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6 9:20 AM
(211.235.xxx.33)
저도 고등 초등 둘 있는데
초등 아이 친구 엄마 만났다가
거기가 큰 애가 중딩..
애가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다,
초등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얘기해서 그냥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고등도 중등하고는 차원이 다르더만...
고2는 고1과 또 차원이 다르더만...이 생각은 속으로만...
2. 고등엄마들도
'26.4.6 9:21 AM
(1.239.xxx.246)
초등때는 그렇게 다 몰랐던건데
그냥 웃고 말면 되는거죠
3. 근데
'26.4.6 9:22 AM
(112.169.xxx.252)
아이 키울때는 그 아이때가 세상전부인양 아는게 엄마죠
초딩엄마는 수준이 딱 초딩
고딩 엄마는 수준이 딱 고딩
아이 대학 보내고 취업시켜보니 하 정말 지나온 세월이...증말
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 과정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긴 하지만
그땐 그런것들이 절대적이었는데
요즘 초딩엄마들 황소수학 황소수학 거기 안보내면 영재 아닌양
교육청 영재원에 안가면 영재 아닌양 속상해 하던데
황소수학이 그렇게 유명한덴가요. 우리 조카도 아이 황소수학 겨우겨우 되었다고
하던데
4. ㅋㅋㅋ
'26.4.6 9:24 AM
(220.74.xxx.189)
절대 평가, 상대 평가도 구분 못 하면서 중고등 엄마들을 가르치려고 하니 대환장이요 ㅠㅠ
5. ..
'26.4.6 9:26 AM
(218.158.xxx.190)
원래 애가 초등이면 엄마도 초등입니다.
6. 원래
'26.4.6 9:26 AM
(180.83.xxx.182)
서울대 입학 설명회에 초등엄마들 제일 많다잖아요
7. ㅋㅋㅋ
'26.4.6 9:27 AM
(220.74.xxx.189)
입 닫고 배우려고 하면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ㅜㅜ
8. ....
'26.4.6 9:28 AM
(211.218.xxx.194)
지금 초등은 나중에 입시제도가 바뀌는데 왜 입학설명회를 다니나요??
9. 로ㄴ
'26.4.6 9:39 AM
(49.172.xxx.12)
저는 반대로..
이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다 필요없다며
다 돈낭비라며.. 효과 없다며 가르치려는 아줌마..
알고보니 그집 애 지잡대 갔더라구요..
10. 오만방자
'26.4.6 9:41 AM
(221.138.xxx.92)
우리도 다 지나온 길이죠..뭐
11. 에휴
'26.4.6 9:44 AM
(220.74.xxx.189)
선배 엄마들을 가르치려고만 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을 거예요.
12. 마술피리
'26.4.6 9:58 AM
(39.7.xxx.12)
지잡대. ㅠㅠ
지방잡대학의 준말인가요?
웬만하면 저런 말은 안쓰면 좋겠어요.
13. ㅎㅎㅎㅎ
'26.4.6 10:14 AM
(119.196.xxx.115)
이것도 필요없고 저것도 다 필요없다며
다 돈낭비라며.. 효과 없다며 가르치려는 아줌마..
알고보니 그집 애 지잡대 갔더라구요..
---다 했는데도 지잡대갔으니 소용없었던게 맞잖아요..안될애는 뭘해도 안된다 돈아껴라라는 조언해주는건데요???
14. ㅎㅎㅎㅎ
'26.4.6 10:15 AM
(119.196.xxx.115)
초딩때 영재아니었던 애들이 있던가요....
그 엄마 나중에 이불킥할겁니다.
그리고 고딩엄마들도 예전에 이불킥했던 사람들이라...이해해줄듯....ㅋㅋㅋㅋㅋ
15. ...
'26.4.6 10:19 AM
(112.148.xxx.119)
중고등이 초등 엄마 못 만나지만
고등맘이 중등맘 만나도 힘들어요
16. ㅇㅇ
'26.4.6 10:27 AM
(121.147.xxx.130)
초딩엄마가 중고딩 엄마를 가르치려하니 문제인거죠
초딩 엄마의 성격이 문제인거에요
뭐든지 아는체하고 나서는 성격이요
조용히 있다가 공부잘하는 중딩 엄마한테 정보 얻어가면
좋을텐데
이제 중딩엄마가 상대 안해주겠네요
17. ㅇㅇ
'26.4.6 10:29 AM
(121.147.xxx.130)
지잡대 엄마가 맞는말도 아니죠
입시 성공의 비결 얘기하는데 실패사례는 상황에 안맞는
얘기잖아요
어떻게 어떻게해서 잘됐다는 정보가 필요한거지
아무것도 하지마 어차피 안돼는 쓸데없는 얘기죠
18. ㅇㅇ
'26.4.6 10:30 AM
(220.74.xxx.189)
중등 엄마는 조용한 편이라 애 자랑 안 해서 고등 엄마와 저만 알아요. 초등 엄마 때문에 고등 선배 엄마의 조언을 듣도 싶어도 막히니 화가 나던데요.
황소황소 영재고영재고 무한루프
19. 고음
'26.4.6 10:30 AM
(112.216.xxx.18)
근데 그러던지 말던지 그냥 각자 삶이고 뭐 가르치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데
그냥 아 저 떄는 그럴 수 있지 뭐 그렇게 말 하고 넘기는 편
뭐 그 초등애가 끝끝내 잘 해서 남들 이해 못 할 수도 있는 거고
각자 다른 거니깐
뭐 대환장 이런 소리 하고 싶지 않음.
20. ca
'26.4.6 10:38 AM
(39.115.xxx.58)
그 초등엄마가 매우 유별난 것이지 모든 초등엄마가 다 그렇지는 않아요. ㅎㅎ
21. ㅇㅇ
'26.4.6 10:39 AM
(220.74.xxx.189)
맞아요. 다 그렇지는 않아요.
이분은 유독 힘들었네요. ㅜㅜ
고등 엄마 말을 막 끊음.
22. ...
'26.4.6 10:43 AM
(49.165.xxx.38)
초등엄마들이 특히 본인아이 객관화가 젤 안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등엄마들도.. 아이가 전교권이면... 울아이는 스카이가는줄 착각..
그러다 고등 2학년 끝마칠 즈음.. 그나마 객관화 되면 다행..
고3 원서쓸때까지도..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23. ㅌㅂㅇ
'26.4.6 10:43 AM
(182.215.xxx.32)
초등 엄마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 거
24. ..
'26.4.6 10:44 AM
(119.197.xxx.109)
-
삭제된댓글
ㅎㅎ 전 반대요. 아이 초등학생이고 중고등 엄마들 만나는데
솔직히 제가 상위권 특목고 중 하나 나오고 좋은대학 나와
이 사람들보다 좋은 직업 가졌는데 아직 대학도 안 보냈고
겨우 지역 자사고 하나 보낸 걸로 뽕 들어간 엄마들 대화 듣고 있자니
그냥 웃음이 나와서 더 안 만나요. 고입 대입보다 더 중요한게
커리어고 고등학교 들어간 건 그냥 시작일 뿐인데
내가 뭘 배우겠다고 저런 사람들 말 하는 걸 듣고 있나 일이나 하자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