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입이짧고 제각각인데 다행히 미역국에서 통합이라 관심이 많아요.
원하는 미역국은 미역이 호로록 빨려질 정도 부드러웠으면 하는거죠.
별별 미역 다 사본거 같고 압력솥 고수하고 있으나 원하는 느낌은 아니예요.
조언주실분 계신가요?
식구들이 입이짧고 제각각인데 다행히 미역국에서 통합이라 관심이 많아요.
원하는 미역국은 미역이 호로록 빨려질 정도 부드러웠으면 하는거죠.
별별 미역 다 사본거 같고 압력솥 고수하고 있으나 원하는 느낌은 아니예요.
조언주실분 계신가요?
오고가다 시장에서 생미역 팔면 사서 쟁여두세요
생 미역을 소금 왕창 넣고 절여둔것 팔아요
이게 말리기 전이라 부드럽기는 해요
빨려 들어가는 미역국 좋아하는데
그건 불린 미역을 빠락빠락 오래 주물러야 해요.
근데 좋은 미역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호로록 넘어가더라고요.
사람 키만한 산모 미역 선물 받아 먹어봤는데 그걸 이제는 구할 수가 없네요.
저는 오래끓여요.
저도 미역이 너무 살아 있는것보다는
흐물흐물 충분히 호로록 선호하는편이거든요.
압력솥으로 하면 너무 녹는 느낌이고
스타우브 큰솥에 두시간은 약불로 끓여요.
갈은 들깨 넣으면 맛이 좋던데요.
염장미역이 부들부들해요. 보통 미역은 참기름에 충분히 볶어야 부드럽구요. 개인적으론 염장미역이 제일 부드럽고 맛있어요.
요즘 마트에 어린미역이라고 팔더군요. 더 보드랍고..
물에 몇시간 불렸다가 바락자락 몇번 씻어 행구고,
1시간30-2시간 물 자꾸 부어주며 끓여요.
염장미역으로 미역국이 되는군요!
새로운걸 배우고갑니다
산모용 타래미역해보세요
미역자체가 스프처럼 호로록 부드러운게 있음
미역도 부드러운 것이어야 하고
처음에 참기름으로 볶을때 충분히 오래 볶아요.
참기름만으로 볶기 어려우면 물을 아주 소량 넣으면서요.
오래 끓이거나 압력솥에 합니다
일단 국물이 맛있어야 국이 맛있어요
소고기를 한번 부르르 끓여 거품제거한 후
2~3시간정도 약불에서 수비드하듯 은근히 고아요.
이것만으로도 진짜 국물이 맛있어요.
오아시스에 진도산모미역? 저는 그거 써요.
물에 불린후 씻어서
생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육수붓고 끓이면
깜짝놀랄정도로 노오란 맛있는 국물이 나요.
어디서도 이런 맛있는 미역국은 없대요.
색다른맛 미역국 원하실때는 광어나 큰가자미를
물에 푹 고아요
뼈는 추려내고 살코기와 국물만 따로 모아서
똑 같이 미역국 끓일때 육수로 넣으세요.
집간장 하나만 넣어도 아주 시원하면서도 구수하게 감칠맛나는 미역국이예요. 큰가자미 넣어도 되고 생태 넣어도 돼요.
어린 미역 사시고
미역을 3-4시간 불리세요
완도 돌미역이라고 큰거 여러개 샀는데
오래불려도 뻣뻣하고 식감이 그닥
그냥 오뚜기 자른미역 쓰는게 가장 낫더라구요
미역국은 무조건! 오래 끓여야돼요
전 고기는 무조건 덩어리로 사서 끓이는데
거품 깔끔하게 걷어내고 한시간정도 끓이고
불린 미역 넣고 마늘넣고 또 한시간은 끓여요
고기도 부들부들 결대로 스르륵 떨어지고
미역도 부들부들
완도 미역이랑 기장미약이랑 종류가 다른건 아시지요?
대부분 마트에서 대기업 제품은 완도 미역 같던데
완도 미역은 짧게 끓여 꼬돌한 이파리 앂는 맛이고
기정 미역은 푹 끓여서 줄기도 흐물해져서 호로록 들어가는 맛인데..
혹시 이거 구분 안하신거면 기장 미역으로 한번 끓여보세요..
모든 반찬을 다 사먹는대
몇가지는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어요
그중 하나가 미역국
미역을 아무거나, 아무거나 불리세요
불릴때 소고기도 같이 물에 불리세요, 핏물빼게 30분쯤이면 됩니다,
솥에 소고기, 미역, 마늘한수저, 들기름 한바퀴 휘, 굵은소금 한수저 넗고 달달 볶아요
볶는 과장에서 한번 휘 저어주고 뚜껑 닫아 놓고 그렇게 미역 숨 빠지지면
육수를 넣어요
저는 멸치육수를 넣어요
끓기 시작하면 불 제일 약하게 줄여서 팍팍 끓여요
30분정도
어느정도 끄,ㅀ이면 국물이 뾰얋게 우러나고 고기도 흐물해질겁니다.
그럼 국간장으로 간하시고 너무 시커매지지 않게 굵은소금도 살짜,
미역국 감사합니다
압력솥은 빨리할때 쓰는거죠. 시간단축.
촣은 미멱 깨끗이 빨아서 일반 냄비에서 오래 끓이세요.
물을 처음부터 많이 잡지말고
물을 보충해가며 오래 끈ㅆ이세요.
시어머니가 술술~ 부드러운 미역국 잘 끓이시는데 제가 사드린 진도산 안옥남 산모용 미역이 부드럽게 잘 된다고 좋아하셨어요. 근데 제가 보기엔 미역보다는 윗분들 말씀대로 오래 푹 끓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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