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얘기가 한창이길래 묻어서 물어봅니다.
전 개신교 신자 아니고
올해 중학교 입학한 아이가 교회를 다니는데
얼마를 줘야 눈치가 안 보일까 해서요.
헌금 얘기가 한창이길래 묻어서 물어봅니다.
전 개신교 신자 아니고
올해 중학교 입학한 아이가 교회를 다니는데
얼마를 줘야 눈치가 안 보일까 해서요.
매주 1천원 정도면 충분해요
교회가 세상 시간낭비 돈낭비라...저는 애한테 안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는데 저희애도 친구들이랑 놀고싶은지 자꾸 가네요
니용돈으로 해결하라고 하고있어요...이천원정도 내는거같아요
자기용돈 모아서 하는거죠. 가난한 과부의 렙돈2개의 의미 있잖아요.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그걸 쪼개서 헌금냈으니 기특하다가 아니라
그런 처지임에도 기쁨과 감사함을 깨달아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거였어요.
저 성경구절을 엉터리목사들은 돈이 없어도 쪼개서 내면 은혜받는다고 헛소리합니다.
헌금얼마내야하는지 눈치보이는 교회는 안나가는게 맞습니다.
간식이 잘 나와서 자기 간식비 정도라 생각하고 5천원 보냅니다
2천원 이요
저 교회선생님인데요~ 헌금가지고 눈치주지 않아요! 너 걱정마세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눈치주지 않을 수 있지만 아이들 끼리는 또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제분께 잘 설명 해 주세요. 헌금은 안해도 된다구요..ㅎㅎㅎㅎㅎ
헌금은 거의 비밀일걸요?
누가 얼마 내는지 모릅니다.
저 위에 간식비라고 생각하면
간식 수준으로 내도록 하겠어요.
헌금은 내도 되고 안내도 됩니다
그러나 헌금 바구니 돌리는 교회면 애가 민망할수 있으니 천원정도 내면 될거 같아요
부모가 안믿는데 교회 오면 그것만으로도 이뻐서 더 챙겨주게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