되보니 당당함도 생기더군요.
우리 동네 어떤 세무 공무원이 그런 식이라서
따끔하게 혼내줬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울어요.
옆 남자 직원이 하는 말이,
죄송해요. 저 분이 조금 전에
어떤 할아버지와 마찰이 좀 있어서
예민해져서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대요.
말투가
누구와도 마찰 일으키게 생겼다.
같은 말이라도 어쩜 저렇게
기분 상하게 하냐,
세무 상담 목적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국민들이 본인 만큼 알고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는 거냐.
하면서 더 혼내고 왔어요.
인성 자체가 고약한 인간들은
받은 만큼 돌려줘야 정신차릴까 말까이니
상식 밖으로 불친절한 사람들은
아작내야 합니다.
그냥 그 사람 인성이 그런걸거에요.
실업급여 신청할때 따로 준비하는게 많지도 않은데
쿠사리 줄게 뭐 있나요.
간혹 민원인 상대하면서 가르치려 들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럴때 세게 단호하게 나가야 깨갱하구요.
세다는게 언성을 높인다거나 하는거 아니구요.
그들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거요.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우선 아무말 안하고 몇초간 쳐다만봐요.
그리고 한템포 쉰다음에 낮은 말투로 지금 뭐가 문제냐고 물어요.
그러면 좀 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차라리 사무적이고 기계적인게 낫지
사람상대하면서 본인 감정 다 드러내면 안되는데
그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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